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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12
11:40:41
구약나물
익명 : 좋은 은혜를 바라고 나쁜 은혜를 원치 않는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칭찬하는 것 을 그치고 남에게도 자기를 칭찬하지 못하게 하라
2023.04
12
11:10:50
브라주카
중국명언 : 건전한 지혜의 법칙을 아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보다 못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행하는 자보다 못하다.
2023.04
12
11:00:55
카밀루스
익명 : 동물적인 생활에 열중하는 것은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해로운 일이 다. 그리고 자기의 정신적 생활을 잘하려고 하는 것처럼 자기에게도 또 남에게도 유익한 것은 없다.
2023.04
12
10:10:06
갑자
익명 : 인간 속에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2023.04
12
09:40:07
니체주의자
익명 : 오늘날에는 자기의 만족이나 취미, 오락을 위해서 동물을 살해하는 것이 죄악임을 명백한 사실이다. 사냥이나 육식은 그와 같은 일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의식하면서 범한 모든 악한 행위와 마찬가지로 그 배후에 그 이상으로 나쁜 것을 감추고 있다. 그릇된 행위임에 틀림없다.
2023.04
12
08:00:18
미르라
마호멧 : 가장 완전한 사람은 모든 이웃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 이웃이 좋든 나쁘든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이다.
2023.04
12
07:50:11
하비
익명 : 신의 법칙이 모든 종파의 교훈이나 정욕과 허황된 사상으로 가리워지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인식에 의하여 그것을 깨 닫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법칙을 인생에 적용하려는 시도에서 알 수 있다.
2023.04
12
07:00:47
마부작침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3.04
12
05:50:31
보파
에머슨 : 생활이 귀찮다 해서 죽음을 원치 말라. 모든 도덕적 인간이 지고 있는 세상의 무거운 짐이 그 사람들의 사명을 다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이 무거운 짐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 이다.
2023.04
12
05:30:16
바릿대
불경 : 사나운 말이나 또는 고삐만으로 다스릴 수 있는 순한 말에 대해서도, 한결같이 자기의 노여움을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나는 믿 음직한 마부(馬夫)라고 말한다.
2023.04
12
05:00:27
르푸수아르
익명 : 신에 대한 어떤 사람의 인식은 합리적이다. 그와 같은 인식은 연약 하고 위험한 과오에 빠지기 쉽다. 또 어떤 사람의 신에 대한 인식은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덕성적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인식은 높은 도덕 을 부여하는 신의 성질을 생각하고, 이와 같은 신앙은 진실하고 또 건 실(健實) 이상의 것이기도 하다.
2023.04
12
03:50:24
헌다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2023.04
12
03:11:02
타망
익명 : 어떤 사나이가 사람으로 초만원이 된 건물 안에서 "불이야!" 하고 소리친다면 사람들은 혼란을 일으켜 수천 명의 사상자(死傷者)가 날 것이다. 말 한마디의 해독은 이렇게 무섭다. 우리들이 실수한 말 한마디로 인해 일생을 망치는 사람을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한다 해도 그 말 의 해독의 크기는 마찬가지이다.
2023.04
12
02:30:24
자주
익명 : 과거의 생활이 어떤 방향으로 흘렀든 간에 현재의 행위가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2023.04
12
00:20:21
강역다사
익명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참되고 변할 수 없는 내적인 행복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을 남과 신에게 결합시켜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