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10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4
10
20:31:02 바르바로이
익명 :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죄악이다.
2023.04
10
18:41:03 저작자
맛치니 : 지상과 천국 사이에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신의 창조물인 지상이 악과 이기주의와 폭력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에 대한 모독이다. 지상은 정죄의 자리가 아니다. 지상은 우리들이 진리와 정의라는 이상을 위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희망의 싹이 이상(理想) 으로 실현되기 위해 힘써야 할 고장이다.
2023.04
10
18:01:01 카페라테
제네비오 란 : 남에게 치욕을 당하고도 냉정히 참고 그것에 보복하려고 하지 않는 자는 이 세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둔 자이다.
2023.04
10
17:40:28 자기염오
익명 : 자연 그대로의 단순성과 지혜가 깃든 단순성이 있다. 전자는 사랑 을 불러오고 후자는 존경을 불러온다.
2023.04
10
16:10:28 타로점
익명 : 종교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도 훌륭하고 선구적인 사람들에게 높으나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해석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 해석에 그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이고 변함없이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2023.04
10
15:40:47 자장
성서 :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막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읍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 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 이 한몸이 될지어다, 하신 것을 읽지 못했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오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2023.04
10
14:50:39 대가야
익명 :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수단의 하나이다.
2023.04
10
14:10:43 지구라트
칼빈 : 가장 대담한 행동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기들에게 이해되지 않는 일은 신에게도 용납되지 않는 일이다. 
2023.04
10
13:41:02 모다깃매
탈무드 : 돌이 항아리 위에 떨어져도 그것은 항아리의 불행이고, 항아리가 돌 위에 떨어져도 항아리의 불행이다.
2023.04
10
13:10:10 가막살나무
익명 : 예술은 대주교와 같다. 동시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교묘한 배우이기도 하다.
2023.04
10
13:00:04 십자꽃부리
중국명언 : 성인은 자기가 하고 싶은 선을 행할 수 없을 때 힘의 부족을 탄식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선을 깨닫지 못하는 것, 또는 그를 오해하는 것은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4
10
12:40:40 뚝나무
익명 : 육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이 공격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더라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육식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면 육식주의자들은 채식주의 자들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육식주의 자들은 오늘날에야 자기들의 과오를 의식하면서도 그 죄에서 자유롭게 될 힘이 없음을 알고 있다.
2023.04
10
10:10:05 만첩벚나무
익명 : 착한 생활은 빈틈없는 주의와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2023.04
10
10:01:03 호라티우스
익명 : 예수의 가르침은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란 것, 그리고 인생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신의 뜻 속에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신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 했을 때에 그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2023.04
10
09:31:01 프레파라트
중국명언 : 남의 악담을 들었을 때 함께 분개하지 말라 남에게서 아첨의 말을 듣고 즐거운 표정을 나타내지 말라. 유덕한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 이라 그리고 애쓰며 기뻐하라. 덕이 높은 사람의 행실을 보고는 진심으로 좋아하라. 선한 일이 나타나면 충심으로 기뻐하라. 정의의 원천 이 넓어졌음을 알 때마다 진심으로 기뻐하라. 선한 일이 더해 질 때마다 기뻐하라. 그러나 인간의 옳지 못한 일을 들을 때에는 진정으로 아픔을 느끼라. 그리고 사람들의 선한 일을 들었을 때에는 화관(花冠) 처럼 몸에 지녀라.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