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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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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08
08:10:50 사행시
익명 : 죽음을 회상할 필요는 없다. 죽음이 끊임없이 다가옴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평화롭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3.04
08
05:10:05 세파라치
익명 : 예수가 최후로 주신 명령에는 그의 모든 가르침이 표현되어 있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그는 " 너희들이 이것이나 저것을 믿는다면" 이라고 말하지 않고 "만일 너희들이 서로 사랑한다면"이라고 말했다. 믿는다는 것은 경험 이나 지식이 진보해 나감과 함께 진전하고 변천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 사랑은 변함없는 것이며 영원한 것이다.
2023.04
08
05:00:40 붕산소다
석가 : 무지(無智)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보다 그룻된 지식을 더 두려워 하라. 허위의 세계로부터 그대의 눈을 돌려라. 자신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신을 속일 수가 있다. 그대 자신 속의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2023.04
08
03:30:17 차좌
익명 : 두 사람이 싸우고 있을 동안에는 그 두사람 다 나쁜 것이다.
2023.04
08
02:40:47 박자
시아디 : 사악에는 친절로 대하라. 날카로운 칼이라고 부드러운 명주는 자를 수 없다. 부드러운 말이나 착한 행위로서 보인다면 머리카락 한 올로도 코끼리를 능히 이끌어 갈 수 있느니라.
2023.04
08
02:30:07 그늘바람꽃
탈무드 : 자신의 신분에 알맞은 자리보다 차라리 낮은 자리에 앉으라. 남에 게서 "낮은 자리로 가시오" 라는 말보다 "높은 자리에 않으시오" 라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신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처신하는 자를 내리 시고 겸양하는 자를 높이신다.
2023.04
08
02:10:04 다운료
익명 : 이 세상에서 어린이만큼 참된 평등을 실현하고 있는 자가 없다. 그러나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있는 이 신성한 감정을 깨뜨려 버리며 그리고 방해하고 있다. 그들은 어린이들에게 존경해야 할 왕이나, 부자나, 귀인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은혜를 베풀어주어야 할 노예나, 노동자나 거지가 있다고 가르친다. "선량한 어린이의 특질을 그릇되게 유혹해 가는 자는 누구냐? "
2023.04
08
01:21:03 복전타음
성서 : 사람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2023.04
08
00:50:34 전파율
익명 : 종교적인 교화(敎化)는 교육의 기초이다.
2023.04
08
00:30:24 방아꾼
탈무드 : 기도하기 전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반성하라. 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기도하기를 그만 두어라. 기도를 습관적으로 하는 자의 기도는 진실하지 못하다.
2023.04
08
00:00:48 라코르데르
익명 : 불행 --특히 죽음과 고통은 인간이 육체적이며 동물적인 본체의 법칙을 인생의 법칙으로 잘못 생각할 때에만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이 면서 동물의 영역으로 전락했을 때에만 인간은 죽음과 고통을 보는 것이다. 죽음과 고통은 허수아비처럼 사방에서 그를 위협하고 그의 앞에 열린 오솔길로 몰아 넣을 것이다. 죽음과 고통 그 자체는 인간에게는 인생의 법칙에 대한 위반에 불과하다. 참된 법칙을 준수한 사람에게는 죽음도 고통도 없는 것이다.
2023.04
07
23:00:30 가는바디
익명 : 부자가 자비심(慈悲心)이 생기면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돈 많은 청 년에게 말한 것을 실천하여야 한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2023.04
07
20:50:16 성파라치
웨타니 : "나는 겸손합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는 결코 겸손하지 못하다.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라고 하는 자는 잘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무엇이나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자는 허풍을 떠는 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자가 가장 현명하고 착한 자이다
2023.04
07
20:40:23 나무삼보
익명 : 성지(聖智)가 그 성스러움 때문에 그 형태를 나타낼 수 없다고 할 그러한 어리석은 아무 조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2023.04
07
20:20:42 재소자
맛치니 : 종교적 깊은 신앙에 뿌리박지 않는다면 아무런 확고한 지식의 승리도 사회적 진보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어떠한 학문도 높은 종교적 신앙의 요구에 또는 인간의 발생과 운명에 대한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무관심하면 새로운 사회 건설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도 무력하였고, 또 무력 할 것이다. 혹 아름다운 형식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형식만으로는 프로메타스가 하늘에서 따온 저 불꽃은 영원히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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