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4
06
21:00:52
몽기차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023.04
06
19:50:17
뒷바라지
익명 : 현존하는 조직은 사회적 양심에도 위배되는 것이며 사회적 이치(理致) 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2023.04
06
18:30:40
교자만두
칼빈 : 가장 대담한 행동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기들에게 이해되지 않는 일은 신에게도 용납되지 않는 일이다.
2023.04
06
18:10:50
아페르
중국속담 : 숨어서 나를 욕하는 자는 나를 두려워하는 자다. 그러나 내 앞에서 나를 칭찬하는 자는 나를 멸시하고 있는 것이다.
2023.04
06
17:50:39
차익
익명 : 동물적인 생활에 열중하는 것은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해로운 일이 다. 그리고 자기의 정신적 생활을 잘하려고 하는 것처럼 자기에게도 또 남에게도 유익한 것은 없다.
2023.04
06
17:30:47
서주하고초
노자 : 덕성이 깊은 사람들은 자기가 덕이 높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유덕한 것이다. 부덕한 자들은 항상 덕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덕을 갖지 못한다. 덕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과신(過信)하지 않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그러나 부덕한 사람들은 과신에 빠지고 자기를 항상 내세우는 것이다. 아주 선량한 사람은 실제로 착한 일을 하지만 그것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불량한 자는 자기 만을 확대하고 그것을 나타내려고 힘쓴다. 정의심이 큰 사람은 실제 로 행동한다. 그러나 그것을 선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반면에 정의심이 적은 자는 행동하면 곧 그것을 자랑하려고 애쓴다. 뛰어나게 예모가 있는 사람은 행동을 하고도 뽐내려 하지 않는다. 예모도 없이 무례한 자는 자기가 행동해도 누가 응해주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자기의 법칙을 강요한다. 이와 같은 높은 덕성을 의식하지 않을때 자연스럽게 선량함이 나타 난다. 그리고 예모가 잃어졌을때 정의가 나타난다. 예의 법칙은 그저 정의의 모방이다. 그리고 모든 무질서의 시초이다. 그러므로 성자는 꽃이 아니라 열매를 소중하게 여긴다. 최후의 것을 버리고 최초의 것을 잡는다.
2023.04
06
17:00:16
영집현전사
노자 : 무엇보다 도덕에 벗어나지 않은 생활을 하도록 힘쓰라. 거기에 익숙 해지면 질수록 무엇보다 큰 기쁨이 될 것이다. 가득찬 잔에서 물이 엎질러지지 않게 하려면 잔을 조심스럽게 들고 있어야 한다. 칼날을 예리하게 하려면 끊임없이 갈지 않으면 안 된다.
2023.04
06
16:10:05
마디촌
익명 : 사랑은 그것이 스스로의 희생일때에만 사랑인 것이다. 인간이 친구 에게 시간이나 능력을 줄 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육체나 생활까지 줄때 우리는 그것이 사랑임을 안다. 오직 그러한 사랑 속에서만 우리들 모두는 행복을 찾고 사랑의 보수를 얻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 사이에 그러한 사랑이 존재하는 것만이 이 세계는 존재할 보람이 있다.
2023.04
06
15:50:58
견리사의
익명 : 사랑이 주는 용기(勇氣), 평화(平和), 환희(歡喜)는 참으로 위대하다. 사랑-- 사람들 사이 --에 의하여 얻어지는 외면적인 행복은 사랑의 내면적 행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그것 들은 그토록 위대하기도 하다.
2023.04
06
15:20:44
사용
존 러스킨 : 성실치 못한 칭찬도 함부로 하는 악담과 같이 많은 해독을 끼친다. 그러나 가장 중대한 해독은 악담 속에 만들어진 그 것이다.
2023.04
06
15:10:47
타이페르
노자 : 물과 같이 행동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물은 둑이 있으면 멎고 방해물이 없으면 흐른다. 물은 그릇의 모양에 따라 모나기도 하고 둥글기도 한다. 이와 같은 성질 때문에 물은 그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힘이 강하다.
2023.04
06
12:50:23
마적산
루소 : 조금밖에 모르는 자가 수다를 떤다. 많이 아는 자는 침묵을 좋아한다. 소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큰 인물은 자기 지식을 남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는 지금은 수다스럽게 떠들 수 없으나 후에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알고 잠자코 있는 것이다.
2023.04
06
11:50:05
자기염오
익명 : 겸양은 완성에 이르기 위하여 없어서는 안될 상태이다.
2023.04
06
09:00:51
토하라어
익명 : 진(眞)과 선(善)은 분리 할 수 없는 것이다.
2023.04
06
08:50:07
의사일정
익명 : 인간의 가장 강렬한 정욕 속에 나타난 성적 관계는 가장 큰 죄악과 고뇌의 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