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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05
10:10:30
소가
에머슨 : 생활이 귀찮다 해서 죽음을 원치 말라. 모든 도덕적 인간이 지고 있는 세상의 무거운 짐이 그 사람들의 사명을 다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이 무거운 짐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 이다.
2023.04
05
09:31:01
강골바람
카라일 : 일하는 것, 그것은 곧 인생이다. 일하는 사람의 마음에서는 신과 같은 힘이 솟아난다. 신성한 천상 적인 생활력이 생겨난다. 이 힘은 전능 하신 신인 일하는 사람 속에 주는 것이다. 사람이 하여야 할 일에 열중할 때 비로소 그 사람 속에 모든 고귀한 힘이 깨우쳐지고 그 사람을 지식으로 향하게 된다. 참된 지식은 일하는 것에서 얻어진다. 우리들이 실제적인 일로 경험하지 않은 지식은 무의미하다.
2023.04
05
09:20:08
희생파
세네카 : 남에게 선을 행하는 자는 자신에게도 선을 행하는 자이다. 왜냐하면 선을 행했다는 의식은 사람에게 최고의 보답이기 때문이다.
2023.04
05
06:40:17
구라주일
중국명언 : 후덕(厚德)한 사람은 길을 걸을 때 똑바로 끝까지 가도록 노력한다. 길을 절반도 못가서 지쳐버리고 중단하는 것을 두려워하여야 한다.
2023.04
05
06:30:48
보통바라
류씨 말로 : 어떤 나그네가 아프리카 지방을 여행하다가 식인종이 사람의 고기 를 먹고 있는 곳에 도착했다. 식인종은 그 여행자에게 사람의 고기를 짐승의 고기보다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 이유는 짐승은 더럽 지만 사람은 하루에 세 번씩 목욕을 하므로 깨끗하다는 것이다. "끔찍스런 일이다 !" 라고 그 나그네는 소리쳤다. "아니야. 이 사람 고기에 소금을 쳐서 먹으면 아주 맛있다"라고 식인종 추장이 말했다. "끔찍스런 일이다 !" 하고 채식인종은 문명인들의 식탁 위에 놓인 돼지 고기와 양고기를 보고 말할 것이다. "아니 이것에 소금을 쳐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 하고 문명인은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과 식인종과의 차이는 어느 만큼인가? 문명인들도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먹고있는 육체의 고통에 대해서는 무감각 하지 않는가?
2023.04
05
06:00:10
십자꽃부리
익명 : 우리들의 예술 --부귀한 계급을 위한 예술은 매춘부와 흡사하다.
2023.04
05
04:20:56
차이석
리히텐베르 : 신에게 있어서는 벌레나 인간은 동일하다. 그러나 인간의 감각에 의 하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에 관하여 배움도 중요하다. 그리고 정신에 관하여 아는 것은 더욱 필요하다. 지식을 더하는 것은 더 많은 의구심이 일어난다. 그러나 영혼을 수양하는 것은 평화로 이끌어 간다. 인간은 전체를 알도록 배워야 한다. 그리하여 이웃의 참된 행복을 위하여 진리를 발하는 행복으로 무장하라
2023.04
05
04:11:02
마리아나오
시아디 : 사악에는 친절로 대하라. 날카로운 칼이라고 부드러운 명주는 자를 수 없다. 부드러운 말이나 착한 행위로서 보인다면 머리카락 한 올로도 코끼리를 능히 이끌어 갈 수 있느니라.
2023.04
05
03:30:35
베르나르트
익명 :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선(善)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그대가 타인에 대하여 선으로 대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악(惡)인 것 이다. 또 나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도 악이 눈뜨게 될것이다.
2023.04
05
02:50:29
굴뚝나비
탈무드 : 자신의 신분에 알맞은 자리보다 차라리 낮은 자리에 앉으라. 남에 게서 "낮은 자리로 가시오" 라는 말보다 "높은 자리에 않으시오" 라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신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처신하는 자를 내리 시고 겸양하는 자를 높이신다.
2023.04
05
02:30:52
보티셀라
익명 : 우리들이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인류의 세계와 자기가 연관 되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사상, 지식, 교역(交易)이 우리들을 서로 결합 시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세계에 대한 우리들의 위치, 그리고 관계의 일치가 우리들을 결합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2023.04
05
01:30:13
다신교
마르셀리우 : 진리를 말하는 표현에는 항상 꾸밈새가 없다. 그리고 단순하다.
2023.04
05
00:21:00
타르트
아미엘 : 모든 것 --건강,기쁨,애착,선한감정,기억,능력--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거부 할 때, 태양이 식었다고 생각되고 모든 생활에 매혹을 잃었을 때,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들은 미치광이가 될 것인가? 바위처럼 굳어버릴것인가? 해답은 하나다. 그래도 의무를 다하라. 만일 그대의 양심이 평화를 느끼고 자신의 처지가 떳떳하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그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그 밖의 일은 신께서 하실 것이다. 설령 사랑의 신이 존재치 않는다 하더라도 일반적이며 공통된 큰 존재, 모든 것의 법칙밖에 없다고 할지라도 결국 의무는 비밀을 여는 열쇠가 되고 행동하는 인류에 대한 안내인이다.
2023.04
05
00:00:34
다솔하인
탈무드 : 그대는 하여야 할 일을 해 왔는가? --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 인생의 유일한의외는 오직 당신에게 주어진 이 짧은 인생에서 그대를 태어나게 한 신이 그대에게 원하는 일을 그대가 실천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을 하고 있는가?
2023.04
04
23:30:29
갈라디아
존 러스킨 : 이웃에게 정의를 보여 주어라, 그를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 정의는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 후에 그대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리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그에 게 불의를 행한다면 끝내 그를 미워하는 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