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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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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03
22:10:39 사이클론
익명 : 학문이 넓은 사람이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교양이 풍부한 사람이란 그 시대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지식이나 문화 양식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덕 있는 사람이란 자기 인생의 의의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2023.04
03
21:50:57 뚝나무
익명 :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하늘과 땅이 영원하다는 것은 둘 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이것 이야말로 하늘과 땅이 영원한 원인이다. 그리고 성현은 자아에서 항상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자기를 위하여 그 무엇도 구하지 않 음이 그 때문에 필요하다. 그리고 그 때문에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 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2023.04
03
19:30:29 참뱀차즈기
세네카 : 여러 작가를 알고 많은 책을 읽어서 두뇌를 혼란시키거나 어지러운 지점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유익한 그 무엇을 얻으려면, 진정 천재성이 있고 훌륭한 저자의 저서에 의하여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무비판적인 과독(過讀)은 자칫 두뇌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명성이 있는 책을 읽어라. 때로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라도 다시 처음 책으로 되돌아가기를 잊지 말라.
2023.04
03
19:10:32 바로잡기
익명 : 인간의 두뇌는 너무 일찍기 배운다든지 너무 많이 배우기 보다는 아 예 배우지 않는 편이 도리어 해로움이 적다.
2023.04
03
18:40:58 타표
익명 :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남을 선인, 악인, 또는 바보, 천재라고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시내처럼 흐르고, 끊임없이 변하며 각기 자기 길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 바보가 천재가 될 수 있고 악인이 선인이 될 수 있다. 또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 점에 인간의 위대성이 있는 것이다.
2023.04
03
17:40:25 술파시틴
챤닝 : 인간은 자기의 내면을 파고들면 들수록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통감한다. 성인의 첫째 가르침은 무엇인가? 그것은 겸손이다. 겸손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은 수없이 가르쳤으나 사람들은 그것의 일부분만 이해 할 뿐이다. 겸손은 사람이 스스로를 알고자 할 때 그의 마음에서 최초로 일어난 감정이다. 겸손은 지혜를 깊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약점을 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2023.04
03
17:20:26 차로
성서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마음속은 노략질하는 자니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 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니.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023.04
03
15:40:09 동바리공
익명 : 기도에 의하여 어떤 개성적인 신에게 호소하듯이 느껴지는 것은 신이 개성적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개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 나는 신이 개성적일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개성이란 유한 이지만 신은 무한이기 때문에--다시 말하면 나의 눈에는 파란 유리알 이 끼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초록빛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2023.04
03
13:50:10 앨라배마
탈무드 : 신의 가르침은 물과 같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신의 가르침은 오직 겸손한 사람들에게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2023.04
03
13:20:54 초차
익명 : 분노에 휩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군에게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폭군에게 굴복해 버리는 일이 없이 그것이 분노를 폭발하도록 충동질 할 때 그 명령에 휩쓸리지 않고 준엄하게 주위 를 살펴보고 자기이 얼굴을 때려 냉정을 되찾고 거칠은 행동이 고함 을 질러 감정을 부채질하는
2023.04
03
11:50:37 첫나들이
익명 : 사람들의 일치에 파괴자가 될까 두려워하라. 말로써 서로를 배반케 하고, 나쁜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일을 두려워하라.
2023.04
03
11:20:18 안와하구
라므네 : 예수는 어디에 계시냐? 그의 가르침을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있느냐? 기독교 국가의 국민들에게서 예수를 찾을 수 있을까? 도대체 어 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제도 속에 있단 말인가? 그들의 제도 속에 예수가 있을 리 만무하다. 뼛속까지 부당한 불공평으로 가득한 법률 속에 있단 말이냐? 거기에 예수가 있을 수 없다. 이기주의에 젖은 도덕 속에 있단 말인가? 그곳에 예수가 있을 턱이 없다. 그렇다면 실로 어디에 예수의 가르침이 있단 말이냐? 그것은 인간의 깊은 본성에 있다. 그것은 맑고 올바른 심령의 갈망 속에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양심 속에 있다. 왜냐 하며 모든 사람의 양심은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방치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악하고 사랑과 동포애의 부정이며 부정한 유산이며 신의 숨결을 거절하기에 알맞은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23.04
03
11:10:25 플프마켓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3.04
03
10:50:46 불가급태
익명 : 나를 보내신 아는 참이시니 나는 그에게서 들은 것을 전하느니라. 그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말한 것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인간의 후예가 칭찬을 받을 때는 그대들은 내가 내 자신이 생각나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것을 말하고 있음을 깨 닫게 될 때이니라."
2023.04
03
10:30:57 사용
익명 :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남을 선인, 악인, 또는 바보, 천재라고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시내처럼 흐르고, 끊임없이 변하며 각기 자기 길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 바보가 천재가 될 수 있고 악인이 선인이 될 수 있다. 또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 점에 인간의 위대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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