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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03
09:20:14
아를
탈무드 : 일하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이들에게 장차 약탈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2023.04
03
08:50:38
감각파
익명 : 인간이 젊고 그 생각도 젊으면 젊을수록 물질적 현실을 믿는 힘도 크다. 인간이란 나이 들고 지혜가 깊어 가면 갈수록 이 세계의 기초를 정신적인 것에 인식하는 일이 많다.
2023.04
03
07:50:51
바르바로이
익명 :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남을 선인, 악인, 또는 바보, 천재라고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시내처럼 흐르고, 끊임없이 변하며 각기 자기 길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 바보가 천재가 될 수 있고 악인이 선인이 될 수 있다. 또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 점에 인간의 위대성이 있는 것이다.
2023.04
03
06:30:28
꿩병아리
익명 : 항상 이웃 사람들을 무시하는 자들은 --모든 부자들의 생활이 그와 같은데-- 결코 남에게 자애로움을 보여 줄 수 없다.
2023.04
03
05:20:19
시곗바늘
익명 : 종교는 단순한, 그리고 마음을 합한 성지(聖智)이다. 성지는 --이성에 의하여 바르게 증명된 종교이다.
2023.04
03
05:00:22
미리아리
불경 : 험한 길을 걸어가면서 과연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자는 도덕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 성질을 의심하는 자와 같다. 걷는 길을 의심하면 그는 벌써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이다. 현실 생활에는 여러 가지 의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앞길에 절벽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처럼 도덕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2023.04
03
04:50:53
측대파
크로스비 : 나는 때때로 이 세계를 변혁할 수 있는 힘을 내 자신 속에서 의식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사명과 이 힘을 의식하는 정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분명하게 새로운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신으로부터 직접 물려받으면서 신의 법칙의 입법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법칙은 우리들 앞에서 점점 시들어 버린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 속에 있던 그 힘에게 묻는다. "너는 도대체 어떤 놈이냐?" 그 힘이 대답한다. "나는 사랑이요. 천국의 주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지상의 주인도 되고 싶다. 나는 천국에서 가장 강한 자다. 또 지금 미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2023.04
03
03:30:54
판위위시사
익명 : 인간의 정신적 완성은 이지(理智)가 강하고 육체적 욕망이 약할수록 더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 완성을 스스로 의식하고 노력하여 그것이 잘 성취되어 갈 때 인간은 행복한 것이다.
2023.04
03
03:00:12
자기장
익명 : 사랑이 주는 용기(勇氣), 평화(平和), 환희(歡喜)는 참으로 위대하다. 사랑-- 사람들 사이 --에 의하여 얻어지는 외면적인 행복은 사랑의 내면적 행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그것 들은 그토록 위대하기도 하다.
2023.04
03
02:40:35
가구적간
노자 : 우리들이 이해되는 이성은 영원한 것이 못된다.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도 영원한 것이 못된다.
2023.04
03
01:50:49
자유권
스테이만 : 인생은 학교다. 거기에서는 성공보다 실패가 인생의 스승이다.
2023.04
03
00:30:47
구라주일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3.04
02
22:10:44
갈이농사
익명 : 착한 사람은 자신의 안락보다. 의무에 대하여 마음을 쓴다. 의무는 우리들이 할 일이고 결과는 신께서 알 일이다.
2023.04
02
21:40:39
나무장군
에머슨 : 인간은 지금까지 관습적인 미신을 빼앗기면 처음에는 길을 잃은 고독한 자와도 같이 느낀다. 그러나 외부적인 의지의 대상을 빼앗 아 버리면 그는 스스로 내면(內面)의 세계로 눈을 돌려 진정한 자기 자신을 파악하게 된다. 이제 자기가 위대한 신이 존재하는 눈앞에 있 음을 느낀다. 그는 성서나 사도서 또는 십계명을 다만 글자로 읽는 것 이 아니라 자기 영혼으로 읽었다. 그리하여 그의 작은 예배처는 위대한 천국의 전당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2023.04
02
21:10:10
바이유
에머슨 : 인간은 지금까지 관습적인 미신을 빼앗기면 처음에는 길을 잃은 고독한 자와도 같이 느낀다. 그러나 외부적인 의지의 대상을 빼앗 아 버리면 그는 스스로 내면(內面)의 세계로 눈을 돌려 진정한 자기 자신을 파악하게 된다. 이제 자기가 위대한 신이 존재하는 눈앞에 있 음을 느낀다. 그는 성서나 사도서 또는 십계명을 다만 글자로 읽는 것 이 아니라 자기 영혼으로 읽었다. 그리하여 그의 작은 예배처는 위대한 천국의 전당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