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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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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03
18:30:08 대단치마
익명 : 가장 죄악적인 자선의 예는, 어떤 공작부인이 가난한 사람을 위 한다는 구실로 개최한 수백만원짜리 다이아몬드 전시회였다.
2023.06
03
16:30:33 경장육사
익명 : 어떠한 사람도 업신여기지 말라. 이웃에 대한 공공연한 비난이나 해로운 의심은 마음속에서 뽑아 버려라. 남의 행위나 언사(言辭) 는 솔직한 마음으로 해석하라. 항상 진실성을 가지고 자기보다는 남에게 어울리라.
2023.06
03
16:00:26 차재두량
아미엘 : 일단 죽으면 고귀한 종교적 정신도 아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무지다. 항상 정의만을 구하는 자에게 최대의 행복이 주어진다. 자기 부정은 무엇보다 굳센 사람임을 의미한다. 아무 것도 유혹되지 않는 세계가 그의 발아래 있을 것이다. 
2023.06
03
10:00:14 아계
익명 : 참되고 진실한 사랑은 적에 대한 사랑이다. 불쾌한 자, 원수를 사랑할 때만이 참된 사랑이 얻어진다.
2023.06
03
08:00:24 페드라
석가 : 무지(無智)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보다 그룻된 지식을 더 두려워 하라. 허위의 세계로부터 그대의 눈을 돌려라. 자신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신을 속일 수가 있다. 그대 자신 속의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2023.06
03
07:01:03 조각자나무
익명 : 신에 대한 어떤 사람의 인식은 합리적이다. 그와 같은 인식은 연약 하고 위험한 과오에 빠지기 쉽다. 또 어떤 사람의 신에 대한 인식은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덕성적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인식은 높은 도덕 을 부여하는 신의 성질을 생각하고, 이와 같은 신앙은 진실하고 또 건 실(健實) 이상의 것이기도 하다.
2023.06
03
02:30:58 여마
익명 : 인간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이기적인 사랑은 죽음의 시작이요, 신과 인류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작이다.
2023.06
03
01:00:58 부정지파
아그너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결코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왜냐하면 죽음은 인간이 의무를 다했는지 안 했는지 살피지 않고 찾아온다. 죽음은 존경도 증오도 하지 않는다. 죽음에는 벗도 원수도 없다. 인간의 일생은 그 실천의 결과이다. 그 인간의 실천에 따라서 그 운명을 좋은 것으로 또는 나쁜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들이 완수해야 할 일은 그것이 실천 될 것인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점에 좌우되는 것이다.
2023.06
03
00:00:23 가스경유
스피노자 : 인간의 정신은 육체과 함께 영원히 멸망해 버리는 것은 아니다. 정 신(영혼)은 영원히 남는 것이다.
2023.06
02
23:00:03 맡아팔기
괴테 : "어때 우리들의 이야기가 맞지? 대중이란 항상 속일 필요가 있어. 보라 ! 저들이 얼마나 저속하고 야만인인가를 !"  아니다 저속하고 야만한 자들은 모두 사기군들이다. 먼저 자신부 터 진실 되어라. 그리고 진실로써 저들을 참된 인간성으로 인도하라
2023.06
02
22:30:28 아표
익명 : 물질적 세계에서 완성된 모든 것은 사상(思想)의 세계에 그 원인을 두고 잇다. 그러므로 한가지 사실에 대한 설명은 하나의 사실 속에서 가 아니라 사실에 앞서는 사상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2023.06
02
19:30:16 안와하구
레씽 : 영원의 운명이여 ! 보이지 않는 걸음으로 걸어라. 그 보이지 않는 발자취에만 나는 의심을 갖지 않는다. 그 걸음이 뒷걸음치듯 보일 때에도 나는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2023.06
02
16:00:38 가공절목
익명 : 종교도 철학적 사색에 빛을 줄 수 있다. 철학적 사색은 종교적 진리 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살아 있든 죽어 있든 간에 진실한 종교인, 참된 철학인과 교제를 청하라
2023.06
02
14:01:01 마상언월도
성서 : 예수를 시험하려던 한 율법사가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이여 !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 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3.06
02
13:30:21 맡아팔기
익명 : 우리는 가끔 죽음과 그 죽음에 직면 했을 때의 변화를 상상해 보려고 애쓰나 그것은 마치 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듯이 아예 불가능한 일 이다. 가능한 일은 죽음도 신이 주는 모든 것과 같이 선(善)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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