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12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4
01
21:00:18 홀아비김치
카라일 : 어떠한 경우에도 의무나 이상이 없을 수 없다. 그대가 지금 처해 있는 이 불행하고 업신여겨야 할 이 현실에 그대의 이상이 있다. 그것 을 실감하고 그것에 대한 신앙을 실감하면서 살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에게 자유가 오리라. 이상(理想)은 그대에게 있다. 그것에 대한 방해도 그대 속에 있다. 그대의 환경은 그대의 이상을 실현할 재료이다. 재료가 어떤 것이든 그대가 그것에 어떤 형태를 주든지 마찬가지 이다. 그대는 현실의 처지와 결합하면서 고민하고 자기가 지배할 수 있는 왕국을 신에게 슬픈 표정으로 애원하고 있다. 그대가 얻고자 일하는 것은 이미 얻어진 것이다.
2023.04
01
19:30:12 아계
성서 : 예수를 시험하려던 한 율법사가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이여 !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 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3.04
01
19:20:31 공가
마르셀리우 : 진리를 말하는 표현에는 항상 꾸밈새가 없다. 그리고 단순하다.
2023.04
01
19:00:45 다매
익명 : 만일 남의 악담을 하고 싶거든 자신의 마음에 끼치는 해독을 생각 하라. 그리고 그것은 신에게 배반되는 것임을 알라. 그때 그대의 마음은 평온하게 될 것이다.
2023.04
01
18:30:22 헤마톡실린
키케로 : 그대가 죽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육체가 죽는 것임을 믿도록 힘쓰라 . 그대는 그대의 육체가 나타내는 그러한 모습의 인간은 아니다. 그대의 본질은 정신이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신에게 속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 정신은 육체를 움직이고, 느끼고, 기억하고, 예견하고, 지배하고 있음을 알라. 정신은 마치 신이 세계에 군림하고 계시듯, 육체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신이 세계를 이끌고 있듯이 불멸의 정신이 그대의 약한 육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2023.04
01
18:01:00 옥타코산
익명 : 과학의 가장 큰 과오는 과학으로서는 모든 것을 알 수도 없고 종교의 도움이 없이는 무엇을 연구 할 것인 가조차도 깨닫지 못한다. 그럼에도  과학 하는 자들은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 유쾌한 것만 연구하는 점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옳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 절실하게 요청되는 것은 그들에게 이익이 있는 지상의 질서이다. 또 그들에게 유쾌한 것은 더운 큰 지혜의 노력이나 실제적 적용도 아닌 공허한 호기심의 만족뿐이다.
2023.04
01
17:20:35 아이이에이
익명 : 자기나 혹은 남이 이룩한 생활의 패턴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타난 사건들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일으킨 사상과 투쟁하여야 한다.
2023.04
01
15:30:11 발가락바닥
아우렐리우 : 진실을 말하는 것은 글씨를 잘 쓰는 것과 같다. 그것은 둘 다 기술 적인 문제이다. 그 어느 것도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 습관의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기회를 무익 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2023.04
01
12:30:14 마르코프
익명 : 나는 괴롭다, 나는 신에게 구원을 바란다. 그러나 나의 봉사는 신을 섬 기는 것이지만 신이 내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 사실을 상기하면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2023.04
01
11:40:35 세파라치
익명 : 사상은 자유로운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내부에는 사상보다 강하고 사상을 지배하는 그 무엇이 있다.
2023.04
01
10:40:49 방타
익명 : 기도는 다음과 같이 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과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권이 아버지께 영원 히 있아옵나이다. 아멘" 이 기도 속에는 신과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계가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같은 기도를 반복하여 암송하는 것은 참으로 유익하다, 그러나 그 참된 뜻을 이해하고 있을 때만이 유익하다.
2023.04
01
10:20:25 환가
익명 : 인생 문제의 대부분은 다수의 방정식과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답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2023.04
01
10:10:23 지구라트
익명 : 만일 그대가 현 사회의 나쁜 조직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그 조직과 싸우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종교 의식을 심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먼저 자신 속에 심어져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심기 위하여는 그대 속에 종교적 의식을 심는 것이 어느 방 법보다 확실한 방법이다.
2023.04
01
10:00:38 구라주일
익명 : 과식이나 폭식 --식사에서의 무절제는 가장 일반적인 죄악이다 우리들은 그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 죄 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04
01
08:40:46 이어마크
존 러스킨 : 실무적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의 가장 실리적인 제도는 무질서한 대중들이 서로 이간질하게 하고 어린이와 노인을 천대하며 조직성이 없는 노동자 계급의 힘을 이용하여 쓸모 없는 여러 가지 물건을 생산하는 따위의 제도라고 생각한다. 조직이 없는 노동자들을 어느 때라도 불러모았다가 자기들의 형편에 따라 해고해 버리는 무정하고 무책임한 상태에 둘 수도 있는 것이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