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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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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30
23:00:29 구아니딘
익명 : 마음이 심한 고통을 당할 때 신 이외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털어놓 거나 호소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고뇌는 남에게 전염되어 그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고뇌는 그대 자신 속에서 타버리고 말 것이다. 고뇌 속에서만 조금씩이라도 완성으로 향하고 발전의 기회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마음 든든한 도움이 된다.
2023.03
30
22:20:37 가운데치마
공자 : 교묘하게 말하고 빈틈없는 태도로 응대하는 사람 치고 높은 사랑과 덕을 가진 자는 드물다. 
2023.03
30
21:10:17 파티복
익명 : 악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친다. 즉 악담을 듣는 자, 악담을 전한 자, 그리고 가장 치명상을 입은 자는 악담을 한 장본인이다.
2023.03
30
19:00:08 바둑무늬
고골리 : 사람들의 말다툼에 끼어 들지 마라. 아무리 별것 아닌 이야기일지라도 격정과 흥분을 경계하라. 분노는 항상 총명한 일이 못된다. 무엇 보다도 정의에 대하여 그렇다. 왜냐하면 분노는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그 마음을 어지럽게 하기 때문이다.
2023.03
30
18:10:13 파열
익명 : 인간은 서로 사랑한다. 즉 자기를 희생하고 선을 행하기에 앞서 남을 증오함을 버려야 한다. 즉 악을 범하고 자기의 개인적 편리를 위하여 어떤 다른 자보다 미워함이 없어야 한다.
2023.03
30
17:00:35 보통바라
익명 : 슬기로움(智)의 세계는 끝이 없다. 인간은 진리 안에 있을 때만이 자유이다. 그리고 진리는 슬기속에 열린다.
2023.03
30
16:30:44 하과
익명 : 어떤 사나이가 사람으로 초만원이 된 건물 안에서 "불이야!" 하고 소리친다면 사람들은 혼란을 일으켜 수천 명의 사상자(死傷者)가 날 것이다. 말 한마디의 해독은 이렇게 무섭다. 우리들이 실수한 말 한마디로 인해 일생을 망치는 사람을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한다 해도 그 말 의 해독의 크기는 마찬가지이다.
2023.03
30
15:10:46 보티셀라
탈무드 : 신의 가르침은 물과 같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신의 가르침은 오직 겸손한 사람들에게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2023.03
30
15:00:38 최하층
익명 : 인간 속에 신이 계심을 명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강하게 인간의 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선을 행하게 도와준다.
2023.03
30
14:20:46 임자
익명 : 자기의 기도 --즉 신에 대한 자기의 말은 자주 새롭게 바꾸는 것이 좋다. 인간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며 변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에 대한 관계도 바꾸어지는 것이며 또 그것을 밝혀 주어야 한다. 따라서 기도도 바꾸어져야 한다.
2023.03
30
13:50:49 파인베리
칸트 : 형이상학(形而上學)은 현실에 존재하고 있다. 과학과 같지는 못하 더라도 자연적인 경향으로 존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은 어쩔 수 없는 힘으로 전진하는 것이고 또 그저 많은 지식을 얻고 싶다는 허영적인 희망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깨닫고 어떤 특별한 일에 대한 요구를 느낀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떤 지혜의 힘. 혹은 지혜에서 생겨난 원칙, 지혜 자체의 본원(本源)으로부터 벗어난 문제에 도달한다. 그래서 지혜가 사상에까지 확대된 모든 사람들 에게는 항상 형이상학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항상 있을 것이다.
2023.03
30
13:30:17 등가죽
라부르예르 :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그것은 언젠가는 사라지리라는 것이 나의 뜻이 아님과 마찬 자기다. 아무튼 나는 나 이전에도 존재했고 , 나 이후에도 존재할 그리고 나보다 전능한 힘에 의하여 존재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선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 존재는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2023.03
30
13:10:27 파스큘라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023.03
30
12:50:21 훈련도감자
익명 : 남을 판단하는 일은 항상 옳지 못하다. 왜냐하면 결코 그 누구도  남의 마음에 일어난 일, 그리고 일어날 일을 예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3.03
30
12:01:00 경천사상
라브루에르 : 인간은 모두 끊임없이 살아가는 것에 찬성한다. 병이나 고통이나 죽음 을 보면 또 하나의 세계를 인식하는 것에서 도망친다. 인간으로 하여금 이 일에 대하여 깊이 사색하도록 하려면 종교의 모든 힘이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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