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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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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27
14:50:47 나바기
익명 : 우리들은 인생을 그저 여기서, 이 세상에 있어서만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인생에 의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기에, 이 세상 에 있는 것이다.
2023.03
27
14:20:10 덜꿩나무
칸트 : 신의 계시(啓示)에 관한 특수한 연구 내용이 아니라 -- 왜냐하면 그것은 신학(神學)에 속한 것이니까-- 신의 명령으로서의 우리들의 보편적인 의무의 내용이 종교를 이루는 것이다.
2023.03
27
13:20:37 국수나물
칸트 : 기독교의 도덕적 특징은 도덕적으로 선과 악을 하늘과 땅을 구별 하는 것과 같이 하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구별하듯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점에 있다. 
2023.03
27
12:50:08 모다깃매
라므네 : 사랑은 사업인 것이다.
2023.03
27
11:10:14 알파벳어
익명 : 과거의 생활이 어떤 방향으로 흘렀든 간에 현재의 행위가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2023.03
27
08:50:05 배금사상
토로우 : 이 세상의 짧은 일생을 영원한 인생의 법칙에 따라서 살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3.03
27
07:20:32 모제타
인도의 명언 : 마음은 그 자체가 마음의 증명이다. 마음은 마음 자체에 대한 피난처이다. 인간의 내적 생활에 대한 높은 증명인, 공평한 그대 자신의 마음에 상처 나게 말라 
2023.03
27
06:40:37 불하
라므네 : 예수는 그의 전도를 끝마쳤을 때 새로운 사회의 기초를 수립하였던 것이다. 그가 탄생하기 전에는 사람들은 한사람이나 또는 여러 사람의 주인에게 예속물이 되었다. 그것은 마치 가축과도 같은 존재였다. 왕과 권력자들은 자기들의 권력과 이권 때문에 민중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예수는 이러한 부패한 상태에 종말을 짓고 굽었던 머리를 들게 하고 노예를 해방 시켰던 것이다. 예수는 가르쳤다. 사람은 신 앞에 평등 하므로 서로는 모두 자유롭다고, 어떠한 인간도 자기 동포를 지배할 권리 를 갖지 못한다. 평등과 자유는 인류가 신으로부터 받은 깨뜨릴 수 없는 법칙이다. 권력은 그 형태가 어떠하든 정당하지 못하다. 사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의무, 봉사, 그리고 전체의 행복을 위하여 스스로 달게 받는 순종 이 필요하다. 예수는 위에서 말한 것을 설교했다. 그가 이룩한 것은 그와 같은 사회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오늘의 세계에서 그와 같은 사회를 발견할 수 없다. 오늘 그와 같은 교훈이 존중될까? 18세기 동안 연연히 예수의 가르침을 전해오고 그것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세계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변해 버렸는가? 완전히 분쇄되고 말았다. 고뇌에 찬 인간은 약속된 자유를 헛되이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의 교훈이 믿기 어렵고 실제적인 것이 못된다는 이유에서가 아니다.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을 노력과 굳은 의지에 의하여 실현되어야 함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는 비겁한 심정에 너무나 오랫동안 잠들게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결국 깨우치게 될 것이다. 벌써 인간들 속에 그 무엇이 꿈틀거리고 있다. 사람들은 구원이 가까이 왔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23.03
27
06:00:53 몽기차
라브르예르 : 나는 개(犬)가 선별하고 기억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공상도 할 수는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개의 내면에는 정열에도 감정도 아닌 서로 상충된 여러 물질이 결합해서 이루어진 유기체의 자연적이며 필연 적인 운동을 하는 존재에 불과 하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인간은 사색을 한다. 그리고 나는 사색하고 있음을 안다.
2023.03
27
05:20:48 아소카왕
익명 : 나는 괴롭다, 나는 신에게 구원을 바란다. 그러나 나의 봉사는 신을 섬 기는 것이지만 신이 내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 사실을 상기하면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2023.03
27
05:10:11 하둔동맥
웨타니 : "나는 겸손합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는 결코 겸손하지 못하다.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라고 하는 자는 잘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무엇이나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자는 허풍을 떠는 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자가 가장 현명하고 착한 자이다
2023.03
27
04:30:51 나무람
뉴우먼 : 근본적인 과오는 신께서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신 땅을 몇몇 인간들이 사유(私有)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있다는 것이다. 토지의 사유는 노예제도와 마찬가지로 횡포이다.
2023.03
27
04:21:01 물아일체
익명 :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선(善)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그대가 타인에 대하여 선으로 대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악(惡)인 것 이다. 또 나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도 악이 눈뜨게 될것이다.
2023.03
27
03:00:15 벨파스트
홈즈 : 우리들이 자리하고 있는 그 자리가 귀중한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움직이고 있는 그 방향이 소중한 것이다.
2023.03
27
02:50:12 테라리움
에머슨 : 예수는 참된 예언자였다. 그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비밀을 보았고, 인간의 위대함 도 알았다. 그는 그대나 나의 속에 존재하는 그것을 믿었고 인간의 모습을 가진 신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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