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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18
11:00:33
굴뚝나비
익명 : 자기에 대하여는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말하지 말라, 비록 좋게 말해도 남이 믿지 않을 것이며 나쁘게 말하면 그대가 나쁘게 말하는 것보다 더욱 나쁘게 생각할 것이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2023.03
18
10:10:14
부정지파
헨리 조지 :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조직은 다수의 사람이 공동으로 일 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제각기 일하기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생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다수의 사람이 본질적으로 한 사람의 노예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2023.03
18
09:30:13
나무장군
익명 : 신의 법칙이 모든 종파의 교훈이나 정욕과 허황된 사상으로 가리워지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인식에 의하여 그것을 깨 닫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법칙을 인생에 적용하려는 시도에서 알 수 있다.
2023.03
18
08:40:30
파이버화
에픽테루스 : 만일 그대가 진정한 존재를 말하고 거짓을 버리고 의심스런 것만을 의심하고 선과 공익만을 바랄 수 있을 만큼 행복하다면 그대는 악인이나 어리석은 자에게 화를 낼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패되고 낙오자들이기 때문이다. 화를 내도 소용이 없다. 또 그자들을 벌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그들은 정신적 장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살아나가야 할 지혜를 잃고 있는 것이다. 그들 불행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 자들의 과실에 초조해 하지 말라. 그대 자신이 얼마나 과실을 저지르고 죄를 범하는 일이 많은가를 생각해 보라, 화를 내려거든 그대 자신의 마음에 사악함이나 잔인함이 자리잡고 있음 에 분노해야 할 것이다.
2023.03
18
08:10:12
다매
노자 : 거룩한 덕을 이루려면 억제심이 필요하다. 억제심은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한다. 만일 어릴 때부터 억제하는 버릇을 갖추면 더 많은 덕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덕을 구비한 사람이 억제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23.03
18
07:40:58
외손자
익명 : 사회 생활은 오직 자기부인(自己否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서만이 개선될 수 있다.
2023.03
18
07:30:23
카프리섬
익명 : 이상은 그대 자신에게 있다. 그대의 환경은 이상을 실현하여야 할 재료이다.
2023.03
18
07:20:46
아부한사단
존 러스킨 : 자기 노동에 의하여 끼니를 얻지 않는 계급의 무리 속에 참된 종교 의 지식을 구할 수 없고, 진실한 덕성을 실현시키는 일은 생리적으로 불가능하다.
2023.03
18
07:00:54
책가
익명 : 인간이 준수(遵守)해야 하고 또 그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법칙을 알기 위하여 육체적인 생활에서 정신적인 생활로 향상시킴이 필요하다.
2023.03
18
05:40:13
포장업자
익명 : 인간 속에 신이 계심을 명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강하게 인간의 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선을 행하게 도와준다.
2023.03
18
05:20:46
안타성
칸트 : 삶에 매우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사람은 무엇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2023.03
18
03:50:07
파이낸스사
탈무드 : 일하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이들에게 장차 약탈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2023.03
18
03:30:04
장미색칼라
익명 : 신의 뜻을 이루면서 스스로의 일을 완수하라. 그렇게 함으로 먼저 자신의 생활이 풍요할 것이며, 다음 사회생활을 보다 풍부하게 하는 일에 협동할 수 있음을 알라.
2023.03
17
23:40:57
사칭
헨리 조지 : 나는 정의를 도덕적인 삶을 위한 최고의 조건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첫째 조건이다. 정의 이상의 것도 결국 정의에 근거 를 둔 것이어야 하고 정의를 통해서만이 얻어져야 한다. 기독교 정신 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전승된 "그대의 신은 정의의 신이다"라고 하는 고시(告示)는 사랑의 신에 대한 감동적 계시(啓示)보다 훨씬 앞서 존재하고 있었음을 당연하다. 인간이 정의의 영원성을 인식하지 않는 한 사랑의 영원성도 감춰져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관용을 얻기에 앞서 정의를 가져야 하고 인간 사회가 사랑으로 향상되기 앞서 정의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
2023.03
17
23:30:26
가구적간
익명 : 분노가 남에게 아무리 불쾌하게 하더라도 화내고 있는 자신이 가장 괴로운 것이다. 분노로써 시작된 것은 수치로써 끝난다. 분노는 분노 를 가져오게 하는 모욕보다 해로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