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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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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8
13:30:38 농마
라므네 : 예수는 어디에 계시냐? 그의 가르침을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있느냐? 기독교 국가의 국민들에게서 예수를 찾을 수 있을까? 도대체 어 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제도 속에 있단 말인가? 그들의 제도 속에 예수가 있을 리 만무하다. 뼛속까지 부당한 불공평으로 가득한 법률 속에 있단 말이냐? 거기에 예수가 있을 수 없다. 이기주의에 젖은 도덕 속에 있단 말인가? 그곳에 예수가 있을 턱이 없다. 그렇다면 실로 어디에 예수의 가르침이 있단 말이냐? 그것은 인간의 깊은 본성에 있다. 그것은 맑고 올바른 심령의 갈망 속에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양심 속에 있다. 왜냐 하며 모든 사람의 양심은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방치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악하고 사랑과 동포애의 부정이며 부정한 유산이며 신의 숨결을 거절하기에 알맞은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23.05
28
13:20:03 보리자나무
익명 : 악은 일정한 형태가 없다. 사람들 사이를 헤매어 부딪치고 있다.
2023.05
28
11:40:45 증가율
카라일 : 일하는 것, 그것은 곧 인생이다. 일하는 사람의 마음에서는 신과 같은 힘이 솟아난다. 신성한 천상 적인 생활력이 생겨난다. 이 힘은 전능 하신 신인 일하는 사람 속에 주는 것이다. 사람이 하여야 할 일에 열중할 때 비로소 그 사람 속에 모든 고귀한 힘이 깨우쳐지고 그 사람을 지식으로 향하게 된다. 참된 지식은 일하는 것에서 얻어진다. 우리들이 실제적인 일로 경험하지 않은 지식은 무의미하다.
2023.05
28
11:20:56 고기완자
아미엘 : 신에게 순종함이 필요하다. 자신을 질서 속에 있도록 하라. 인생의 도(道)를 이룩함에 모든 것들의 선(善)을 믿는 것, 그 이상으로 필요 한 것이란 있을 수 없다.
2023.05
28
10:20:19 괴나리
익명 : 단순함은 언제나 사람을 매혹하는 힘이 있다. 어린이와 동물의 매력은 그 단순함에 있다.
2023.05
28
10:10:09 아즈텍족
익명 : 인간은 자기가 자기 몸을 들어 올릴 수 없듯이 자기 자신을 칭찬 할 수 없다. 자기를 칭찬하려고 무슨 일을 해도 그것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2023.05
28
09:50:47 파연
익명 : 육체에 대한 독약과 정신에 대한 독약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즉, 육체에 대한 독약은 대개 그 맛이 불쾌한 것이지마는 신문이나 악서 속에 담겨있는 정신에 대한 독약은 아주 매혹적이며 그럴수록 그것은 더욱 사악한 것이다.
2023.05
28
09:21:00 뭇사람
존 러스킨 : 지식은 통화(通貨)와 같은 것이다. 만일 사람이 수고의 댓가로 금 화를 얻어 그것을 빛내려고 한다면 그는 금화를 가지고 있음을 자랑 할 만 하다. 금화가 아니고 동화(銅貨)라 할 지라도 정직하게 일해서 얻는 것이라면 그것을 자랑해도 좋다. 그러나 자기는 아무일도 아니 하고 길가는 나그네가 던져 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할 염치가 어디 있겠는가?
2023.05
28
09:10:49 타르트
익명 : 성지(聖智)는 무한하다. 그것에 접근하면 접할수록 더욱 필요함을 알게된다. 인간이란 끝없이 착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2023.05
28
08:50:40 환차손
조지 앨리 : 우리들의 생활을 도덕에 대한 봉사로써 이루어진다. 그것은 인류의 생활이 종족에 대한 봉사로써 이루어져 있음과 같다. 우리들 사이 에 완전하고 위대한 행위가 성취됨을 보면 우리들의 인생은 언제나 고귀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유를 보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2023.05
28
08:00:14 베르나르트
성서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2023.05
28
07:50:08 사칭
익명 : 만일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고 하자. "하늘에서처럼 이 지상에서도 참으로 신의 뜻이 있다. 즉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와 같이 덧없는 인생에 있어서도 존재한다"라고. 그러면 나에게는 불멸에 대한 어떤 확신이나 증명 같은 것은 필요 없다. 나는 영원한 존재의 뜻을 찬양하면서 그 뜻에 나 스스로를 맡기고 있는 것 이다. 나는 그 뜻이 사랑임을 알고 있다. 네게는 그 이상의 것이 있 을수 없다. 예수는 죽음에 임하여 말씀 하셨다. "아버지여 당신의 손 에 저의 영혼을 맡깁니다"라고. 이와 같은 말의 뜻을 이해하고 또 그 렇게 말할 수 있는 자에게는 그 이상의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신앙 -- 참된 신앙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파스칼은 말했다. 죽음은 홀로 온다. 그리하여 사람들 앞에서 홀로 가 아니라 신의 앞에서 홀로 살아감이 필요하다.
2023.05
28
05:40:42 불하
익명 : 예수가 최후로 주신 명령에는 그의 모든 가르침이 표현되어 있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그는 " 너희들이 이것이나 저것을 믿는다면" 이라고 말하지 않고 "만일 너희들이 서로 사랑한다면"이라고 말했다. 믿는다는 것은 경험 이나 지식이 진보해 나감과 함께 진전하고 변천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 사랑은 변함없는 것이며 영원한 것이다.
2023.05
28
05:01:01 메피바카인
익명 : 도덕상의 죄악 중에서도 전쟁을 가져오는 악의 크기는 헤아리기 어렵다.
2023.05
28
03:50:49 명란바게트
익명 : 나는 괴롭다, 나는 신에게 구원을 바란다. 그러나 나의 봉사는 신을 섬 기는 것이지만 신이 내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 사실을 상기하면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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