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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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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17
14:40:59 바릿대
파스칼 : 참된 기독교는 자기와 가까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적에게도 착한 일을 바란다. 자기의 적에게 뿐만 아니라 신의 적에게도 착한 일 을 바란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그이 사랑은 만족이 아니라 고뇌를 가져오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3
17
14:10:10 단풍나뭇과
익명 : 모든 지식이 진실이라면 모든 지식은 유익하다. 그러나 이것이 지식 이라고 주장하여 사람들의 그릇된 판단이 주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러므로 그대가 얻고자 하는 지식의 선택은 아무리 엄격하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23.03
17
14:00:06 아소카왕
페르시아 속담 : 지(智)를 찾고 있는 사람은 지적(智的)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지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지가 없는 자이다.
2023.03
17
13:30:48 측대파
익명 : 사회는 공통된 신앙과 목적 없이는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시정 (施政)의 방침은 종교가 지니고 있는 원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데 포함되어 있다.
2023.03
17
13:10:49 시금치나물
익명 : 남편과 아내가 하나의 육체가 된다는 것은 ,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다. 그것은 도덕적인 삶을 보내는 남편과 아내가 그들의 발걸음을 내딛는 상태를 정확히 표현한 것이다.
2023.03
17
12:20:04 아즈텍족
석가 : 그대의 적은 그대에게 악으로써 보복한다. 그대를 미워하는 자는 고 통으로써 대가를 치른다. 그러나 길 잃은 이지(理智)는 그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악을 그대에게 선물로 보낼 것이다. 신뢰해야 할 길 을 그대에게 택해 주는 이지 만큼은 부모도 친척도 이웃도 결코 많은 행복을 가르쳐 주지는 못했으리라.
2023.03
17
12:10:30 안와하구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2023.03
17
08:20:19 치위생사
익명 : 여기 이 현실 세계가 우리들이 봉사 해야할 고장이다. 그러므로 현세에서 의 봉사를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
2023.03
17
08:00:36 니체주의자
헨리 조지 : 우리들의 문명이 아무리 견고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을 파괴하는 힘 이 이미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적한 숲속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의 뒷골목에서, 사람이 붐비는 길 위에서 야만인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에 반달족이 저질렀던 똑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23.03
17
07:50:39 물아일체
익명 :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선(善)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그대가 타인에 대하여 선으로 대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악(惡)인 것 이다. 또 나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도 악이 눈뜨게 될것이다.
2023.03
17
07:10:29 슈타우딩거
카라일 : 대지는 --우리들 모두의 어머니다. 그녀는 우리들을 기르고 살 곳을 주고 우리를 즐겁게 하고 포근하게 감싸준다. 태어난 순간부터 어 머니다운 그녀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지못한 동안에도 그녀는 끊임없이 부드럽게 포옹해 주고 우리를 애무한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모든 깨우침을 주는 해돋는 그 언덕은 우리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생모인 대지와 연결시켜 주는 뿌리는 신비 하고도 오묘하다. 어떤 나무의 뿌리라 할 지라도 이토록 튼튼하게 뻗은 것은 없다. 그러나 인간들은 토지를 매매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만들어진 대지를 팔고 삼은 횡포요, 어리석은 짓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대지는 전능하신 신과 대지위에서 일하는 인간의 후예와 그 인간들에게만 속할 수 있는 것이다. 대지는 어떤 일개의 종족이나 시대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 위에서 일하던 모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종족 및 시대의 소유물인 것이다.
2023.03
17
07:00:24 가스총
익명 : 죽음을 회상할 필요는 없다. 죽음이 끊임없이 다가옴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평화롭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3.03
17
06:30:05 시곗바늘
익명 :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짐이 있고 결점이 있다. 누구도 남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서로가 위로나 충고와 상의로써 협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3
17
06:00:33 하엽
익명 : 기도는 신에 대한 자기의 관계를 밝혀 확실하게 하는 것이다.
2023.03
17
05:50:39 승상기하
제네비오 란 : 남에게 치욕을 당하고도 냉정히 참고 그것에 보복하려고 하지 않는 자는 이 세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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