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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16
19:40:05
권문세가
맛치니 : 개혁은 대중 속에서 대중을 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개혁이 어느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나 소득이 되어 있는 한 하나의 귀족주의를 또 다른 귀족주의로 바꾸어 놓는 결과를 가져 올 뿐 대중을 계도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2023.03
16
19:20:14
동차
석가 : 종교에 헌신하는 사람은 컴컴한 집안으로 등불을 들고 들어오는 사람과 같다. 어두움은 순간에 사라지고 밝아질 것이다. 성현의 도(道)를 구함에 있어서는 악착스러움도 무방한다. 진리의 계시를 얻기 위해서는 탐욕스러 움도 좋다. 반드시 그대의 마음속을 충분한 빛이 구석구석 비치게 한다.
2023.03
16
18:50:18
무지개치마
라므네 : 사랑은 사업인 것이다.
2023.03
16
17:40:31
자주
공자 : 성현은 자신에 대하여는 엄격할지라도 타인에게는 어느 하나 요구 함이 없다. 성현은 스스로의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자다. 그리고 스스로의 운명에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책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아무리 불행한 운명 속에서도 그 운명에 복종한다. 그렇지 못한 속인들은 지상의 영예를 추구한 나머지 위험 속으로 빠진다.
2023.03
16
15:20:44
술파시틴
노자 :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이미 존재하던 모든 것을 자기 속, 한 몸에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평화다. 그것을 이성이라고 부른다. 꼭 이름을 붙인다면 위대하고, 끝없고, 아득하고, 그리고 불멸하는 것이라고 부르겠다.
2023.03
16
15:10:50
마디촌
익명 : 성지(聖智)는 무한하다. 그것에 접근하면 접할수록 더욱 필요함을 알게된다. 인간이란 끝없이 착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2023.03
16
14:30:57
뚝나무
석가 : 분노를 사랑으로 극복하라. 악에는 선으로 답하라. 탐욕은 관대함 으로 극복하라. 허위는 허위로 파괴하라
2023.03
16
13:20:49
굴파리좀벌
에머슨 : 예수는 참된 예언자였다. 그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비밀을 보았고, 인간의 위대함 도 알았다. 그는 그대나 나의 속에 존재하는 그것을 믿었고 인간의 모습을 가진 신을 보았다.
2023.03
16
13:00:35
다솔하인
탈무드 : 일하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일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이들에게 장차 약탈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2023.03
16
12:10:54
세파라치
익명 : 종교는 단순한, 그리고 마음을 합한 성지(聖智)이다. 성지는 --이성에 의하여 바르게 증명된 종교이다.
2023.03
16
08:30:13
육아낭
익명 : 성자의 자격은 도덕상의 순수성에 있다. 그 결과로서는 정신적 평화가 있다.
2023.03
16
07:40:50
차재두량
익명 : 나는 정원이나 독서나 어린이를 무척 좋아한다. 그러나 죽음이 오면 이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죽음이 싫고 죽는 것이 두렵다. 나의 모든 생활이 이 같은 순간적이고 지상의 욕망과 만족으로 이루어져 있을 때가 있다. 그러나 이들 욕망이나 그 만족이 변하고 다른 희망에, 즉 신의 뜻을 따르고 내 지금의 모습 그대로의 모양 으로 그리고 장래에 있을 모든 모습으로 신을 섬기려는 희망으로 바뀐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을 뿐더러 죽음이라는 것은 나에게 존재하지 않게 된다. 만일 나의 욕망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면 나에게는 삶 이외의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즉 죽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세속적이고 순간적인 것을 영원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 인생의 길이 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 은 우리들 누구나 각자의 마음 속에서 알고 있다.
2023.03
16
06:50:39
소라구이
탈무드 : 신의 가르침은 물과 같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신의 가르침은 오직 겸손한 사람들에게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2023.03
16
06:10:27
마린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3.03
16
06:00:24
블로사크
익명 : 죽음이란 없다. 단지 우리들이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게 될 변화의 전개가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