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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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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12
10:40:06 파일명
익명 : 만일 정의로 하여금 우리들의 생활을 감독케 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생활을 숨기지 말고 인정하라. 우리들의 생활은 변해 간다. 그러나 정의 는 항상 변함없이 우리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2023.03
12
09:40:55 발가락바닥
익명 : 도덕적인 생활을 추구 할뿐만 아니라 도덕 이상의 것을 향하여 매진 하라.
2023.03
12
08:20:59 단사점렬문
익명 : 인간 생활에 시달리면서 현세적인 목적 때문에 사는 자는 평안이 없다. 또 고독하게 정신적인 목적을 위하여 살고 있는 자에게도 편안함이 없다. 인간들 속에 시달리면서 신에게 봉사하며 사는 자만이 편안함 을 얻는다.
2023.03
12
08:10:10 저작자
쉴러 : 자신을 알고 싶거든 남과 남의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남을 알고 싶거든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아라.
2023.03
12
08:00:27 세파라치
마누우 : 정신은 그 자체에 있어서 스스로의 재판관이며 검사이다. 모든 것 을 잘 알고 있는 그대의 정신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된다. 높은 내심의 재판관을 다쳐서는 안 된다.
2023.03
12
07:21:01 가시방석
펜차샤이 : 도덕적이라면 무엇이든 행하라, 죄악이란 무엇이든 피하라. 하나의 덕행은 또 하나의 덕행을 배후에 두고 있다. 하나의 죄악은 또 하나의 죄악을 숨기고 있다, 덕행의 보수는 덕행이고 죄악의 보수는 죄악이다. 
2023.03
12
06:21:02 물아일체
석가 : 활 쏘는 사람이 곧게 화살을 겨누듯이 성인(聖人)은 자기의 미숙하고 동요하며 완고하여 굽히지 않는 사상을 옳은 것으로 바꾸려고 힘쓴다 
2023.03
12
05:40:54 현두자고
성서 :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막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읍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 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 이 한몸이 될지어다, 하신 것을 읽지 못했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오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2023.03
12
03:51:02 누클라인산
파스칼 : 육체의 죽음과 함께 우리들 인생은 끝나고 마는가? 이 의문은 가장 중대한 문제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 문제에 대하여 생각하는 일이 아주 드물다. 인생이 영원한가,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지혜로운가, 무분별한가를 한번 생각해 보라. 지혜로운 행실의 기초는 참된 인생 이 영원한 것이라고 믿는데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먼저 번뇌해야 할 일은 인생은 확실히 불멸임을 발견하여 항상 전력을 다하여 생활해야 한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한 자들이 많다. 그들 자신 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무관심함은 나를 놀라게 하고 초조 하게 한다.
2023.03
12
03:10:17 다가서기
익명 : 평등은 불가능하고, 또는 먼 장래에서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말라. 어린이들에게서 배워라. 그러면 평등은 곧 얻어질 것이다. 그것은 시설이나 법률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생활, 그대와 교제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하여 얻어진다. 스스로 위대하고 고귀한 인간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에게 굴종하지 않고 또 스스로 비천하고 하찮은 인간이라고 생각 하는 자들에게도 모든 사람에게 대함과 같아 존경 을 보여 주는 것에서 얻어진다.
2023.03
12
02:20:18 아들바퀴
익명 : 슬기로움(智)의 세계는 끝이 없다. 인간은 진리 안에 있을 때만이 자유이다. 그리고 진리는 슬기속에 열린다.
2023.03
12
01:40:29 가평월
노자 : 우리들이 이해되는 이성은 영원한 것이 못된다.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도 영원한 것이 못된다.
2023.03
11
23:50:31 바이유
익명 : 남을 판단하는 일은 항상 옳지 못하다. 왜냐하면 결코 그 누구도  남의 마음에 일어난 일, 그리고 일어날 일을 예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3.03
11
23:10:52 하아
익명 : 인간이 신의 법칙을 성취하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이 신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에게 기꺼이 가면 갈수록 신에 대한 이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2023.03
11
20:51:03 포장업자
익명 : 죽음을 회상할 필요는 없다. 죽음이 끊임없이 다가옴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평화롭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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