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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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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09
15:10:10 꿩병아리
익명 : 가령 정의가 우리들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제시하지 못한다 하더 라도 정의는 항상 해서는 안될 일과 무엇을 해서는 안될 일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2023.03
09
15:00:22 블로사크
탈무드 : 자아를 부정하는 자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이해된다.
2023.03
09
13:50:23 슬롯마왕
고골리 : 사람들의 말다툼에 끼어 들지 마라. 아무리 별것 아닌 이야기일지라도 격정과 흥분을 경계하라. 분노는 항상 총명한 일이 못된다. 무엇 보다도 정의에 대하여 그렇다. 왜냐하면 분노는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그 마음을 어지럽게 하기 때문이다.
2023.03
09
13:30:43 송하동
데모필 : 오직 지(智)의 보고(寶庫)만이 실제이다. 그것은 아무리 나누어져도 없어지지 않는다. 나누면 나눌수록 불어만 간다. 이같은 보고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3
09
13:11:03 주인마님
헨리 죠지 : 과거는 항상 우리들의 힘 밖에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죽은 사람을 처벌 할 수도 복수 할 수도 없다. 과거의 죄악을 보복하려고 하면 우리들은 새로운 죄악을 범할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23.03
09
09:30:08 아탕
익명 : 자기는 학문과 예의와 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고 무지 속에서 꾸물대고 있는 사람이다. 즉 스스로의 인생의 뜻을 모를 뿐더러 오히려 그 무지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에 자주 보는 현상이다. 이와 반대로 자연과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양도 없 는 사람들, 또는 전혀 문맹한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유덕하고 스스로 의 인생의 뜻을 알고 또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우 리들이 자주 목격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교육받은 체하며 그들 의 무지를 절대시하는 자들을 딱하게 여기며 불쌍하게 본다.
2023.03
09
08:20:18 차란
조오지 : 그대는 배우자에 대한 의무를 게을리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의무 로 인한 슬픔도 피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 의무를 저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대체 무엇일까? 그 역시 비애일 것이다. 그러나 그 비애는 완수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비애이다
2023.03
09
07:50:21 파이로산
헨리 조지 : 우리들의 문명이 아무리 견고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을 파괴하는 힘 이 이미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적한 숲속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의 뒷골목에서, 사람이 붐비는 길 위에서 야만인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에 반달족이 저질렀던 똑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23.03
09
07:40:50 차좌
익명 : 종교적인 교화(敎化)는 교육의 기초이다.
2023.03
09
07:10:11 아부쟁이
웨타니 : "나는 겸손합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는 결코 겸손하지 못하다.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라고 하는 자는 잘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무엇이나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자는 허풍을 떠는 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자가 가장 현명하고 착한 자이다
2023.03
09
06:30:15 도솔타천
익명 : 나는 괴롭다, 나는 신에게 구원을 바란다. 그러나 나의 봉사는 신을 섬 기는 것이지만 신이 내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 사실을 상기하면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2023.03
09
04:10:10 파허
중국명언 : 만일 그대가 남에게 선을 가르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선을 행치 않 는다면 형제를 잃어버릴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그대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강요한다면 말씀을 잃어버릴 것이다. 어질고 또 사람 위에 설 사람은 형제도 말씀도 잃지 않느니라.
2023.03
09
03:50:06 메피바카인
익명 : 진리는 사람을 악인으로 만들지도 않거니와 과신(過信)하는 자도 만 들지 않는다. 진리가 가르치는 것은 항상 간명하고 겸허하고 단순하다.
2023.03
09
03:30:33 파파지갑채
토로우 : 지금까지 배워 온 것을 모두 잊어버려야 비로소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을 연구하려 할 때 그 일리 이전의 학자들에 의하여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털끝만큼도 그 지식에 접근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일을 완전히 파악하려며는 전혀 본 일이 없 는 새로운 것으로써 그것을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3
09
02:41:02 마르코프
데이비드 :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들은 마치 아이들과 같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교실로 들어온다. 아이들은 처음 강의 내용을 듣지 못했 고 또 강의가 끝나기 전에 나가 버린다. 이이들은 무엇인가 듣기는 했으나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신의 위대한 교훈은 우리 들이 배우기 전 몇 10세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또 우리들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되어 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일 부를 들을 뿐이다. 그러나 극히 적고 막연하나 우리들은 위대하고 승 리적이고 영감적인 그 신성한 무엇을 우리들의 수용 능력에 부응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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