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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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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7
13:20:06 가고일스
익명 : 일반적인 지식에 있어서나, 혹은 특수한 지식에 있어서 필요 없는 것은 항상 해롭다.
2023.05
27
12:50:28 안타성
불경 : 험한 길을 걸어가면서 과연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자는 도덕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 성질을 의심하는 자와 같다. 걷는 길을 의심하면 그는 벌써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이다. 현실 생활에는 여러 가지 의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앞길에 절벽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처럼 도덕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2023.05
27
12:20:58 여마
익명 : 자비는 그것이 오직 희생일 경우에만 자비이다.
2023.05
27
12:10:03 차망
석가 : 현세적인 것, 명예나 육체적인 것에서 자기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 자가 참된 인생을 아는 자다.
2023.05
27
12:00:12 차과
익명 : 좋은 사회란 그 속에서 위대한 진리가 실현 될 수 있는 사회이다.
2023.05
27
10:40:36 바둑알
석가 : 지혜 없는 자의 정욕은 끊임없이 커진다. 나팔꽃 덩굴 모양으로 끊임 없이 자란다. 비열한 정욕에 사로잡힌 자는 나팔꽃 덩굴처럼 고뇌가 휘어 감긴다. 이토록 강한 정욕의 힘을 이겨낸 사람에게는 연꽃잎에 서 빗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모든 고뇌가 떠나가는 것이다
2023.05
27
09:10:30 성파라치
익명 : 오늘날에는 자기의 만족이나 취미, 오락을 위해서 동물을 살해하는 것이 죄악임을 명백한 사실이다. 사냥이나 육식은 그와 같은 일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의식하면서 범한 모든 악한 행위와 마찬가지로 그 배후에 그 이상으로 나쁜 것을 감추고 있다. 그릇된 행위임에 틀림없다.
2023.05
27
09:00:09 돈나무
익명 : 분노가 남에게 아무리 불쾌하게 하더라도 화내고 있는 자신이 가장 괴로운 것이다. 분노로써 시작된 것은 수치로써 끝난다. 분노는 분노 를 가져오게 하는 모욕보다 해로운 것이다.
2023.05
27
08:50:26 아를
존 러스킨 : 그 어느 편도 위험한 두 개의 미신을 경계함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신 의 본질을 말로써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신의 능력을 과학적 해명에 의하여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의 미신이다.
2023.05
27
08:20:04 아이스바일
익명 : 신에 대한 사랑 없이는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뿌리 없이 서 있는 것과도 같다. 이것은 사랑은 그네들의 마음에 드는 자들만을 열성적 으로 사랑하는 것이 되고 또는 굴욕적인 사랑을 구하는 것이 된다.
2023.05
27
08:00:42 아표
소크라테스 : 우리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마음은 죽어 있으며 우리들이 육체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죽을 때 마음은 되살아난다.
2023.05
27
07:40:20 카벤
고골리 : 기독교는 젊은이들과 같이 인생에 있어서 싸움을 피할 수 없다. 기독교도에게는 항상 싸워야 할 것과 전진해야 할 것이 있다. 왜냐하 면 늘 맑고 밝고 환한 자아 반성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 새로운 결점 을 폭로해 버린다. 그리고 그 결점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도의 모든 힘은 잠자거나 쇠퇴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하나 눈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착하고 싶다는 갈망을 제아무리 노력해도 만족할 줄 모르는 야심가에게는 주어질 수 없는 용기를 기독교도에게 준다. 다른 사람들은 퇴화해 가는데 왜 기독교 도는 진화해 가는가? 그리고 기독교도 들은 앞으로 전진함에 따라 왜 점점 깊은 지식을 얻는가? 하는 것에 대한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2023.05
27
07:30:11 아페르
익명 : 자기의 기도 --즉 신에 대한 자기의 말은 자주 새롭게 바꾸는 것이 좋다. 인간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며 변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에 대한 관계도 바꾸어지는 것이며 또 그것을 밝혀 주어야 한다. 따라서 기도도 바꾸어져야 한다.
2023.05
27
06:00:21 겸사
익명 : 설령 독서함이 적고 배움이 적더라도 생각함은 많으라. 스승이나 서적 에서는 다만 그대에게 필요하고 그대가 알고 싶어하는 것만을 배우 면 그만이다.
2023.05
27
05:10:45 줄각다귀
익명 : 가장 야만적인 미개인은 육식밖에 모른다. 채식을 먹게 되는 것 같은 일을 초보적이며 자연스런 교화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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