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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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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07
18:01:02 차좌
석가 : 지혜 없는 자의 정욕은 끊임없이 커진다. 나팔꽃 덩굴 모양으로 끊임 없이 자란다. 비열한 정욕에 사로잡힌 자는 나팔꽃 덩굴처럼 고뇌가 휘어 감긴다. 이토록 강한 정욕의 힘을 이겨낸 사람에게는 연꽃잎에 서 빗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모든 고뇌가 떠나가는 것이다
2023.03
07
17:50:56 맞다듬이
칸트 : 삶에 매우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사람은 무엇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2023.03
07
16:50:10 사기소리
익명 : 남에게는 많이 용서하고 자기에게는 무엇이나 용서치 말라
2023.03
07
16:40:36 그늘바람꽃
익명 : 이 세상의 권력자들이 폭력으로 억압하는 예수의 정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처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성경의 정신이 대중 속에 뿌리박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은 진리의 빛을 보고 있지나 않을까 ? 권리와 의무에 대한 판단이 모든 사람에게 전보다 훨씬 명백하지나 않는가? 모든 면에서 올바른 법률, 약자를 보호하고 정당한 평등주의에 입각한 제도를 요구하는 함성이 들려 오지나 않는가? 사람들 사이를 분리시키던 적개심은 사라져 가고 있지나 않는가? 사람들은 서로를 형제임을 느끼고 있지나 않는가? 독재 자들은 양심의 소리에 의하며 멀지 않은 장래에 파멸이 올 것 같은 예감에 떨고 있지나 않는가? 그들은 무섭고 낯선 환상에 사로잡혀 대중을 묶는 쇠사슬을 아직도 손아귀에 쥐고 있다  그러나 대중을 해방하고자 예수는 찾아왔던 것이다. 그 쇠사슬은 곧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대지에서 들려오는 함성이 그들의 꿈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 세상의 깊숙한 곳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일은 압제자들이 권력을 다해서라도 멈출 수 없고 그 사업의 확고한 성공은 그들을 말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 사업이란 이제부터 자라나려는 새싹이다. 이 세상으로부터 죄악을 멸하고 약한 자의 생활을 소생시키고 슬퍼하는 자를 위하여 묶인 자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그 길을 걸을 때면 사람들에게 "평화에로 가라"하고 말해질 것이다.
2023.03
07
14:40:46 핑크칼라
익명 :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하늘과 땅이 영원하다는 것은 둘 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이것 이야말로 하늘과 땅이 영원한 원인이다. 그리고 성현은 자아에서 항상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자기를 위하여 그 무엇도 구하지 않 음이 그 때문에 필요하다. 그리고 그 때문에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 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2023.03
07
14:00:13 다솔하인
존 러스킨 : 그대에게 일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보수는 2차적인 것일 때, 창 조주이신 신이 그대의 주인이 되리라. 그러나 일하는 것이 2차적이고 보수가 가장 중요할 때 그에 대한 보수는 노예일 따름이다. 그리고 악마는 노예이고 악마 중에서도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것의 소굴이 될 것이다.
2023.03
07
13:20:19 붕산소다
소크라테스 : 구두쇠는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애쓴다. 그는 자기만이 부자가 되면 그만이다. 그는 자기 이익을 위하여 남을 해친다. 그가 저지른 죄악은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 그는 자기 죄악에서 아무런 이익을 얻을 수 없을 때까지 남을 해친다. 그는 남에게 악을 전할 뿐더러 자기에게도 전한다. 이것이야말로 자기의 집 안, 몸, 정신을 가릴 것 없이 망쳐버리는 가장 무서운 광태가 아니고 무엇일까?
2023.03
07
12:50:28 군사
투이멜만 : 오늘날에는 아이를 내버리거나 검객을 싸움시키거나 죄수를 학대하 거나, 기타 여러 가지 야만적인 행위를 천대하는 일이 수치스러운 일로 알고 있다. 과거에는 그같은 일을 비난할 일도 정의에 유배되는 일로 생각되지 않던 시대가 있었다. 
2023.03
07
12:20:56 바이오트론
익명 : 분노가 남에게 아무리 불쾌하게 하더라도 화내고 있는 자신이 가장 괴로운 것이다. 분노로써 시작된 것은 수치로써 끝난다. 분노는 분노 를 가져오게 하는 모욕보다 해로운 것이다.
2023.03
07
12:10:07 파허
마호멧 : 가장 완전한 사람은 모든 이웃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 이웃이 좋든 나쁘든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이다.
2023.03
07
11:10:17 남해배나무
칸트 : 형이상학(形而上學)은 현실에 존재하고 있다. 과학과 같지는 못하 더라도 자연적인 경향으로 존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은 어쩔 수 없는 힘으로 전진하는 것이고 또 그저 많은 지식을 얻고 싶다는 허영적인 희망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깨닫고 어떤 특별한 일에 대한 요구를 느낀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떤 지혜의 힘. 혹은 지혜에서 생겨난 원칙, 지혜 자체의 본원(本源)으로부터 벗어난 문제에 도달한다. 그래서 지혜가 사상에까지 확대된 모든 사람들 에게는 항상 형이상학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항상 있을 것이다.
2023.03
07
10:00:29 여마
류시 말로 : 끊임없이 지옥을 만들어 내는 자가 거기에 떨어지기를 두려워하는 법이다.
2023.03
07
09:40:45 사이클론
세네카 : 그대가 인간의 마음을 본 일이 없음과 같이 신을 본 일도 없다. 그러나 그대는 신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 속에 신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신의 힘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그 힘은 마음의 창조적인 힘 속에 나타난다. 그리고 기억의 능력과 완성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 능력 속에 나타난다.
2023.03
07
09:01:02 자리토씨
하이네 : 참으로 한심한 일이야 ! 어느 시대에 있어서도 악인은 자기의 야비한 행위를 종교나 도덕이나 애국심을 가지고 봉사했다는 탈을 씌우려고 애쓰고 있다.
2023.03
07
08:40:57 누클라인산
익명 : 우리들은 자유롭지 못한다. 자신의 정욕이나 남에게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들의 의지의 요구로부터 멀리 있을수록 더욱 심하다. 참된 자유는 오직 오류(誤謬)를 제거해 주는 이지에 의하여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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