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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05
08:10:40
행위자
익명 : 신의 뜻은 좁은 길이다. 우리들은 늪지에 놓인 다리처럼 쉽게 신의 뜻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잃은 것은 우리들이 무지하거나 악의 늪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2023.03
05
07:20:08
외손자
아미엘 : 일단 죽으면 고귀한 종교적 정신도 아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무지다. 항상 정의만을 구하는 자에게 최대의 행복이 주어진다. 자기 부정은 무엇보다 굳센 사람임을 의미한다. 아무 것도 유혹되지 않는 세계가 그의 발아래 있을 것이다.
2023.03
05
06:10:52
타표
헨리 조지 : 우리들은 깊은 주의를 가지고 사회에 참여하여야 한다. 우리들은 자신의 의견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는 안된다. 낡은 생각을 버리고 새로 운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 편견을 버리고 자유로운 사고로 판단하여야 한다. 바람의 방향을 모르고 항상 같은 방 식으로 돛을 고정시키고 있는 뱃사공은 어느 세월에도 그가 목적하는 항구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2023.03
05
04:10:39
누클라인산
익명 : 인간이 만든 법칙을 순응하는 의식은 노예가 되는 것이다. 신의 법칙에 순종하는 것은 자유로움에 이른다.
2023.03
05
03:30:18
파티복
동양속담 : 자신의 결점을 기억하고 반성하는 자에게는 남의 약점을 찾고 있을 겨를이 없다.
2023.03
05
03:20:26
운아
익명 : 자신 안에 있는, 그리고 모든 사람안에 똑같이 존재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은, 곧 신을 사랑함을 의미한다.
2023.03
05
03:10:12
동바리공
뉴우먼 : 근본적인 과오는 신께서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신 땅을 몇몇 인간들이 사유(私有)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있다는 것이다. 토지의 사유는 노예제도와 마찬가지로 횡포이다.
2023.03
05
02:10:16
사용
류시 말로 : 끊임없이 지옥을 만들어 내는 자가 거기에 떨어지기를 두려워하는 법이다.
2023.03
05
01:30:40
카페라테
익명 : 인생을 보다 값지게 살고자 한다면 언제라도 자기 인생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 법칙은 개인 생활이나 공동 생활에도 통하는 것이다.
2023.03
05
01:20:22
카월
익명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참되고 변할 수 없는 내적인 행복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을 남과 신에게 결합시켜 주기 때문이다.
2023.03
05
01:00:38
첫나들이
탈무드 : 학문이 높으면서 신을 사랑하는 자는 누구와 비교할까? 그는 연장 을 손에 든 명공(名工)과도 같다. 학문은 있으나 신의 사랑이 없는 자 는 연장이 없는 공인(工人)과도 같다. 신을 사랑하고는 있지만 학문을 등한히 하는 자는 연장은 있으나 일을 모르는 공인과도 같다.
2023.03
05
00:50:04
우물마루
파스칼 : 두 가지 유형의 인간들이 신을 알고 있다. 즉 겸손한 마음으로 멸시 받고 비천한 자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교양이 높든 낫든 관계없이 신을 알고 있다. 또 어떠한 장애물도 뛰어넘어 진리를 볼 수 있는 충분한 지혜를 소유한 사람도 신을 알고 있다.
2023.03
04
23:30:59
감자수제비
아우렐리우 : 인간의 마음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무엇에 강요되며 진리나, 절제나, 정의나, 선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이다. 이 사실을 확실히 알 때 남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다.
2023.03
04
19:40:48
불가급태
탈무드 : "마음은 만족 할 때가 없다" 신분이 천한 사나이가 어떤 왕녀와 결혼을 했다. 그 사나이는 왕녀 를 영화와 호사로 행복하게 하려 했으나 헛수고 였다. 왕녀에게 는 그런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다. 왕녀는 언제나 자기의 고귀한 신 분만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똑 같은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마음을 오직 현 실적인 만족으로 에워싼다면 결코 만족을 느낄 수 없으리라. 왜냐 하면 마음은 하늘의 딸이기 때문이다.
2023.03
04
18:00:55
파이낸스사
아그너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결코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왜냐하면 죽음은 인간이 의무를 다했는지 안 했는지 살피지 않고 찾아온다. 죽음은 존경도 증오도 하지 않는다. 죽음에는 벗도 원수도 없다. 인간의 일생은 그 실천의 결과이다. 그 인간의 실천에 따라서 그 운명을 좋은 것으로 또는 나쁜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들이 완수해야 할 일은 그것이 실천 될 것인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점에 좌우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