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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04
17:40:41
마흐
익명 : 인간의 참된 지혜는 결코 지식의 다소에 있지 않다. 이 세계는 무한 하여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는 알 수 없다. 많이 아는 데에 참된 지혜 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 질서를 아는데 있다. 참된 지혜는 어떤 지식이 필요하고 어떤 지식이 중요하지 않은가를 아는 것에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 지식 중에 가장 중요한 지식은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현대 과학은 이런 지식을 다른 지식보다 하등(下等)한 것 으로 보고, 또는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2023.03
04
17:00:34
아표
익명 : 참되고 진실한 사랑은 적에 대한 사랑이다. 불쾌한 자, 원수를 사랑할 때만이 참된 사랑이 얻어진다.
2023.03
04
16:51:00
명천지하
라므네 :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물욕(物慾)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 속에 자유를 부르짖는 영혼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생존 하는 것은 투쟁을 의미하며, 이 위대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죽음도 받아들인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멸망할 자들이다.
2023.03
04
16:30:54
안타성
익명 : 신앙은 인생의 의의를 이해하는 것이며 정신의 평화를 가져온다.
2023.03
04
15:10:26
저작자
익명 : 사람들은 상부상조하여야 한다. 그 상호 협조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동족의 도움을 받는 자들은 금전 만으로가 아니라 존경과 감사와 동포에 의한 친화로써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2023.03
04
14:50:27
겸사
맛치니 : 지상과 천국 사이에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신의 창조물인 지상이 악과 이기주의와 폭력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에 대한 모독이다. 지상은 정죄의 자리가 아니다. 지상은 우리들이 진리와 정의라는 이상을 위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희망의 싹이 이상(理想) 으로 실현되기 위해 힘써야 할 고장이다.
2023.03
04
13:50:44
한뎃가마
익명 : 착한 인간이란 누구를 두고 말하는가? 오직 종교적인 인간만이 선 한 인간이다. 그렇다면 신이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양심과 의지와의 조화이다.
2023.03
04
13:10:03
고가
존 러스킨 : 예술은 적당한 장소에 있을 때에만 이익을 가져온다. 예술의 문제 는 가르치는 것이다. 사랑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예술이 단순히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으로 끝나고 진리를 보여주는 힘이 없다면 그것은 수치스런 예술이고 숭고한 것이 못된다.
2023.03
04
10:30:59
로그아웃
세네카 : 무익한 학문을 많이 배우기보다는 항상 그대에게 쓸모 있는 몇 가지 지혜로운 것을 아는 편이 더낫다.
2023.03
04
10:20:30
송하동
익명 : 착한 생활은 빈틈없는 주의와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2023.03
04
10:10:07
고가
익명 : 우리들은 남이 베푼 친절을 쉽게 잊어버리나, 그러나 우리들이 베푼 봉사는 결코 그 흔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2023.03
04
08:40:19
가면
익명 : 좋은 사회란 그 속에서 위대한 진리가 실현 될 수 있는 사회이다.
2023.03
04
07:30:45
영집현전사
익명 : 예수가 최후로 주신 명령에는 그의 모든 가르침이 표현되어 있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그는 " 너희들이 이것이나 저것을 믿는다면" 이라고 말하지 않고 "만일 너희들이 서로 사랑한다면"이라고 말했다. 믿는다는 것은 경험 이나 지식이 진보해 나감과 함께 진전하고 변천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시간의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 사랑은 변함없는 것이며 영원한 것이다.
2023.03
04
06:50:48
천하일
익명 : 항상 이웃 사람들을 무시하는 자들은 --모든 부자들의 생활이 그와 같은데-- 결코 남에게 자애로움을 보여 줄 수 없다.
2023.03
04
03:30:51
그라나다
익명 : 만일 인생에 대하여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즉 죽음이라고 부르 는 육체적 변화는 모든 생명체 사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조금도 불쾌하거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