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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7
04:40:45
동바리공
파스칼 : 남이 그대를 칭찬해 주기를 원하라, 스스로가 자기 일을 칭찬하지 않도록 하라.
2023.05
27
03:20:39
라머
익명 : 인류가 어디로 가는가를 인간들은 알 수 없다. 가장 고귀한 지혜란 그대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아는 것에서 얻어진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신을 향하여 높은 완성으로 걸어 나가야 함을 깨닫는 일이다.
2023.05
27
02:20:31
아동
익명 : 남편과 아내가 하나의 육체가 된다는 것은 ,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다. 그것은 도덕적인 삶을 보내는 남편과 아내가 그들의 발걸음을 내딛는 상태를 정확히 표현한 것이다.
2023.05
27
00:50:30
맞바람
인도의 명언 : 마음은 그 자체가 마음의 증명이다. 마음은 마음 자체에 대한 피난처이다. 인간의 내적 생활에 대한 높은 증명인, 공평한 그대 자신의 마음에 상처 나게 말라
2023.05
27
00:30:35
밀수업자
익명 : 고뇌는 성장의 표식이다. 고뇌 없이는 생활이 하나의 형식에서 다른 형태로 옮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고뇌 자체가 성장을 가져오기 때문 이다. 원인은 결과이며 결과는 원인이기도 하다. 정신적 생활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정신적 생활에 있어서는 시간도 공간도 없다.
2023.05
26
21:20:25
바로잡기
익명 : 인생을 보다 값지게 살고자 한다면 언제라도 자기 인생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 법칙은 개인 생활이나 공동 생활에도 통하는 것이다.
2023.05
26
21:00:23
나사받이
토로우 : 좋은 책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읽어라. 그렇지 않으면 끝내 읽지 못할지도 모른다.
2023.05
26
20:50:51
나법
고골리 : 기독교는 젊은이들과 같이 인생에 있어서 싸움을 피할 수 없다. 기독교도에게는 항상 싸워야 할 것과 전진해야 할 것이 있다. 왜냐하 면 늘 맑고 밝고 환한 자아 반성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 새로운 결점 을 폭로해 버린다. 그리고 그 결점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도의 모든 힘은 잠자거나 쇠퇴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하나 눈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착하고 싶다는 갈망을 제아무리 노력해도 만족할 줄 모르는 야심가에게는 주어질 수 없는 용기를 기독교도에게 준다. 다른 사람들은 퇴화해 가는데 왜 기독교 도는 진화해 가는가? 그리고 기독교도 들은 앞으로 전진함에 따라 왜 점점 깊은 지식을 얻는가? 하는 것에 대한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2023.05
26
20:10:38
그라나다
익명 : 사랑이 주는 용기(勇氣), 평화(平和), 환희(歡喜)는 참으로 위대하다. 사랑-- 사람들 사이 --에 의하여 얻어지는 외면적인 행복은 사랑의 내면적 행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그것 들은 그토록 위대하기도 하다.
2023.05
26
19:40:50
굴파리좀벌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023.05
26
18:50:44
강대나무
라므네 :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물욕(物慾)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 속에 자유를 부르짖는 영혼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생존 하는 것은 투쟁을 의미하며, 이 위대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죽음도 받아들인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멸망할 자들이다.
2023.05
26
17:51:01
판위위시사
익명 : 착한 생활은 빈틈없는 주의와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2023.05
26
17:20:39
서주하고초
레씽 : 인간의 가치는 그가 가지고 있는 진리에 의하여 측정될 수 없다. 그가 그 진리를 찾는 과정에서 맛본 고난에 의하여 평가되는 것이다.
2023.05
26
16:10:19
아랫목
익명 : 신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 그 것은 말(馬)이 어디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싣고 가는 것이지 알지 못 함과 같다. 그러나 말이 온순하게 싣고 간다면 자기 주인을 위하여 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할 것이다. 그때 "나의 멍에는 행복 하고 나의 짐은 가볍도다"라고 할 수 있다.
2023.05
26
15:20:18
갈라디아
아우렐리우 : 진실을 말하는 것은 글씨를 잘 쓰는 것과 같다. 그것은 둘 다 기술 적인 문제이다. 그 어느 것도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 습관의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기회를 무익 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