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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01
15:30:42
슈타우딩거
페르시아의 :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최후의 말이 오면 대심판이 열리고 선한 신 께서 크게 노하신다고. 그러나 두려워할 것 없다. 최후의 날에는 기쁨이 가득 하리라. 신앙의 차이로 인류는 여러 민족으로 나누어졌다. 그들은 모든 독단 중에서 나는 오직 하나 , 즉 신의 사랑을 택했다.
2023.03
01
15:10:26
나사받이
익명 : 불멸이란 미래에 대한 사색에만 국한 시킬 수 없다. 과거의 비밀에 대한 생각이 필연적으로 생겨날 것이다.
2023.03
01
14:10:43
카월
성서 : 우리들은 스스로의 스승이라고 자칭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들에 게는 오직 한 분, 스승밖에는 없다. 그 분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리고 우리들은 모두 형제이다.
2023.03
01
09:30:08
나법
헨리 죠지 : 인간의 가장 발달된 분야의 힘이 전쟁과 전쟁에 대한 준비에 소모되고 있다는 것 -- 이 때문에 우리들은 다음 두 가지 위대한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는 간접세이고 그 다음은 국제 차관이다.
2023.03
01
09:20:20
불가급태
익명 : 대부분의 재산은 가난한 자들의 노고와 결핍이 있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2023.03
01
08:50:32
운아
익명 : 학문의 제목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목적 과 행복이 무엇에 의하여 성취되는가 하는 지식이 소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된 행복을 위한 지식이 결핍되는 다른 모든 지식이나 예술은 해롭고 한가한 오락거리가 되어 버린다.
2023.03
01
08:40:05
라머
헨리 조지 : 우리들의 문명이 아무리 견고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을 파괴하는 힘 이 이미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적한 숲속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의 뒷골목에서, 사람이 붐비는 길 위에서 야만인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에 반달족이 저질렀던 똑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23.03
01
06:50:08
파기상준
라므네 :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물욕(物慾)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 속에 자유를 부르짖는 영혼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생존 하는 것은 투쟁을 의미하며, 이 위대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죽음도 받아들인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멸망할 자들이다.
2023.03
01
04:40:08
나자프
익명 : 유럽사람들은 중국인에게 기계공업에 의한 생산을 자랑하고 있다. "기계공업은 인간을 노예 상태에서 해방 시켰다"라고 하면서, 그러나 "노동은 행복하다, 노동에서 해방되는 것은 가장 큰 불행이다"라고 중국인들은 대답하고 있다.
2023.03
01
02:00:14
애타주의
익명 : 행복을 원한다면 신의 법칙을 완수하라. 완수란 오직 노력에 의하여 서만 가능하다. 이 노력은 삶의 기쁨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고 우 리들이 신의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식을 주기도 한다.
2023.03
01
01:10:52
바로잡기
탈무드 : 자아를 부정하는 자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이해된다.
2023.03
01
00:50:13
책가
익명 : 악은 일정한 형태가 없다. 사람들 사이를 헤매어 부딪치고 있다.
2023.03
01
00:30:44
차란
익명 : 종교는 인간이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 종교는 모든 것을 더욱 단순 하고, 알기 쉽고 분명하게, 그리고 지식과 더욱 잘 조화시켜 가는 것 이다. 그리고 종교적 활동에 따라서 모든 도덕적인 또는 사회적인 운동이 완성되는 것이다.
2023.02
28
21:00:40
차도르
크로스비 : 나는 때때로 이 세계를 변혁할 수 있는 힘을 내 자신 속에서 의식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사명과 이 힘을 의식하는 정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분명하게 새로운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신으로부터 직접 물려받으면서 신의 법칙의 입법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법칙은 우리들 앞에서 점점 시들어 버린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 속에 있던 그 힘에게 묻는다. "너는 도대체 어떤 놈이냐?" 그 힘이 대답한다. "나는 사랑이요. 천국의 주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지상의 주인도 되고 싶다. 나는 천국에서 가장 강한 자다. 또 지금 미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2023.02
28
18:50:47
고라크푸르
라므네 : 왜 그대는 그 처절한 상황에서 부질없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가? 그대들은 선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를 모르고 있 다. 생명을 주는 자만이 선을 줄 수 있음을 알라. 그대들은 신이 없이 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그대들은 정욕의 침대에서 그 무엇을 찾았 는가? 그대들은 때로 폭군을 무찔러 멸망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포악한 폭군이 나타났다. 그대들은 노예제도를 철폐했다. 그 러나 또 다른 피의 제도요, 새로운 노예제도가 생겨났다. 신과 그대 들 중간에 서 있는 인간들을 믿지 말라. 그 인간들의 그림자가 그대 에게 신을 은폐시키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간들은 오직 악한 뜻을 가 지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자유의 힘은 신에게서 오고 오직 신에게 서만이 통일적인 사랑이 오기 때문이다. 자기의 사상과 뜻이 법칙에 의하여 그대들을 지도하는 자들이 그대 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일 그들이 선한 뜻을 가지고 선을 원한다 하더라도 아무튼 그들은 신의 법칙 대신에 자기의 뜻을 그대들에게 강요하고 정의 대신에 자기의 사상을 주는데 불과하다. 이러한 일은 많은 폭군들이 하는 것이다. 어떤 폭군이나 저 폭군 이 지배하고 있는 곳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오직 하나의 신이 지배 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신이 지배하지 않는 곳에서는 인간의 지배 한다. 신의 왕국은 지혜로움에 있어서 정의와 마음에 있어서 사랑의 왕국이다. 이 왕국의 기본은 신에 대한 신앙이고 예수의 가르침에 대 한 신앙이다. 예수는 신의 법칙, 즉 정의와 사랑의 법칙을 밝혀 가르 쳤다. 정의 법칙은 신 앞에서, 그러고 오직 하나의 스승이신 예수 앞 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임을 가르친다. 사랑의 법칙은 오직 하나, 스승의 제자로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기를 가르치신다. 그러나 " 우리들 이전에는 그 누구도 정의란 무엇인가를 몰랐다. 정 의는 우리들에게서 생겨난다. 우리들을 믿으라. 그러면 우리들은 그 대들을 만족시킬만한 정의를 세우리라"하고 그대들에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그대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가 진실로 그대들 에게 자유와 정의를 약속한다면 그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대들이 그들을 높이 숭배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그대들의 자유는 그들을 섬기는데서만이 보장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대답해 주어라. 그대들의 주인은 오직 하나의 신이며 그대들은 다른 지배자를 원치 않고 신만이 그대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잇는 것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