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18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2
28
08:00:36 나혜석
익명 : 두 개의 영혼이 영원히 결합됨을 서로 느낄때는 정말 위대하다. 모든 노동이나 모진 세상에서 서로 협력하고, 모든 고뇌에서 서로 격려 하여 최후의 이별이라는 침묵의 순간에도 서로 헤어지지 않기 위하 여 결합된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은 위대하다
2023.02
28
07:50:25 인사치레
익명 : 일하는 것 --전력을 다하여 일하는 것은 인생의 조건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외부의 요구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하도록 강제로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것에 대한 자기의 육체적 요구에서 해방될 수는 없다. 만일 사람이 필요한 만큼 그리고 충분한 자각으로 일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리석게 일하는 것이다.
2023.02
28
07:30:06 아닐비
익명 : 희생 없이 인생을 보다 아름답게 하자는 시도는 무익하다. 그러한 시도는 더 발전될 가능성을 감소시킬 뿐이다.
2023.02
28
07:10:39 토하라어
익명 : 성자의 자격은 도덕상의 순수성에 있다. 그 결과로서는 정신적 평화가 있다.
2023.02
28
06:30:47 다종
익명 : 인간의 정신적 완성은 이지(理智)가 강하고 육체적 욕망이 약할수록 더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 완성을 스스로 의식하고 노력하여 그것이 잘 성취되어 갈 때 인간은 행복한 것이다.
2023.02
28
05:50:42 아탕
동양의 명언 : 단순한 말은 착한 말씀이고 모든 사람에게 이해된다. 그리고 가장 깊은 사상을 함축하고 있기도 하다.
2023.02
28
04:50:06 자주
익명 : 인간의 참된 지혜는 결코 지식의 다소에 있지 않다. 이 세계는 무한 하여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는 알 수 없다. 많이 아는 데에 참된 지혜 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 질서를 아는데 있다. 참된 지혜는 어떤 지식이 필요하고 어떤 지식이 중요하지 않은가를 아는 것에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 지식 중에 가장 중요한 지식은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현대 과학은 이런 지식을 다른 지식보다 하등(下等)한 것 으로 보고, 또는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2023.02
28
03:50:58 육아낭
챤닝 : 두 가지 평화가 있다. 그 하나는 소극적 평화이다. 그것은 인간을 고달프게 한 소란이 사라진 것에 불과하다. 그것은 전쟁이 있은 뒤에 오는 평온이며 폭풍이 지난 뒤의 평온이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더욱 완전한 정신의 평화이다. 이 평화는 모든 것을 이해한 신과 같은 평 화이며 실로 "신의 나라 속에 있다"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평화이다. 이 정신의 평화는 우리들에게 종교를 가져오며 이것은 신과 우주와의 일치, 모든 존재와 사랑의 결합, 인간의 욕망과 이익을 희생하는 지혜 이며 끝없는 근본과의 조화이다. 이와 같은 평화 속에 인간의 행복이 있다.
2023.02
28
02:40:45 겸차
익명 : 기도하고 싶은 매혹이나 충동을 느꼈을 때 기도하라. 어떤 일정한 때에만 기도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기도가 하나의 죽은 습관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3.02
28
01:30:47 참죽자반
아미엘 : 신앙이란 인생의 이상(理想)을 날마다 닦는 일이다. 날마다 우발적인 생활 때문에 정체하고 혼탁하고 초조하게 하는 우리들이 내면적 존재를 안정된 상태로 환원시켜 주는 것이다. 기도는 정신에 뿌리는 향유이다. 그리고 고귀하고 확실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치료법이다. 기도는 평화와 용기를 회복시켜 준다.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과 우리들의 의무 를 상기시켜 준다. 기도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 받듯이 남을 사랑하라, 받듯이 남에게 주어라, 그대는 반드시 죽어야 할 존재다. 그러므로 그대 자신의 일을 완수해야 한다. 악을 선으로 정복하라. 세속적 성공을 그대의 의무라고 생각지 말라. 당해야 할 일은 당하라. 그대를 위한 증인은 그대 자신의 양심이다. 그리고 그대의 양심은 그대 자신에게만 이야기를 하는 신이다."
2023.02
28
01:00:29 아르엠에스
익명 : 지식이란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사고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졌을  때만 참된 지식이 되는 것이다.
2023.02
28
00:10:40 아이이에이
아미엘 : 일단 죽으면 고귀한 종교적 정신도 아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무지다. 항상 정의만을 구하는 자에게 최대의 행복이 주어진다. 자기 부정은 무엇보다 굳센 사람임을 의미한다. 아무 것도 유혹되지 않는 세계가 그의 발아래 있을 것이다. 
2023.02
27
23:50:48 사투리체
익명 :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나 고함은 오히려 더욱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감정이나 사랑, 질투나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일을 더욱 확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분노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적이나 친구, 어린이나 어른, 신이나 짐승, 정신이 있고 없는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의
2023.02
27
23:30:12 마적산
익명 :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죽음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
2023.02
27
23:20:34 손상익하
칸트 : 삶에 매우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사람은 무엇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