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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7
23:10:15
동차
익명 :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나 고함은 오히려 더욱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감정이나 사랑, 질투나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일을 더욱 확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분노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적이나 친구, 어린이나 어른, 신이나 짐승, 정신이 있고 없는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의
2023.02
27
21:50:58
알바생
레씽 : 인간의 가치는 그가 가지고 있는 진리에 의하여 측정될 수 없다. 그가 그 진리를 찾는 과정에서 맛본 고난에 의하여 평가되는 것이다.
2023.02
27
21:10:12
재소자
시아더 : 식욕이 없다면 한 마리의 고기도 그룸레 걸리지 않을것이며 어부도 그물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식욕은 손을 묶은 쇠고랑이며 발을 붙 들어 매는 쇠사슬이기도 하다. 식욕의 노예가 되는 자는 신을 공경함 이 부족하다
2023.02
27
20:10:40
아이아이엘
에머슨 : 생활이 귀찮다 해서 죽음을 원치 말라. 모든 도덕적 인간이 지고 있는 세상의 무거운 짐이 그 사람들의 사명을 다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이 무거운 짐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 이다.
2023.02
27
20:00:13
에스파듀
익명 : 인생을 악하게 살아가는 주된 원인은 거짓 신앙이다.
2023.02
27
19:40:55
카를스바트
에드워드 : 인간은 고귀하게 또는 비천하게 인생을 보낼 수 있음과 같이 죽음 도 고귀하게, 혹은 야비하게 맞이한다. 우리들의 심령적 자아(自我) 는 그 자아에 주어진 힘을 극복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기생적(寄生的) 인 것에 패배하든가 또는 자신과 타협할 수 없는 힘에 복종한 자아는 이 높은 천명인 죽음을 거절하고 자신이 다스려야 할 이 성지에서 추 방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이 성스럽고 진실한 천명을 다하고 자신을 신 의 삶과 사랑으로써 빛나게 하는 자아가 있다. 그것은 마치 착한 근 로자와 같이 자기일에 자신의 기구를 사용하면서 주어진 모든 자원 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자아이다. 이와 같이 온화하고 평화롭게 기구와 자원을 거두어 놓고 자기에게 주어지지 않은 모든 목적 때문에 완전히 변질됨이 없이 자신의 천명으로 주어진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
2023.02
27
19:30:39
친할아버지
익명 : 잠시 동안이라도 신의 존재를 의심한 일이 없는 그와 같은 신앙인 은 하나도 없다. 그같은 의혹은 해로운 것은 아니다, 도리어 그것은 신에 대한 높은 이해에 도달케 한다. 신의 계시는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다.
2023.02
27
18:41:03
마상언월도
익명 : 이 세계처럼 한 사람의 부자 때문에 수많은 거지들이 생겨나는 곳 에서는 죄 없는 재산이란 있을 수 없다.
2023.02
27
16:30:17
흙차
익명 : 그대가 행한 악한 일은 기억해 두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는 다시 악 한일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대가 행한 착한 일을 기억해 둔다면 그대가 착한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될 것이다.
2023.02
27
15:40:17
아나서
토로우 : 진실을 전달하는데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그것을 전하는 자요. 다른 하나는 그것을 경청하는 자이다. 진실을 전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다. 사랑이 내포된 인간의 말만이 듣는 사람의 귀를 기울이게 한다. 이치를 논할 것은 못된다. 그것은 부자연스럽다.
2023.02
27
15:20:07
아동
익명 : 도덕상의 죄악 중에서도 전쟁을 가져오는 악의 크기는 헤아리기 어렵다.
2023.02
27
15:00:43
이자
웨즐리 : 자기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적은 자라 할지라도 자기의 결점을 더 많이 안다 고는 할 수 없다.
2023.02
27
14:40:11
알바트로스
익명 : 자신 안에 있는, 그리고 모든 사람안에 똑같이 존재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은, 곧 신을 사랑함을 의미한다.
2023.02
27
14:00:19
차란
데이비드 :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들은 마치 아이들과 같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교실로 들어온다. 아이들은 처음 강의 내용을 듣지 못했 고 또 강의가 끝나기 전에 나가 버린다. 이이들은 무엇인가 듣기는 했으나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신의 위대한 교훈은 우리 들이 배우기 전 몇 10세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또 우리들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되어 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일 부를 들을 뿐이다. 그러나 극히 적고 막연하나 우리들은 위대하고 승 리적이고 영감적인 그 신성한 무엇을 우리들의 수용 능력에 부응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2023.02
27
13:40:52
주인수업자
성서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마음속은 노략질하는 자니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 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니.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