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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6
20:20:26
마리병
익명 : 유대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죄악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의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금하는 사상의 근거는 깊고 진실하다. 정신적인 것에 이름이 없는 것과 같이 신은 이름이 있을 수 없다. 이름이란 오로지 물질적인 것이고 정신적인 것이 아니다. 신은 정신이다. 어떤 이름에 의하여 정의 될 수는 없다. 신의 정의를 내리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진정 모독이다.
2023.02
26
19:40:20
가스경유
존 러스킨 : 진리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는 곳에 언제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탐구가 멎기만 하면 인생도 멎어 버리는 것이다.
2023.02
26
17:30:31
펑카빌리
파스칼 : 오직 신만을 사랑하고, 오직 자아만을 미워할 필요가 있다.
2023.02
26
16:30:31
하회탈
조로아스터 : 자비란 긍휼(矜恤)에서 오는 것이다. 그 이외 자비는 잔학한 일면 을 띠고 있다. 우리들이 남에게 약탈한 물건을 자선이란 명분으로 다른 사람에게 선처한다 해도 아무 공로가 없는 것이다.
2023.02
26
15:40:41
슬롯마왕
익명 :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언제나 이런 말을 했다. 올바른 교육 에서는 모든 과목이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일반적인 문제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하학이나 천문학에 있어 서 너무 깊은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나무랐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일 에서 무엇 하나 실제적인 이익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자신이 무지했던 것이 아니다. 그는 쓸데없는 일 때문에 아 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 었다.
2023.02
26
14:40:16
주인마님
헨리 조지 : 참된 그리고 건전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첫단계는 모든 사람들 에게 물질에 대한 진실 되고 평등하고 편벽 됨이 없는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다.
2023.02
26
14:30:22
가시철사
웨타니 : "나는 겸손합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는 결코 겸손하지 못하다.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라고 하는 자는 잘 알고 있는 자이다. "나는 무엇이나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자는 허풍을 떠는 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자가 가장 현명하고 착한 자이다
2023.02
26
13:10:29
피바
익명 : 어린이가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량한 기쁨이 나타나 있음을 본다. 정신이 부패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어린 아기와 같다. 그러나 어떤 국민들은 외국인을 본 일도 없으면서 그들을 혐오하고 그들에게 고뇌와 죽음을 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국민들 사이에 이런 나쁜 감정이나 행동을 부채질하는 자들은 얼마나 엄청난 죄인일까 !
2023.02
26
12:10:57
급마
익명 : 신은 인간에게 먹을 것을 보내고, 악마는 요리사를 보낸다.
2023.02
26
11:10:09
아르테미스
익명 : 현실에 살면서 미래에 적응할 인간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무척 어려 운 일이지만 이상적이고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스스로 간직하고 교육 함이 필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육자들은 자기가 살고 있기를 바라는 같은 시대의 인간에게 부응할 것이다.
2023.02
26
10:50:40
불필다언
토로우 : 지금까지 배워 온 것을 모두 잊어버려야 비로소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을 연구하려 할 때 그 일리 이전의 학자들에 의하여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털끝만큼도 그 지식에 접근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일을 완전히 파악하려며는 전혀 본 일이 없 는 새로운 것으로써 그것을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2
26
09:10:56
영집현전사
존 러스킨 : 모든 만족은 수고하므로 얻어지는 것이다. 참된 만족은 미리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2023.02
26
08:30:52
알파벳어
익명 : 평등은 불가능 하다고 흔히 말한다. 왜냐하면 언제나 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힘이 세고 더 지혜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립텐베르크 는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힘이 강하고 슬기가 많기 때문에 권리의 평등이 더욱 필요한 것"이라고. 만일 지혜와 힘이 불평등 한데 거기다 권리마저 불평등 하다면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받는 폭압 은 더욱 커져 갈 것이기 때문이다
2023.02
26
07:40:59
방아꾼
토로우 : 지금까지 배워 온 것을 모두 잊어버려야 비로소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을 연구하려 할 때 그 일리 이전의 학자들에 의하여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털끝만큼도 그 지식에 접근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일을 완전히 파악하려며는 전혀 본 일이 없 는 새로운 것으로써 그것을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2
26
07:30:07
갑자
익명 : 사랑과 지혜는 작은 것의 다른 두 측면이다. 이 두 개의 측면에 의하여 우리들은 신을 생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