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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4
23:20:56
큰밀잠자리
페르시아 속담 : 지(智)를 찾고 있는 사람은 지적(智的)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지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지가 없는 자이다.
2023.02
24
22:50:08
감독하
익명 : 인간 속에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2023.02
24
20:00:12
파라포닉
익명 :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나 고함은 오히려 더욱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감정이나 사랑, 질투나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일을 더욱 확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분노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적이나 친구, 어린이나 어른, 신이나 짐승, 정신이 있고 없는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의
2023.02
24
19:40:16
아코디언
익명 : 동물적인 생활에 열중하는 것은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해로운 일이 다. 그리고 자기의 정신적 생활을 잘하려고 하는 것처럼 자기에게도 또 남에게도 유익한 것은 없다.
2023.02
24
19:20:38
라스트
칸트 : 교육과 예술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특히 미래 적인 계획의 원칙 이 있어야 한다. 어린이들을 현대가 아니라 미래에 적응 하도록 교육해야 한다. 인류의 보다 나은 상태가 가능하도록, 다시 말하면 인간성의 이념과 인간성의 충분한 의의에 대하여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 함이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날 부모들은 현세가 부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세에 적응 하도록 잘못 교육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부모 들은 더욱 훌륭히, 즉 미래의 인류가 더 좋은 장래를 건설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어린이들을 교육하여야 한다.
2023.02
24
16:40:47
저작자
헨리 조지 :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욕, 각 국민간의 증오, 戰勝(전승)에 대한 숭배, 승리 또는 복수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양심을 짓밟고 고귀한 협동 본능을 저속한 맹목적 자아애(自我愛)로 바꾼다. 이 자아애에는 애국주의라고 그릇되게 일컬어진다. 그것은 또 자유에 대한 사랑을 소멸시키고 남을 헤치겠다는 야만적인 소원 때문에, 또는 자기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전제주의자나 정권 쟁탈자에게 굴복하도록 유도한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은 종교적인 감정의 본질을 변질시키므로 예수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까지도 살인과 약탈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영주들에게 전승에 대한 감사를 돌리게 한다. 영주들을 위하여 지상에서는 참혹한 시체가 가득하고 죄없는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 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2023.02
24
16:10:18
가공절목
카라일 : 일하는 것, 그것은 곧 인생이다. 일하는 사람의 마음에서는 신과 같은 힘이 솟아난다. 신성한 천상 적인 생활력이 생겨난다. 이 힘은 전능 하신 신인 일하는 사람 속에 주는 것이다. 사람이 하여야 할 일에 열중할 때 비로소 그 사람 속에 모든 고귀한 힘이 깨우쳐지고 그 사람을 지식으로 향하게 된다. 참된 지식은 일하는 것에서 얻어진다. 우리들이 실제적인 일로 경험하지 않은 지식은 무의미하다.
2023.02
24
14:10:45
사기소리
라므네 :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물욕(物慾)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 속에 자유를 부르짖는 영혼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생존 하는 것은 투쟁을 의미하며, 이 위대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죽음도 받아들인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멸망할 자들이다.
2023.02
24
11:10:59
홀아비김치
라파테르 : 주의 깊게 듣고 총명하게 묻고 조용히 대답하고 그리고 아무 것도 말 할 필요가 없을 때 입을 열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가장 필요한 의의 를 간직할 수가 있다.
2023.02
24
10:50:22
바릿대
시아디 : 자만하고 있는 자에게는 자기 일밖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자기 눈에는 자기의 잘난 점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만일 그 사람이 신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어느 누구도 자기보다 약점이 있는 인간으로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2023.02
24
10:10:23
알타이
익명 : 사랑과 지혜는 작은 것의 다른 두 측면이다. 이 두 개의 측면에 의하여 우리들은 신을 생각 할 수 있다.
2023.02
24
09:50:52
남해배나무
성서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 은 사랑 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 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23.02
24
07:20:38
마흐
칸트 : 나는 무엇보다도 아무런 증명도 필요치 않은 다음과 같은 기초적 명제를 받아들인다. 즉 인간이 선한 생활이 아니더라도 신에 적응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것이나 기만이며 신에 대한 거짓된 봉사라 할 수 있다.
2023.02
24
07:00:26
봄마음
익명 : 신의 뜻은 우리 서로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며 불행과 고통속에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서로를 기쁨으로 도와 주는 것이 지 슬픔으로 돕는 것은 아니다.
2023.02
24
06:40:28
만파식적
사아디 : 어리석은 사람은 침묵을 지킴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일 이 뜻을 안다면 그는 이미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