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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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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4
05:10:56 연작상하
익명 : 육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이 공격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더라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육식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면 육식주의자들은 채식주의 자들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육식주의 자들은 오늘날에야 자기들의 과오를 의식하면서도 그 죄에서 자유롭게 될 힘이 없음을 알고 있다.
2023.02
24
03:20:44 바릿대
익명 : 사랑이 주는 용기(勇氣), 평화(平和), 환희(歡喜)는 참으로 위대하다. 사랑-- 사람들 사이 --에 의하여 얻어지는 외면적인 행복은 사랑의 내면적 행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그것 들은 그토록 위대하기도 하다.
2023.02
23
22:40:09 마리병
익명 : 우리들은 누구보다도 제왕의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자이다. 그러나 제왕이 우리를 강제로 억압을 할 때에는 결코 그의 깃발 아래서 섬기는 자들은 아니다. 우리들은 착한 일을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다.
2023.02
23
21:50:13 노이트라
익명 : 사람은 행복을 오직 이웃에 대한 봉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생활의 기초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023.02
23
21:00:25 십자꽃부리
익명 : 자신의 힘을 알려고 노력하라. 자신의 힘을 알고 또 그것을 적게 평가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과장하여 평가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3.02
23
20:30:34 초차
성서 : 예수를 시험하려던 한 율법사가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이여 !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 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3.02
23
20:10:45 첫나들이
익명 : 예술에 대한 논쟁은 가장 공허한 논의이다. 즉 예술에 대하여 지나치 게 떠들어대는 자들은 예술을 이해 못하는 자들이며 예술을 느끼지 못하는 자들이다.
2023.02
23
19:20:04 첫나들이
익명 : 성지(聖智)가 그 성스러움 때문에 그 형태를 나타낼 수 없다고 할 그러한 어리석은 아무 조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2023.02
23
18:40:21 사탕
익명 : 가장 보편적이고 무의식적인, 그러나 때로는 의식적인 기만은 -- 인간에게 필요한 오직 하나의 일인 자기 완성을 향하여 그들의 힘을 집중시키는데 방해가 되는 기만은 , 즉 절대적인 완성에는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에 도달 하고자 하는 자기의 모든 노력 은 하찮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이루어져 있다. 완성의 목적은 완성에 상태에 도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완성은 단순한 이상이고 길 안내에 불과하다. 완성에 이르려는 목적은 정신 상태를 악에서 선으로 전환시키는데 있다. 그 완성의 노력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사명이다. 그러므로 완성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인간에 대한 끝없는 가능성이기도 하다.
2023.02
23
15:00:30 뻗장다리
시아디 : "신이여 ! 악한 자 에게만 은혜를 내리소서, 착한 자에게는 이미 은혜 를 베푸셨습니다. 착한 일을 한 자는 이미 착한 자가 되었으니까"
2023.02
23
13:51:00 나무람
익명 : 육체에 대한 독약과 정신에 대한 독약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즉, 육체에 대한 독약은 대개 그 맛이 불쾌한 것이지마는 신문이나 악서 속에 담겨있는 정신에 대한 독약은 아주 매혹적이며 그럴수록 그것은 더욱 사악한 것이다.
2023.02
23
13:21:00 반균형타
괴테 : "어때 우리들의 이야기가 맞지? 대중이란 항상 속일 필요가 있어. 보라 ! 저들이 얼마나 저속하고 야만인인가를 !"  아니다 저속하고 야만한 자들은 모두 사기군들이다. 먼저 자신부 터 진실 되어라. 그리고 진실로써 저들을 참된 인간성으로 인도하라
2023.02
23
12:50:29 미리아리
익명 : 신은 인간에게 먹을 것을 보내고, 악마는 요리사를 보낸다.
2023.02
23
12:10:16 브리겔라
탈무드 : 자신의 신분에 알맞은 자리보다 차라리 낮은 자리에 앉으라. 남에 게서 "낮은 자리로 가시오" 라는 말보다 "높은 자리에 않으시오" 라는 말을 듣는 편이 낫다. 신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처신하는 자를 내리 시고 겸양하는 자를 높이신다.
2023.02
23
11:51:00 에스파듀
시아더 : 식욕이 없다면 한 마리의 고기도 그룸레 걸리지 않을것이며 어부도 그물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식욕은 손을 묶은 쇠고랑이며 발을 붙 들어 매는 쇠사슬이기도 하다. 식욕의 노예가 되는 자는 신을 공경함 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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