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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3
10:40:11
파스큘라
익명 : 부자의 만족은 가난한 자의 눈물 속에서 얻어진다.
2023.02
23
10:30:46
마적산
익명 :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2023.02
23
09:40:24
광차
익명 : 과식이나 폭식 --식사에서의 무절제는 가장 일반적인 죄악이다 우리들은 그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 죄 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02
23
09:00:57
니체주의자
익명 : 생명 있는 모든 것과 그대가 결합되어 있다는 생각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그대 자신 속에서 추방하라.
2023.02
23
08:30:43
편차각
칸트 : 삶에 매우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사람은 무엇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2023.02
23
07:00:37
교차운
탈무드 : 시련에 굴복하지 않는 자에게 은혜가 있으라. 신은 모든 사람을 단련하신다. 어떤 자는 재물로 어떤 자는 빈곤으로. 재물이 있는 자에 게는 그 재물이 필요로 하는 자에게 인색하지 않은가를. 가난한 자에게는 순수하고 불평 없이 스스로 고뇌의 운명을 견디고 있는가를.
2023.02
23
05:50:41
메디나
익명 : 가장 어리석은 미신의 하나는, 과학자들이 인간은 신앙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잘못 믿고 있는 일이다.
2023.02
23
05:30:56
구천직하
류씨 말로 : 우리들의 사상이 좋고 나쁨에 따라서 우리들을 낙원이나 아니면 지옥으로 데려간다. 그 낙원 세계나 지옥은 천상(天上)이나 지하(地下)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인생 속에 낙원과 지옥이 있다.
2023.02
23
04:20:39
치위생사
칸트 : 돈이 있으므로 자선을 하겠다는 말은 대개 어떤 소수의 사람들이 옳지 못한 입장에서 지배권을 보호하려는 결과이다. 그 보호의 결과 로 불공평을 초래하고 그래서 자선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상태에서 부자가 가난한 자들에게 보여 주는 도움이 자선의 가치가 있을까? 그럼에도 부자는 그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2023.02
23
03:01:02
차재두량
토크빌 : 인생의 고뇌(苦惱)도 아니고 향락(享樂)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완수하여야 할 의무적인 사업이다. 그것은 정직하게 끝까지 완수 하여야 할 사업이다.
2023.02
23
02:50:21
흙차
익명 : 동물들은 자기의 근육을 쓰지 않고는 살아 나갈 수 없다. 사람도 살아 나갈 수 없다. 만족과 기쁨으로 근육을 활용하려면 유익한 일 --무엇보다도 남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써야 한다--이것이 가장 좋은 사용법이다
2023.02
23
02:40:53
나무람
표트르 : 도덕의 표준보다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는 것은 고뇌이다. 그 표준보다 오르려고 한다면 그것도 고뇌이다. 또 한 곳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 려고 한다면 그것도 고뇌이다. 왜냐하면 양심의 질책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양심의 비난은 고뇌 그 자체보다도 더 견디기 어렵다 그때 인간은 전진하고 도덕적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2023.02
23
01:40:40
바른걸음
세네카 : 여러 작가를 알고 많은 책을 읽어서 두뇌를 혼란시키거나 어지러운 지점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유익한 그 무엇을 얻으려면, 진정 천재성이 있고 훌륭한 저자의 저서에 의하여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무비판적인 과독(過讀)은 자칫 두뇌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명성이 있는 책을 읽어라. 때로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라도 다시 처음 책으로 되돌아가기를 잊지 말라.
2023.02
23
00:20:17
물아일체
노자 :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이미 존재하던 모든 것을 자기 속, 한 몸에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평화다. 그것을 이성이라고 부른다. 꼭 이름을 붙인다면 위대하고, 끝없고, 아득하고, 그리고 불멸하는 것이라고 부르겠다.
2023.02
22
23:30:38
남어자리
불경 : 사나운 말이나 또는 고삐만으로 다스릴 수 있는 순한 말에 대해서도, 한결같이 자기의 노여움을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나는 믿 음직한 마부(馬夫)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