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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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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1
08:00:44 가시연꽃
익명 : 현실에 살면서 미래에 적응할 인간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무척 어려 운 일이지만 이상적이고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스스로 간직하고 교육 함이 필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육자들은 자기가 살고 있기를 바라는 같은 시대의 인간에게 부응할 것이다.
2023.02
21
06:50:54 아수하계
스피노자 : 인간의 정신은 육체과 함께 영원히 멸망해 버리는 것은 아니다. 정 신(영혼)은 영원히 남는 것이다.
2023.02
21
06:20:10 신아
아우렐리우 : 우리들의 의지력에 의해 평온한 정신 상태로 돌아가기에 힘쓰는 일 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신의 편안을 가질수 있는 능력을 더해지는 것 이다.
2023.02
21
06:00:25 카이닌산
챤닝 : 전쟁은 사람들이 인간성을 떠나 병사(兵士)가 되게 교육하는 것이다. 병사는 관습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다. 병사의 가장 중요한 감정은 상관에 대한 봉사이다. 상관은 영내에서 전제주의(專制主義) 를 교육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제주의는 그 목적을 폭력으로 서 달성하는 것이다. 병사들의 주된 만족은 폭풍우와 같은 모험이고 위험 이다. 그들은 평화로운 노동에는 외면을 한다. 전쟁은 또 전쟁을 낳으면서 끝없니 계속된다. 전쟁에 승리한 국민 은 그들의 승리에 도취되고 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가려 한다. 패전의 쓰라림을 맛본 국민들은 그들의 명예와 손실을 만회하려고 서두른다. 서로를 물고 뜯으며 미쳐 돌아다니는 국민들은 상대방의 멸망을 바라고 질병이나 기아나 혼란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수천 명의 인간을 살상하는 것은 이런 국민들에게는 고뇌를 느끼기는 커녕 승리의 기쁨을 일으킨다. 이리하여 인간의 마음은 거칠어지고 사악스런 욕심이 길러진다. 그로 인하여 인간은 동정이나 인도적 양심으로부터 멀어져 버린다.
2023.02
21
05:50:48 슬롯크레프트
사아디 : 어리석은 사람은 침묵을 지킴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만일 이 뜻을 안다면 그는 이미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2023.02
21
03:00:31 구아니딘
익명 : 우리들을 가장 강하게 사로잡는 욕망은 음란한 욕망이다. 그 방면 의 욕망은 결코 만족이라는 것이 없다. 또 만족하면 할수록 더욱 커 지는 것이다.
2023.02
21
02:10:30 겸사
익명 : 고뇌 속에서 정신적 성장에 대한 의의를 찾아라. 고뇌의 슬픔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2023.02
21
00:40:27 영집현전사
익명 : 종교는 모든 인간에게 이해 될 수 있는 철학이며, 철학은 종교에 대한 증명을 보증한다.
2023.02
20
23:10:40 구나
익명 :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아무런 불안도 없다.
2023.02
20
22:40:11 바둑알
익명 : 남에게는 많이 용서하고 자기에게는 무엇이나 용서치 말라
2023.02
20
22:30:11 가등청정
공자 : 절대적 완전은 하늘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완성, 즉 하늘의 법칙을 알고자 모든 마음을 기울임은 인간의 법칙이다. 끊임없이 자기 완성 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은 성인이다. 성인은 악과 선을 구분한다. 그는 선을 택하면 언제나 그것을 잃지 않도록 선을 따른다.
2023.02
20
21:01:01 의사일정
익명 : 남에게는 많이 용서하고 자기에게는 무엇이나 용서치 말라
2023.02
20
20:40:37 봄마음
익명 : 할 수 있는 대로 종종 다음과 같은 일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 필요하다. 즉 우리들이 진실한 삶은 이 세상이다. 혹은 우리들 시야에 전개되는 외면적이고 물질적인 생활에서가 아니라 우리들 정신적 내면의 삶이다.
2023.02
20
20:00:51 바이유
익명 : 기도에 의하여 어떤 개성적인 신에게 호소하듯이 느껴지는 것은 신이 개성적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개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 나는 신이 개성적일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개성이란 유한 이지만 신은 무한이기 때문에--다시 말하면 나의 눈에는 파란 유리알 이 끼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초록빛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2023.02
20
19:20:53 송하동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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