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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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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0
07:30:29 사자
존 러스킨 : 지식은 통화(通貨)와 같은 것이다. 만일 사람이 수고의 댓가로 금 화를 얻어 그것을 빛내려고 한다면 그는 금화를 가지고 있음을 자랑 할 만 하다. 금화가 아니고 동화(銅貨)라 할 지라도 정직하게 일해서 얻는 것이라면 그것을 자랑해도 좋다. 그러나 자기는 아무일도 아니 하고 길가는 나그네가 던져 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할 염치가 어디 있겠는가?
2023.02
20
07:00:44 파라포닉
헨리 조지 : 우리들의 문명이 아무리 견고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을 파괴하는 힘 이 이미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적한 숲속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거리의 뒷골목에서, 사람이 붐비는 길 위에서 야만인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에 반달족이 저질렀던 똑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23.02
20
06:40:38 라머
존 러스킨 : 인간으로서 우리들의 노력은 정직하고 훌륭하게, 그리고 때가 되면 천사나 될 수 있으리라든가 또는 그 언젠가 옛날에는 보잘것없는 하등 동물이었다는 따위를, 믿음을 떠나서 수행되어야 한다.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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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50 아르엠에스
류씨 말로 : 참된 생활로 인도하는 길은 좁다. 그것을 찾아낼 수 있는 자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그 길은 그들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길을 찾고 있는 자도 드물다. 대개는 다른 길을 찾았으므로 자기의 길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2023.02
20
05:40:41 상하층
성서 :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느니라.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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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08 핑크칼라
에머슨 : 우리들이 흔히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은 먹고, 마시고, 앉고, 계산하 는 그러한 존재가 참된 인간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반대로 그것은 거짓의 인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인간을 존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정신을 존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기능에불과하다. 만일 그 인간이 오직 그 정신만을 나타낸 다면 우리들은 그 인간에게 존경을 표할 것이다. 그 정신이 그 사람 의 지혜를 통해서 나오면 그것은 천재이고, 그 사람의 의지를 통해서 나타나면 그것은 덕성이며 그의 감정을 통해서 나타나면 그것은 사랑 이다. 지혜로운 속담은 다음과 같다. "신은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온다" 이 뜻은 우리들과 영원과의 사이에는 장벽이 없음을, 인간(결과)과 신(원인)과의 사이에는 담장이 없음을 뜻한다. 벽은 제거되고 우리들 은 모두 신의 본성의 깊은 모든 행위 속에서 벌거숭이가 된다.
2023.02
20
04:00:36 가면
익명 : 낡은 종교 --마호멧교,정교--는 예술의 나쁜 영향을 두려워 모든 예술을 배척했던 것이다. 아마 그네들이 옳았으리라. 그리하여 오늘날의 예술에 대하여는 더욱 옳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3.02
20
03:00:22 사자
익명 : 남편과 아내가 하나의 육체가 된다는 것은 ,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다. 그것은 도덕적인 삶을 보내는 남편과 아내가 그들의 발걸음을 내딛는 상태를 정확히 표현한 것이다.
2023.02
20
02:40:53 마리아나오
공자 : 교묘하게 말하고 빈틈없는 태도로 응대하는 사람 치고 높은 사랑과 덕을 가진 자는 드물다. 
2023.02
20
01:10:20 자주
익명 : 우리들이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인류의 세계와 자기가 연관 되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사상, 지식, 교역(交易)이 우리들을 서로 결합 시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세계에 대한 우리들의 위치, 그리고 관계의 일치가 우리들을 결합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2023.02
19
23:40:52 모제타
익명 : 기독교의 가르침은 아무리 어린 자라도 스스로의 생각으로써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한 것이다. 실상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기독교인처럼 행동하면서 남에게서 기독교 하는 말을 듣기를 바라는 자는 참된 기독 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2023.02
19
20:50:29 술파시틴
제이메 : 살아 본 경험이 없는 자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2023.02
19
20:10:23 현두자고
펜차샤이 : 도덕적이라면 무엇이든 행하라, 죄악이란 무엇이든 피하라. 하나의 덕행은 또 하나의 덕행을 배후에 두고 있다. 하나의 죄악은 또 하나의 죄악을 숨기고 있다, 덕행의 보수는 덕행이고 죄악의 보수는 죄악이다. 
2023.02
19
19:41:03 카피차
익명 : 인생 문제의 대부분은 다수의 방정식과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답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2023.02
19
19:31:03 뚝나무
뉴우먼 : 근본적인 과오는 신께서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신 땅을 몇몇 인간들이 사유(私有)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있다는 것이다. 토지의 사유는 노예제도와 마찬가지로 횡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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