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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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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19
19:00:41 마르코니
성서 :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023.02
19
18:30:21 고기완자
익명 : 자기의 생활이 선(善)임을 아는 것은 무엇 보다 보람있는 보수(報酬) 이다. 선을 만들어 내는 기쁨을 알라. 선을 남 몰래 베풀어라. 사람들 이 그러한 선을 알았을 때 숨은 선으로 인하여 한층 더 아름답게 빛 날 것이다.
2023.02
19
16:10:23 연작상하
스테이만 : 인생은 학교다. 거기에서는 성공보다 실패가 인생의 스승이다.
2023.02
19
15:30:26 뚝나무
성서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우니라,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2023.02
19
15:20:27 카밀루스
쇼펜하우어 : 동물에 대하여 우리가 하는 일에 도덕적 의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입으로는 도덕을 부르짖으면서 동물에 대하여는 아무런 의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다. 이러한 오류 속에는 무서운 잔인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2023.02
19
15:10:49 가야
세네카 : 여러 작가를 알고 많은 책을 읽어서 두뇌를 혼란시키거나 어지러운 지점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유익한 그 무엇을 얻으려면, 진정 천재성이 있고 훌륭한 저자의 저서에 의하여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무비판적인 과독(過讀)은 자칫 두뇌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명성이 있는 책을 읽어라. 때로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라도 다시 처음 책으로 되돌아가기를 잊지 말라.
2023.02
19
14:50:47 파크
익명 : 학자라고 자칭하는 인간은 주의하라. 그들은 모임에서 인사 받기를 좋아하고 교회에서 윗자리를 차지하고 마음에도 없는 기도를 오래 하는 인간을 주의하라. 그들은 무엇보다도 남의 비판을 하는데 능숙하다.
2023.02
19
14:10:11 위이카트
성서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2023.02
19
14:00:57 타란튤라
라므네 : 민중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큰 의무의 계약은 어떻게 된 것인가? 실로 그것에 의하여 사회가 유지되고 진실로 그것에 의하여 일국의 우대성과 권력이 성립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처 할 때 그것을 개선하고 부활시키는 것은 민중이 아니고 누구일까? 국가의 병폐가 중하여 멸망을 면키 어렵다면 낡은 가지대신 새로 나올 젊은 싹은 민중 속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서 살아 나올 것인가? 그러므로 예수는 민중으로 눈을 돌렸던 것이다. 민중은 예수에 대한 신의 사명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고 그 권위에 굴복하고 그 권위를 소리쳐 찬양했던 것이다. 그러나 귀족, 종교지도자, 학자들은 그를 저주하고 그를 죽였다. 그러나 그들의 억압이나 교활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민중 속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민중은 이 현세에 그의 천국의 기초를 놓을 것이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민중 속에서 널리 발전해 나갈 것이다. 민중 속은 새로운 시대가 탄생할 것이다. 이미 자기의 종말이 가까위옴을 인식하자 공포에 사로잡혔던 과거의 권력이 그것을 말살시키려고 했던 신의 그 어린 싹이 생겨 나오리라.
2023.02
19
13:30:45 고가
익명 : 가장 야만적인 미개인은 육식밖에 모른다. 채식을 먹게 되는 것 같은 일을 초보적이며 자연스런 교화의 결과이다.
2023.02
19
13:20:19 부정지파
아미엘 :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먼저 그 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빠져 나옴을 의미한다. 그 속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석방되고 유혹되었다가 반 성하고 열중하였다가 냉정을 되찾음이 필요하다. 아직까지 열중하고 있는 자는 열중해 본 경험이 없는 자처럼 그 일에 대해서는 합당한 자가 아니다. 우리들은 먼저 그것을 믿고 다음에 깊이 사고했던 것만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해하기에는 자유로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선 그 일의 포로가 되어야 한다.
2023.02
19
12:40:38 카피차
석가 : 우리들의 생활은 우리들의 사상의 결과이다. 우리들의 생활은 마음 속에 생겨나는 우리들의 상상 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만일 사람들 이 나쁜 사상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 한다면 -- 고뇌는 -- 즉 달구지 를 끄는 소의 발꿈치를 따르는 달구지 바퀴처럼 그들의 뒤를 따라 다 닐 것이다. 우리들의 생활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생겨나서 우리들의 사상 속에서 만들어진다.. 만일 사람들이 선한 사상을 품고 말하거나 행동한다면 결코 자기를 저버리지 않는 그림자처럼 기쁨이 그의 뒤 를 따를 것이다.
2023.02
19
12:20:20 포인세티아
익명 :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언제나 이런 말을 했다. 올바른 교육 에서는 모든 과목이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일반적인 문제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하학이나 천문학에 있어 서 너무 깊은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나무랐다. 왜냐하면 그는 그런 일 에서 무엇 하나 실제적인 이익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자신이 무지했던 것이 아니다. 그는 쓸데없는 일 때문에 아 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 었다.
2023.02
19
12:10:51 파허
익명 : 인간이 신의 법칙을 성취하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이 신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에게 기꺼이 가면 갈수록 신에 대한 이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2023.02
19
11:30:58 다매
익명 : 착한 사람은 자신의 안락보다. 의무에 대하여 마음을 쓴다. 의무는 우리들이 할 일이고 결과는 신께서 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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