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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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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19
10:10:59 겸차
익명 : 인간의 정신적 본질은 기독교적이다. 기독교 정신은 인간을 높은 곳으로 올려놓는다. 여기에서 슬기로운 법칙에 따른 기쁨의 세계가 인간 앞에 전개 되는 것이다. 참된 기독교 정신을 깨달은 사람에 의하여 졍험된 감정이란. 어둡고 답답한 탑 속에 갇혔던 사람이 탑 위의 전망이 좋은 곳에 올라가서 지금 까지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세계를 보았을 때 경험하는 그런 감정과 같다.
2023.02
19
10:00:26 마골
익명 : 신의 법칙을 성취함이 인생의 본질이다.
2023.02
19
09:00:26 사타
익명 : 종교는 인간이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 종교는 모든 것을 더욱 단순 하고, 알기 쉽고 분명하게, 그리고 지식과 더욱 잘 조화시켜 가는 것 이다. 그리고 종교적 활동에 따라서 모든 도덕적인 또는 사회적인 운동이 완성되는 것이다.
2023.02
19
07:20:35 이십사절기
익명 : 예술은 대주교와 같다. 동시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교묘한 배우이기도 하다.
2023.02
19
07:10:54 가시연꽃
익명 : 일하는 것 --전력을 다하여 일하는 것은 인생의 조건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외부의 요구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하도록 강제로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것에 대한 자기의 육체적 요구에서 해방될 수는 없다. 만일 사람이 필요한 만큼 그리고 충분한 자각으로 일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리석게 일하는 것이다.
2023.02
19
06:11:00 카이테스
헨리 조지 : 막대한 생산 능력이 낭비되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고 있지 않 은 사회의 무질서 때문이다. 노동자들은 그 무질서로 인하여 노동에 필요한 오락과 즐거움을 얻지 못하는 것 같이 보인다. 노동자는 정당 한 보수마저도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그 원인이 있다.
2023.02
19
05:30:26 타망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2023.02
19
04:20:38 수론파
조로아스터 : 자비란 긍휼(矜恤)에서 오는 것이다. 그 이외 자비는 잔학한 일면 을 띠고 있다. 우리들이 남에게 약탈한 물건을 자선이란 명분으로 다른 사람에게 선처한다 해도 아무 공로가 없는 것이다.
2023.02
19
03:30:40 노각나무
익명 : 인간이 젊고 그 생각도 젊으면 젊을수록 물질적 현실을 믿는 힘도 크다. 인간이란 나이 들고 지혜가 깊어 가면 갈수록 이 세계의 기초를 정신적인 것에 인식하는 일이 많다.
2023.02
19
03:00:29 카프리섬
익명 : 예술은 대주교와 같다. 동시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교묘한 배우이기도 하다.
2023.02
19
01:50:32 카밀루스
파스칼 : 매일매일 먹고 자고도 싫증을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굶주림과 꿈은 연속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굶주림과 꿈이 없다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싫증이 날 것이다. 즉 정신적 향연에 만족 할 수 없다 면 인간은 분명히 싫증이 날 것이다. 우리들은 저 갈망 적인 산상(山上) 보훈(寶訓)을 기억 해 두자
2023.02
19
01:30:40 몽당치마
익명 : 남에게 자신들의 신과 세계에 대하여 결정지어 줄 권리가 자기에게 있듯이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권리는 남들도 가지고 있듯이 생각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인간들도 있다.
2023.02
19
01:10:15 유효타
페르시아의 :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최후의 말이 오면 대심판이 열리고 선한 신 께서 크게 노하신다고. 그러나 두려워할 것 없다. 최후의 날에는 기쁨이 가득 하리라. 신앙의 차이로 인류는 여러 민족으로 나누어졌다. 그들은 모든 독단 중에서 나는 오직 하나 , 즉 신의 사랑을 택했다.
2023.02
19
00:40:15 아동
석가 : 지혜 없는 자의 정욕은 끊임없이 커진다. 나팔꽃 덩굴 모양으로 끊임 없이 자란다. 비열한 정욕에 사로잡힌 자는 나팔꽃 덩굴처럼 고뇌가 휘어 감긴다. 이토록 강한 정욕의 힘을 이겨낸 사람에게는 연꽃잎에 서 빗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모든 고뇌가 떠나가는 것이다
2023.02
19
00:10:20 움라우트
익명 : 마음이 심한 고통을 당할 때 신 이외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털어놓 거나 호소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고뇌는 남에게 전염되어 그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고뇌는 그대 자신 속에서 타버리고 말 것이다. 고뇌 속에서만 조금씩이라도 완성으로 향하고 발전의 기회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마음 든든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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