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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5
07:10:08
견리사의
익명 : 사람들은 상부상조하여야 한다. 그 상호 협조는 자발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 동족의 도움을 받는 자들은 금전 만으로가 아니라 존경과 감사와 동포에 의한 친화로써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2023.05
25
06:30:54
아르테미스
익명 : 평등이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유일한 행복을 갖는 데에 공통된 권리를 가지고 모든 개인을 존중함에 공통된 권리를 가지는 것이다.
2023.05
25
06:20:22
마리아나오
익명 : 만일 인생에 대하여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즉 죽음이라고 부르 는 육체적 변화는 모든 생명체 사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조금도 불쾌하거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2023.05
25
06:10:05
참죽자반
크로스비 : 나는 때때로 이 세계를 변혁할 수 있는 힘을 내 자신 속에서 의식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사명과 이 힘을 의식하는 정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분명하게 새로운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신으로부터 직접 물려받으면서 신의 법칙의 입법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법칙은 우리들 앞에서 점점 시들어 버린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 속에 있던 그 힘에게 묻는다. "너는 도대체 어떤 놈이냐?" 그 힘이 대답한다. "나는 사랑이요. 천국의 주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지상의 주인도 되고 싶다. 나는 천국에서 가장 강한 자다. 또 지금 미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2023.05
25
06:00:13
타이페르
익명 : 기도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은 인간이 습관적으로 기도를 드림으로써 신에게 공적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해로운 것이다.
2023.05
25
04:40:31
차이석
익명 :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나, 만일 그 제비가 이미 봄을 느끼고 있다면 다만 기다리기만 하고 날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이 땅도 풀도 그저 기다릴 뿐이라면 봄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신의 나라를 건설 하 는데 자기가 첫 번째 제비인지 열 번째 제비인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2023.05
25
04:10:14
다지니천
카라일 : 대지는 --우리들 모두의 어머니다. 그녀는 우리들을 기르고 살 곳을 주고 우리를 즐겁게 하고 포근하게 감싸준다. 태어난 순간부터 어 머니다운 그녀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지못한 동안에도 그녀는 끊임없이 부드럽게 포옹해 주고 우리를 애무한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모든 깨우침을 주는 해돋는 그 언덕은 우리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생모인 대지와 연결시켜 주는 뿌리는 신비 하고도 오묘하다. 어떤 나무의 뿌리라 할 지라도 이토록 튼튼하게 뻗은 것은 없다. 그러나 인간들은 토지를 매매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만들어진 대지를 팔고 삼은 횡포요, 어리석은 짓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대지는 전능하신 신과 대지위에서 일하는 인간의 후예와 그 인간들에게만 속할 수 있는 것이다. 대지는 어떤 일개의 종족이나 시대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 위에서 일하던 모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종족 및 시대의 소유물인 것이다.
2023.05
25
02:20:38
마북동
익명 : 참된 진화인 종교 개혁과 기술적, 과학적, 또는 예술적 진보를 혼동하지 말라. 기술적, 과학적, 또는 예술적 성공은 종교적 진화를 수반 하면 더욱 위대하게 될 것이다. 신에게 봉사하고자 할 때에 무엇보다 먼저 종교적 진화 --종교상의 의식을 밝히거나 간소화시킬 경우에 부딪칠 미신과의 투쟁은 불가피한 것이다.
2023.05
25
01:30:06
레비파린
존 러스킨 : 진리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는 곳에 언제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탐구가 멎기만 하면 인생도 멎어 버리는 것이다.
2023.05
25
01:20:33
강경론자
고골리 : 사람들의 말다툼에 끼어 들지 마라. 아무리 별것 아닌 이야기일지라도 격정과 흥분을 경계하라. 분노는 항상 총명한 일이 못된다. 무엇 보다도 정의에 대하여 그렇다. 왜냐하면 분노는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그 마음을 어지럽게 하기 때문이다.
2023.05
25
00:50:18
차도르
공자 : 성인이 높은 덕을 쌓을 때면 숨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선함이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5
25
00:10:12
덜꿩나무
익명 : 가장 죄악적인 자선의 예는, 어떤 공작부인이 가난한 사람을 위 한다는 구실로 개최한 수백만원짜리 다이아몬드 전시회였다.
2023.05
24
23:50:33
훈련도감자
익명 : 인간은 서로 사랑한다. 즉 자기를 희생하고 선을 행하기에 앞서 남을 증오함을 버려야 한다. 즉 악을 범하고 자기의 개인적 편리를 위하여 어떤 다른 자보다 미워함이 없어야 한다.
2023.05
24
23:11:01
겸마
익명 :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선(善)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그대가 타인에 대하여 선으로 대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악(惡)인 것 이다. 또 나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도 악이 눈뜨게 될것이다.
2023.05
24
22:50:43
아를
성서 :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