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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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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4
22:40:28 단사점렬문
성서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2023.05
24
22:10:56 뚝나무
루소 : 조금밖에 모르는 자가 수다를 떤다. 많이 아는 자는 침묵을 좋아한다. 소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큰 인물은 자기 지식을 남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는 지금은 수다스럽게 떠들 수 없으나 후에 더욱 많은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알고 잠자코 있는 것이다. 
2023.05
24
20:20:45 나무람
탈무드 : 육체가 지적인 일로 고통받는 것은 괜찮으나 지적인 힘이 육체 적인 욕정으로 괴로움을 받을 때는 악이다. 
2023.05
24
19:20:11 교자만두
익명 : 과식이나 폭식 --식사에서의 무절제는 가장 일반적인 죄악이다 우리들은 그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 죄 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05
24
18:10:13 하회탈
중국명언 : 성인은 자기가 하고 싶은 선을 행할 수 없을 때 힘의 부족을 탄식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선을 깨닫지 못하는 것, 또는 그를 오해하는 것은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5
24
18:00:11 도덕군자
쇼펜하우어 : 인생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속된 무리의 인간들과 대면하게 된다. 그들은 파리떼와 같이,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을 더럽히고 있다. 문학에 있어서도 인생에서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 인간 정신을 파괴하는 악서(惡書)가 허다하다. 그와 같은 문학은 좋은 싹을 망쳐 버리는 문학 적인 깜부기 같은 무익한 수확을 가져온다. 이러한 악서는 선택된 과제와 성스러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집중되어야 할 시간과 금전을 빼앗아 버린다. 악서는 그저 무익할 뿐만 아니라 해독을 끼치기까지 한다. 저속한 문학의 홍수가 무지한 민중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긁어내 려는 목적으로 출판되고 있지 않은가? 이보다 더 유독하고 불량하며 비양심적인 속임수를 뜨내기 작가 들이 저지르고 있다. 여기 저기에서 조금씩 표절하여 독자의 취미를 혼란시키고 참된 교양을 무디게 하고 있다. 이같은 파멸을 막기 위해서는 그따위 서적을 아예 읽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첫 출판이면서 마지막 출판으로 끝나버리는 그따위 책은 침을 뱉어버리라는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 독자를 위해 쓰는 작가는 많 은 독자를 얻는다는 사실을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시대와 모든 국가의 현인들과 민중 속에 솟아 있는 천재와 성자들이 남긴 불멸의 교훈이 담긴 서적들을 읽어야 한다. 이러한 저자들만이 민중을 교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악서는 아무리 적게 읽는다 해도 적다고 말할 수 없고 양서는 아무리 많이 읽는다 해도 너무 많이 읽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악서는 정신에 독이 되고 머리를 둔하게 한다. 그럼에도 저속한 대중들은 모든 시대의 양서를 멀리하고 현대문학 의 최신 작품에만 정신을 팔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살고있는 현대는 더러움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가 없다.
2023.05
24
17:00:35 바로잡기
익명 : 사랑은 그것이 스스로의 희생일때에만 사랑인 것이다. 인간이 친구 에게 시간이나 능력을 줄 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육체나 생활까지 줄때 우리는 그것이 사랑임을 안다. 오직 그러한 사랑 속에서만 우리들 모두는 행복을 찾고 사랑의 보수를 얻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 사이에 그러한 사랑이 존재하는 것만이 이 세계는 존재할 보람이 있다.
2023.05
24
16:40:55 보파
익명 : 재산은 노동자의 집적(集積)이란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어떤 자는 노동에만 종사하고 또 어떤 자는 그 집적만을 얻고 있음이 보통이다. 그리고 현명한 자들은 이것을 가리켜 노동은 부당한 분배라고 말하고 있다
2023.05
24
14:00:59 컴파일
토로우 : 진실을 전달하는데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그것을 전하는 자요. 다른 하나는 그것을 경청하는 자이다. 진실을 전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다. 사랑이 내포된 인간의 말만이 듣는 사람의 귀를 기울이게 한다. 이치를 논할 것은 못된다. 그것은 부자연스럽다. 
2023.05
24
13:30:37 항머스카린
익명 : 학문의 제목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목적 과 행복이 무엇에 의하여 성취되는가 하는 지식이 소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된 행복을 위한 지식이 결핍되는 다른 모든 지식이나 예술은 해롭고 한가한 오락거리가 되어 버린다.
2023.05
24
13:20:25 자유권
존 러스킨 : 우리들은 여러 가지 물건이 미완성이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한다. 미완성이란 인간 생활의 법칙으로서 노력이 필요하고, 인간 정의의 법칙으로서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에 의하여 정해진 것이다. 완성이란 오직 신에게만 있다. 그리고 인간의 지혜가 완성되면 될 수록 신의 섭리와 인간의 일 사이에 끝없는 차이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2023.05
24
13:10:28 앙파트망
익명 : 모든 기독교적인 것, 교활한 것, 주의를 끄는 행위를 피하라. 단순한 만큼 사람을 친근하게 하는 것이란 따로 없다.
2023.05
24
12:10:46 라멜라
괴테 : 진리가 구체화될 필요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진리가 우리들 속에 깃들고 정신에 공감을 일으키고 그리고 종소리처럼 힘차게, 자비스럽게 울리기만 하면 족하다.
2023.05
24
12:00:14 컴파일
탈무드 : 그 사람의 처지에 서 보지 않는 한 남의 일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말라
2023.05
24
08:50:53 나사받이
모리스 플뤼겔 : 종교는 인간 교육에 있어서 가장 고귀한 작동자(作動者)이며 문학의 가장 위대한 힘이다. 그러나 종교의 형식만을 강조한 정략적, 이기적 인 행동은 인간성의 진보에 중대한 장해가 된다. 종교의 본질은 영원성이며 신성(神性)이고 언제 어디서나 인간의 심장을 충만케 해주는 것이다. 인간의 심장이 공감하고 고동할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학구적, 논리적 추론도 모든 위대한 종교의 기초가 동일함을 말해준다. 모든 종교의 깊은 곳에는 오직 하나의 영원한 계시(啓示)가 흐르고 있다. 모든 종교는 동일한 인간에게 주어진 신의 말씀이 흐르고 있다. 모든 종교의 근본적 본질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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