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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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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10
23:50:15 다운스윙
익명 : 신은 심령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말로써 그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 이 아니다.
2023.02
10
23:11:00 개복숭아
펜차샤이 : 도덕적이라면 무엇이든 행하라, 죄악이란 무엇이든 피하라. 하나의 덕행은 또 하나의 덕행을 배후에 두고 있다. 하나의 죄악은 또 하나의 죄악을 숨기고 있다, 덕행의 보수는 덕행이고 죄악의 보수는 죄악이다. 
2023.02
10
22:50:46 반균형타
챤닝 : 어린이들을 가르쳐 신의 본질에 대한 자의식(自意識)에 이르게 하는 것은 부모와 교육자들의 최고 의무라고 나는 생각한다.
2023.02
10
19:00:05 에나멜가죽
파스칼 :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들에게 이미 두렵지 않게 되었을때에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편이 편하다.
2023.02
10
17:50:10 아계
아미엘 : 신앙이란 인생의 이상(理想)을 날마다 닦는 일이다. 날마다 우발적인 생활 때문에 정체하고 혼탁하고 초조하게 하는 우리들이 내면적 존재를 안정된 상태로 환원시켜 주는 것이다. 기도는 정신에 뿌리는 향유이다. 그리고 고귀하고 확실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치료법이다. 기도는 평화와 용기를 회복시켜 준다.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과 우리들의 의무 를 상기시켜 준다. 기도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 받듯이 남을 사랑하라, 받듯이 남에게 주어라, 그대는 반드시 죽어야 할 존재다. 그러므로 그대 자신의 일을 완수해야 한다. 악을 선으로 정복하라. 세속적 성공을 그대의 의무라고 생각지 말라. 당해야 할 일은 당하라. 그대를 위한 증인은 그대 자신의 양심이다. 그리고 그대의 양심은 그대 자신에게만 이야기를 하는 신이다."
2023.02
10
17:10:40 숟가락돌기
익명 : 대화 도중에 사사로운 생각 때문에 이야기를 중단하면 사상의 실마리 를 잃어버릴 것이다. 우리들이 자아에게 벗어났을 때만이 남과 충실한 교제를 하고 남에 대한 봉사, 그리고 남에 대한 영향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것이다.
2023.02
10
15:50:41 파크
익명 : 재산은 노동자의 집적(集積)이란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어떤 자는 노동에만 종사하고 또 어떤 자는 그 집적만을 얻고 있음이 보통이다. 그리고 현명한 자들은 이것을 가리켜 노동은 부당한 분배라고 말하고 있다
2023.02
10
15:10:41 명천지하
탈무드 : 육체가 지적인 일로 고통받는 것은 괜찮으나 지적인 힘이 육체 적인 욕정으로 괴로움을 받을 때는 악이다. 
2023.02
10
14:40:45 전파율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3.02
10
14:30:04 필자
익명 : 인류가 어디로 가는가를 인간들은 알 수 없다. 가장 고귀한 지혜란 그대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아는 것에서 얻어진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신을 향하여 높은 완성으로 걸어 나가야 함을 깨닫는 일이다.
2023.02
10
14:20:26 나라타지
익명 : 인간 속에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2023.02
10
14:10:30 마티네
모리스 : 돈 있는 자의 노예가 되고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따위의 예술은 사멸하는 경우는 있어도 번영해 갈 수는 없을 것이다.
2023.02
10
13:30:43 연작상하
헨리 조지 :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조직은 다수의 사람이 공동으로 일 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제각기 일하기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생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다수의 사람이 본질적으로 한 사람의 노예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2023.02
10
12:50:43 자주
익명 : 그 누구도 땅을 소유(所有)할 권리(權利)를 가질 수 없다.
2023.02
10
12:20:08 할식행자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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