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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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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08
12:20:46 감각파
존 러스킨 : 자기 노동에 의하여 끼니를 얻지 않는 계급의 무리 속에 참된 종교 의 지식을 구할 수 없고, 진실한 덕성을 실현시키는 일은 생리적으로 불가능하다.
2023.02
08
10:20:30 차과
익명 : 지식이란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사고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졌을  때만 참된 지식이 되는 것이다.
2023.02
08
08:20:14 자몽주스
익명 : 사랑이 주는 용기(勇氣), 평화(平和), 환희(歡喜)는 참으로 위대하다. 사랑-- 사람들 사이 --에 의하여 얻어지는 외면적인 행복은 사랑의 내면적 행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그것 들은 그토록 위대하기도 하다.
2023.02
08
08:00:07 소가
루소 : 끊임없이 작은 의무를 수행해 나가려면 영웅에 뒤지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 
2023.02
08
06:40:41 그라나다
헨리 조지 : 흙, 햇빛, 식물계, 광물, 기타 자연의 힘을 이제 겨우 이용하기 시작 했다. 그러나 이것들 중에는 인간이 지식을 잘 활용하면 물질적 욕구 를 만족시킬 수 있는 무한한 보고가 깊이 간직되어 있다. 자연에는 빈곤의 원인이 없다. 병자나 노약자의 빈궁에까지도 자연에는 그 원인 이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질은 사회적 동물인 것이고 인간의 만성적 빈궁의 원인인 탐욕의 영향만 없다면 가정이나 사회적 일치로 말 미암아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 을 억제하는 힘이 없는 것이다. 
2023.02
08
06:10:19 유효타
익명 : 참되고 진실한 사랑은 적에 대한 사랑이다. 불쾌한 자, 원수를 사랑할 때만이 참된 사랑이 얻어진다.
2023.02
08
02:10:52 손상익하
인도명언 : 신이 어디 있느냐고 끊임없이 묻는 사람은 바보이다. 신은 모든 것 속에 깃들어 있다. 신앙은 여러 가지 있으나 신은 하나이다. 인간이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신을 알 수 있겠는가?
2023.02
08
01:00:48 멜트다운
익명 : 음식에 대한 무절제는 죄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남에게 뚜렷한 해를 입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존엄성에 배치되는 까닭에 죄악이다. 음식에 있어서 무절제는 이러한 죄악 중의 그 하나이다
2023.02
07
23:50:23 메타몰형
챤닝 : 어린이들을 가르쳐 신의 본질에 대한 자의식(自意識)에 이르게 하는 것은 부모와 교육자들의 최고 의무라고 나는 생각한다.
2023.02
07
22:50:22 삼반차사
아미엘 : 모든 것 --건강,기쁨,애착,선한감정,기억,능력--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거부 할 때, 태양이 식었다고 생각되고 모든 생활에 매혹을 잃었을 때,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들은 미치광이가 될 것인가? 바위처럼 굳어버릴것인가? 해답은 하나다. 그래도 의무를 다하라. 만일 그대의 양심이 평화를 느끼고 자신의 처지가 떳떳하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그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그 밖의 일은 신께서 하실 것이다. 설령 사랑의 신이 존재치 않는다 하더라도 일반적이며 공통된 큰 존재, 모든 것의 법칙밖에 없다고 할지라도 결국 의무는 비밀을 여는 열쇠가 되고 행동하는 인류에 대한 안내인이다.
2023.02
07
22:20:50 농마
익명 : 인간 속에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2023.02
07
22:00:54 배금사상
파스칼 : 참된 기독교는 자기와 가까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적에게도 착한 일을 바란다. 자기의 적에게 뿐만 아니라 신의 적에게도 착한 일 을 바란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그이 사랑은 만족이 아니라 고뇌를 가져오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2
07
21:00:44 라놀린
익명 :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사명을 알고 그것을 힘껏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야말로 덕 있는 사람이라 말한다.
2023.02
07
20:20:24 컴파일
익명 : 우리들은 남이 베푼 친절을 쉽게 잊어버리나, 그러나 우리들이 베푼 봉사는 결코 그 흔적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2023.02
07
19:30:43 부가
헨리 조지 :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조직은 다수의 사람이 공동으로 일 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제각기 일하기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생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다수의 사람이 본질적으로 한 사람의 노예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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