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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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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07
06:40:10 마르코복음
칸트 : 매우 세련된 예술이라도 도덕적인 이상(理想)에 결부되지 않고 오직 그 자체에 만족에만 치우친다면 그 예술은 그저 방종(放縱)과 향락(享樂)의 도구가 될 뿐이다. 사람들이 방종과 향락에 빠지고 싶으 면 더욱 이러한 예술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자신의 내부에 불만을 억누르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 더욱 스스로를 무익한 불만 으로 만들어 갈 뿐이다.
2023.02
07
05:50:34 단사점렬문
익명 : 입을 조심하라.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 그대가 식탁에서 일어날 때 에는 조금만 더 먹었으면 하고 생각했을 때이다.
2023.02
07
05:40:26 항머스카린
익명 : 일하는 것 --전력을 다하여 일하는 것은 인생의 조건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외부의 요구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남에게 하도록 강제로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것에 대한 자기의 육체적 요구에서 해방될 수는 없다. 만일 사람이 필요한 만큼 그리고 충분한 자각으로 일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어리석게 일하는 것이다.
2023.02
07
04:50:07 포장업자
공자 : 성인이 높은 덕을 쌓을 때면 숨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선함이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2
07
01:40:39 아페르
아미엘 : 행복이란 관점에서 인생 문제를 생각하면 불안정해진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힘든 노력은 우리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의무라는 점에서 생각해도 역시 곤란하다. 왜냐하면 의무를 완수하는 것은 평화를 가져오기는 하나 행복은 가져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성스러운 사랑과 신에 대한 신앙에 합치하는 일이 곤란을 제거하는 길이다. 왜냐하면 만일 희생이 기쁨이 된다면, 마음은 만족의 보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3.02
07
00:20:32 사정
에머슨 : 우리들은 모두 어린이와 같다. 어린이는 첫째로 유모에게서 배운 진실 을 무시해서는 안될 것으로 반복한다. 다음에는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 그리고 점점 성장함에 따라 알게된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진실을, 우리들은 왜 그토록 많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귀에 들은 이야기를 외 우려고 애쓰는 것일까? 그러나 자신들이 선인들의 위치까지 도달하여 그 진실의 뜻을 이해할 때가 되면, 우리들의 환멸은 매우 크고 그로 말미암아 그들에게서 들은 진실의 모든 것을 스스로 잊어버리고 싶 은 생각이 들게된다.
2023.02
06
21:50:51 클라미디아
성서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2023.02
06
17:20:15 바실리예프
익명 :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나, 만일 그 제비가 이미 봄을 느끼고 있다면 다만 기다리기만 하고 날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이 땅도 풀도 그저 기다릴 뿐이라면 봄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신의 나라를 건설 하 는데 자기가 첫 번째 제비인지 열 번째 제비인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2023.02
06
17:10:09 뒷바라지
아우렐리우 : 정신과 육체 -- 이 문제에 대하여 인간은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또 여러 가지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의 본질은 정신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인식하여 정신을 육체보다 우선하고 정신은 인생 의 모든 외부적인 더러움과 독선으로부터 경계하게 하고 육체로 인하 여 정신의 압박을 당하지 않게 하며 자기의 생활이 육체적인 것에 국 한되지 않고 정신적인 것에 합류시켜야 한다. 그때 그대는 온갖 진실 을 행할 수 있고 평화롭게 신의 나라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 의 사명을 완수하면서.
2023.02
06
16:40:14 아코디언
키케로 : 그대가 죽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육체가 죽는 것임을 믿도록 힘쓰라 . 그대는 그대의 육체가 나타내는 그러한 모습의 인간은 아니다. 그대의 본질은 정신이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신에게 속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 정신은 육체를 움직이고, 느끼고, 기억하고, 예견하고, 지배하고 있음을 알라. 정신은 마치 신이 세계에 군림하고 계시듯, 육체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신이 세계를 이끌고 있듯이 불멸의 정신이 그대의 약한 육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2023.02
06
16:10:11 강대나무
성서 :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간다.
2023.02
06
16:01:02 구천직하
익명 : 부잣집에는 세 사람의 방이 열 다섯 개나 있다. 그러나 구걸하는 사람이 하룻밤을 지내려고 들어가기란 엄두도 못냈다. 가난한 농민들은 단간방 오막살이 집에서 일곱 명의 식구가 살고 있다. 그러나 낮선 나그네를 기쁘게 맞이한다.
2023.02
06
15:20:23 모다깃매
익명 : 모든 지식이 진실이라면 모든 지식은 유익하다. 그러나 이것이 지식 이라고 주장하여 사람들의 그릇된 판단이 주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러므로 그대가 얻고자 하는 지식의 선택은 아무리 엄격하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23.02
06
14:40:32 위이카트
파스칼 : 참된 기독교는 자기와 가까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적에게도 착한 일을 바란다. 자기의 적에게 뿐만 아니라 신의 적에게도 착한 일 을 바란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그이 사랑은 만족이 아니라 고뇌를 가져오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2
06
14:30:27 아동
아라비아 명언 : 좋은 말이란 조심성 있게 겸손히 하는 것이고 좋은 이야기란 조심성 있게 잘 생각한 후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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