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22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2
06
13:00:58 아계
공자 : 성현은 자신에 대하여는 엄격할지라도 타인에게는 어느 하나 요구 함이 없다. 성현은 스스로의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자다. 그리고 스스로의 운명에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책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아무리 불행한 운명 속에서도 그 운명에 복종한다. 그렇지 못한 속인들은 지상의 영예를 추구한 나머지 위험 속으로 빠진다.
2023.02
06
11:20:34 센차
익명 : 사람은 행복을 오직 이웃에 대한 봉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생활의 기초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023.02
06
10:30:28 항류마티스
익명 : 신에 대한 사랑은 완성에 대한 사랑이다. 완성에 대한 사랑은 완성 에 대한 노력이라고 불러도 좋다. 완성에 대한 노력이 인생의 본질 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활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랑이다.
2023.02
06
10:00:26 반균형타
루소 : 끊임없이 작은 의무를 수행해 나가려면 영웅에 뒤지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 
2023.02
06
09:10:07 측대파
세네카 : 여러 작가를 알고 많은 책을 읽어서 두뇌를 혼란시키거나 어지러운 지점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유익한 그 무엇을 얻으려면, 진정 천재성이 있고 훌륭한 저자의 저서에 의하여 두뇌를 계발해야 한다. 무비판적인 과독(過讀)은 자칫 두뇌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명성이 있는 책을 읽어라. 때로는 다른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지라도 다시 처음 책으로 되돌아가기를 잊지 말라.
2023.02
06
08:30:13 최하층
익명 : 인간이 자기의 의지와 신의 의지를 일치시킬 수 있는 정도에 따라서 만이 스스로 나가는 길에서, 그리고 남 앞에서 그의 의지의 확고성을 헤아릴 수 있다.
2023.02
06
07:20:40 박자
존 러스킨 : 지(智)의 첫 번째 요구는 자신을 아는 데 있다.(아무리 어렵다 하더 라도). 자애의 첫 번째 요건은 자신에 만족하는 데 있다(더욱 어렵다 하더라도) 오직 이 같은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자만이 남에 대한 자비에 굳세고 적극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023.02
06
06:40:12 큰밀잠자리
시아디 : 사악에는 친절로 대하라. 날카로운 칼이라고 부드러운 명주는 자를 수 없다. 부드러운 말이나 착한 행위로서 보인다면 머리카락 한 올로도 코끼리를 능히 이끌어 갈 수 있느니라.
2023.02
06
06:10:19 다이어몬드
익명 : 인생 문제의 대부분은 다수의 방정식과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답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2023.02
06
04:40:27 미르라
몽고속담 : 동정심이 깊은 자는 부자가 되는 법이 없다. 좀 더 확실한 일은 부자는 동정심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2023.02
06
03:50:42 자장
익명 : 종교적인 교화(敎化)는 교육의 기초이다.
2023.02
06
02:50:03 라스트
헨리 조지 : 나는 정의를 도덕적인 삶을 위한 최고의 조건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첫째 조건이다. 정의 이상의 것도 결국 정의에 근거 를 둔 것이어야 하고 정의를 통해서만이 얻어져야 한다. 기독교 정신 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전승된 "그대의 신은 정의의 신이다"라고 하는 고시(告示)는 사랑의 신에 대한 감동적 계시(啓示)보다 훨씬 앞서 존재하고 있었음을 당연하다. 인간이 정의의 영원성을 인식하지 않는 한 사랑의 영원성도 감춰져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관용을 얻기에 앞서 정의를 가져야 하고 인간 사회가 사랑으로 향상되기 앞서 정의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
2023.02
06
01:10:13 등가죽
성서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2023.02
05
23:31:00 주인수업자
익명 : 부유한 자는 선(善)을 행할 수가 없다. 부자가 선행을 하려면은 무엇보다 먼저 재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2023.02
05
23:20:39 봄마음
할두엔 : 무장된 평화나 전쟁은 언젠가는 파괴되나 그것은 사회의 상부계층에 의하여 파괴되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그들에게 많은 이익을 주는 것이다. 그것을 파괴하는 것은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하부 계층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고 그들의 자유를 위하여 무저항주의를 발휘할 때만이 가능하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