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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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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03
03:20:30 출차
탈무드 : 시련에 굴복하지 않는 자에게 은혜가 있으라. 신은 모든 사람을 단련하신다. 어떤 자는 재물로 어떤 자는 빈곤으로. 재물이 있는 자에 게는 그 재물이 필요로 하는 자에게 인색하지 않은가를. 가난한 자에게는 순수하고 불평 없이 스스로 고뇌의 운명을 견디고 있는가를.
2023.02
03
02:00:59 가엄
탈무드 : 신의 가르침은 물과 같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신의 가르침은 오직 겸손한 사람들에게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2023.02
03
01:30:16 메피바카인
라브르예르 : 나는 개(犬)가 선별하고 기억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공상도 할 수는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개의 내면에는 정열에도 감정도 아닌 서로 상충된 여러 물질이 결합해서 이루어진 유기체의 자연적이며 필연 적인 운동을 하는 존재에 불과 하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인간은 사색을 한다. 그리고 나는 사색하고 있음을 안다.
2023.02
03
01:11:00 불로불사약
익명 : 어린이가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량한 기쁨이 나타나 있음을 본다. 정신이 부패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어린 아기와 같다. 그러나 어떤 국민들은 외국인을 본 일도 없으면서 그들을 혐오하고 그들에게 고뇌와 죽음을 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국민들 사이에 이런 나쁜 감정이나 행동을 부채질하는 자들은 얼마나 엄청난 죄인일까 !
2023.02
03
01:00:55 나혜석
석가 :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고뇌에 시달리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대 자신도 생명이 있음을 알라. 그러므로 살생을 피하라. 죽음의 원인을 만들지 말라. 생명이 있는 것은 고뇌를 싫어한다. 스스로의 생명을 고귀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23.02
03
00:20:17 지구라트
라므네 : 인간에게는 세 가지 유혹이 있다. 그것은 사나운 육체적 욕망과 도도한 교만, 그리고 악하고 불손한 욕심이다. 이 세 가지 유혹 때문에 모든 불행이 과거에서 미래로 또 영원히 인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 지상에서 육체적 욕망과 교만, 그리고 욕심이 없다면 완전한 질서가 지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무서운 질병, 그리고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그 싹에 대하여 취해야 할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각자 자신이 쌓아야 할 수양밖에는 별 도리가 없다. 이들 막의 뿌리가 나의 마음 속, 아니 모든 사람 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면 영원히 온갖 슬픈 열매와 독이 가득한 씨앗--즉 폭군, 노예, 이기주의, 학대 그리고 다른 불행과 음란을 가져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각기 자기부터 개선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선으로의 전환도 있을 수 없게 된다.
2023.02
02
23:50:55 술파시틴
아미엘 : 신에게 순종함이 필요하다. 자신을 질서 속에 있도록 하라. 인생의 도(道)를 이룩함에 모든 것들의 선(善)을 믿는 것, 그 이상으로 필요 한 것이란 있을 수 없다.
2023.02
02
23:10:21 아미노산뇨
익명 : 남을 꺼리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 말고, 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고 이 세상의 기본적인 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하나 있다. 그것은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을 사랑하는 것에만 있다.
2023.02
02
22:20:44 이자
익명 : 어떤 회교도 승려가 기도를 드렸다.
2023.02
02
22:10:37 니카라과
라므네 : 예수는 그의 전도를 끝마쳤을 때 새로운 사회의 기초를 수립하였던 것이다. 그가 탄생하기 전에는 사람들은 한사람이나 또는 여러 사람의 주인에게 예속물이 되었다. 그것은 마치 가축과도 같은 존재였다. 왕과 권력자들은 자기들의 권력과 이권 때문에 민중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예수는 이러한 부패한 상태에 종말을 짓고 굽었던 머리를 들게 하고 노예를 해방 시켰던 것이다. 예수는 가르쳤다. 사람은 신 앞에 평등 하므로 서로는 모두 자유롭다고, 어떠한 인간도 자기 동포를 지배할 권리 를 갖지 못한다. 평등과 자유는 인류가 신으로부터 받은 깨뜨릴 수 없는 법칙이다. 권력은 그 형태가 어떠하든 정당하지 못하다. 사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의무, 봉사, 그리고 전체의 행복을 위하여 스스로 달게 받는 순종 이 필요하다. 예수는 위에서 말한 것을 설교했다. 그가 이룩한 것은 그와 같은 사회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오늘의 세계에서 그와 같은 사회를 발견할 수 없다. 오늘 그와 같은 교훈이 존중될까? 18세기 동안 연연히 예수의 가르침을 전해오고 그것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세계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변해 버렸는가? 완전히 분쇄되고 말았다. 고뇌에 찬 인간은 약속된 자유를 헛되이 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의 교훈이 믿기 어렵고 실제적인 것이 못된다는 이유에서가 아니다.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을 노력과 굳은 의지에 의하여 실현되어야 함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는 비겁한 심정에 너무나 오랫동안 잠들게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결국 깨우치게 될 것이다. 벌써 인간들 속에 그 무엇이 꿈틀거리고 있다. 사람들은 구원이 가까이 왔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23.02
02
21:50:37 항류마티스
탈무드 : 돌이 항아리 위에 떨어져도 그것은 항아리의 불행이고, 항아리가 돌 위에 떨어져도 항아리의 불행이다.
2023.02
02
20:10:18 자리토씨
익명 : 정욕을 이겨낼 수 없었던 경우를 자주 경험했을지라도 결코 낙심 해서는 안된다. 고뇌에 찬 경험을 통해서 정욕의 유혹은 약해지고 반대로 정욕을 이겨내는 일도 쉽게 되는 것이다.
2023.02
02
20:00:22 참죽자반
헨리 죠지 : 과거는 항상 우리들의 힘 밖에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죽은 사람을 처벌 할 수도 복수 할 수도 없다. 과거의 죄악을 보복하려고 하면 우리들은 새로운 죄악을 범할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23.02
02
19:20:26 초저주파수
익명 : 사랑은 인격에 대하여서만이 가능하다. 신이 인격자가 아니므로 신을 사랑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자를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인격자이기에 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3.02
02
18:40:03 감독하
맛치니 : 어느 시대에서나 인간은 항상 스스로의 생존의 최초의 원인이나 최후의 목적을 알려 하고 어떠한 설명을 듣고자 원했다. 그러므로 종교 는 인간을 인도하는 공통된 대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해명한다. 종교는 결국 하니의 공통된 근원, 공통된 인간 문제, 공통된 궁극적 목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을 형제와 같이 결합시키는 그 연관성을 밝혀 주기 위하여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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