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23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2
01
15:30:26 옥타코산
챤닝 : 인간은 도덕적인 의무를 거부할 때부터, 양심의 소리가 아닌 어떤 계 급이나 동료의 이익에 의하여 자신의 의무를 한정 지을 때부터, 자기는 수천만 인간들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의 의무를 져버릴 때부터, 그 순간부터는 스스로의 도덕성을 잃어버린 인간이 된다. 그때부터 그는 오직 신만이 이룩할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 기 대하는 자가 된다. 그때부터 그는 신의 힘이 있는 곳에 인간의 천박 한 지혜라는 무기를 두는 자가 된다.
2023.02
01
14:40:51 명란바게트
성서 :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 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니 이는 구원이 유태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 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꼭 이 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지니라"
2023.02
01
14:10:45 마엽
익명 : 사회 생활은 오직 자기부인(自己否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서만이 개선될 수 있다.
2023.02
01
13:10:08 트로이카
익명 : 어떤 회교도 승려가 기도를 드렸다.
2023.02
01
12:11:03 메타몰형
익명 :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2023.02
01
10:10:30 마르코프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2023.02
01
10:00:33 가차압
익명 : 인간의 정신적 본질은 기독교적이다. 기독교 정신은 인간을 높은 곳으로 올려놓는다. 여기에서 슬기로운 법칙에 따른 기쁨의 세계가 인간 앞에 전개 되는 것이다. 참된 기독교 정신을 깨달은 사람에 의하여 졍험된 감정이란. 어둡고 답답한 탑 속에 갇혔던 사람이 탑 위의 전망이 좋은 곳에 올라가서 지금 까지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세계를 보았을 때 경험하는 그런 감정과 같다.
2023.02
01
09:50:33 개복숭아
익명 : 사랑은 인격에 대하여서만이 가능하다. 신이 인격자가 아니므로 신을 사랑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자를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인격자이기에 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3.02
01
09:30:29 심장하낭
익명 :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나, 만일 그 제비가 이미 봄을 느끼고 있다면 다만 기다리기만 하고 날아오지 않을 수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이 땅도 풀도 그저 기다릴 뿐이라면 봄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신의 나라를 건설 하 는데 자기가 첫 번째 제비인지 열 번째 제비인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2023.02
01
09:10:47 마리아나오
익명 : 죽음은 밤이 오고 겨울이 오는 것 이상으로 확실하고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밤이나 겨울은 대비하나 왜 죽음에 대하여 대비하 지 않는가? 죽음에 대한 대비는 착한 인생을 보내는 일밖에 없다.
2023.02
01
08:50:18 피바
중국속담 : 선량한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는 일 없이 상부상조한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배반시키려고 애쓴다.
2023.02
01
08:30:59 톱니잎가
클리포오드 : 만일 진실한 일이거든 모든 사람, 즉 부귀, 빈천, 남녀노소를 막론 하고 그것을 믿게 하라. 만일 진실이 아니거든 부귀, 빈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것을 믿지 않도록 하라. 진실한 일이라면 지붕 위에서 큰소리로 떠들어 댈 필요가 있다.
2023.02
01
08:20:42 안타성
익명 : 자기의 삶을 깊이 의식하면 할수록 죽음에 의한 파멸은 믿지 않을 것이다.
2023.02
01
07:30:44 호깨나무
익명 :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2023.02
01
07:00:55 겸사
익명 : 모든 종교의 본질은 무엇 때문에 내가 생존하고 있으며 나를 에워 싸고 있는 무궁한 세계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제시함으로써 성립되어진다. 가장 고차원적인 것에서 부터 가장 어리석은 것에 이르기까지 무릇 어떠한 종교일지라도 그 근 본은 인간을 에워싸고 있는 세계에 대한 또는 인간의 제일원인에 대 한 관계의 수립을 가지고 있지 않음이 없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