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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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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01
06:00:34 삼반차사
라므네 : 왜 그대는 그 처절한 상황에서 부질없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가? 그대들은 선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를 모르고 있 다. 생명을 주는 자만이 선을 줄 수 있음을 알라. 그대들은 신이 없이 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그대들은 정욕의 침대에서 그 무엇을 찾았 는가? 그대들은 때로 폭군을 무찔러 멸망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포악한 폭군이 나타났다. 그대들은 노예제도를 철폐했다. 그 러나 또 다른 피의 제도요, 새로운 노예제도가 생겨났다. 신과 그대 들 중간에 서 있는 인간들을 믿지 말라. 그 인간들의 그림자가 그대 에게 신을 은폐시키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간들은 오직 악한 뜻을 가 지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자유의 힘은 신에게서 오고 오직 신에게 서만이 통일적인 사랑이 오기 때문이다. 자기의 사상과 뜻이 법칙에 의하여 그대들을 지도하는 자들이 그대 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일 그들이 선한 뜻을 가지고 선을 원한다 하더라도 아무튼 그들은 신의 법칙 대신에 자기의 뜻을 그대들에게 강요하고 정의 대신에 자기의 사상을 주는데 불과하다. 이러한 일은 많은 폭군들이 하는 것이다. 어떤 폭군이나 저 폭군 이 지배하고 있는 곳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오직 하나의 신이 지배 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신이 지배하지 않는 곳에서는 인간의 지배 한다. 신의 왕국은 지혜로움에 있어서 정의와 마음에 있어서 사랑의 왕국이다. 이 왕국의 기본은 신에 대한 신앙이고 예수의 가르침에 대 한 신앙이다. 예수는 신의 법칙, 즉 정의와 사랑의 법칙을 밝혀 가르 쳤다. 정의 법칙은 신 앞에서, 그러고 오직 하나의 스승이신 예수 앞 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임을 가르친다. 사랑의 법칙은 오직 하나, 스승의 제자로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기를 가르치신다. 그러나 " 우리들 이전에는 그 누구도 정의란 무엇인가를 몰랐다. 정 의는 우리들에게서 생겨난다. 우리들을 믿으라. 그러면 우리들은 그 대들을 만족시킬만한 정의를 세우리라"하고 그대들에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그대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가 진실로 그대들 에게 자유와 정의를 약속한다면 그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대들이 그들을 높이 숭배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그대들의 자유는 그들을 섬기는데서만이 보장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대답해 주어라. 그대들의 주인은 오직 하나의 신이며 그대들은 다른 지배자를 원치 않고 신만이 그대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잇는 것이라고 말이다.
2023.02
01
05:50:04 편차각
익명 : 악은 일정한 형태가 없다. 사람들 사이를 헤매어 부딪치고 있다.
2023.02
01
04:50:21 나무타기쥐
익명 : 신앙이 없는 인간생활은 금수(禽獸)의 생활이다 .
2023.02
01
04:40:51 포장업자
에머슨 : 예수는 참된 예언자였다. 그는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비밀을 보았고, 인간의 위대함 도 알았다. 그는 그대나 나의 속에 존재하는 그것을 믿었고 인간의 모습을 가진 신을 보았다.
2023.02
01
04:20:40 사지백체
익명 : 기도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은 인간이 습관적으로 기도를 드림으로써 신에게 공적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해로운 것이다.
2023.02
01
03:40:56 곱사등이
석가 :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고뇌에 시달리고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대 자신도 생명이 있음을 알라. 그러므로 살생을 피하라. 죽음의 원인을 만들지 말라. 생명이 있는 것은 고뇌를 싫어한다. 스스로의 생명을 고귀한 것으로 알고 있다.
2023.02
01
03:21:01 마트슈랑스
아그너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결코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왜냐하면 죽음은 인간이 의무를 다했는지 안 했는지 살피지 않고 찾아온다. 죽음은 존경도 증오도 하지 않는다. 죽음에는 벗도 원수도 없다. 인간의 일생은 그 실천의 결과이다. 그 인간의 실천에 따라서 그 운명을 좋은 것으로 또는 나쁜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들이 완수해야 할 일은 그것이 실천 될 것인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점에 좌우되는 것이다.
2023.02
01
03:10:14 샅바
공자 : 세 가지 길에 의하여 우리들은 성지(聖智)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첫째 는 사색에 의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그 둘째는 모방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 셋째는 경험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가장 고달픈 것이다.
2023.02
01
02:50:12 강역다사
할두엔 : 무장된 평화나 전쟁은 언젠가는 파괴되나 그것은 사회의 상부계층에 의하여 파괴되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그들에게 많은 이익을 주는 것이다. 그것을 파괴하는 것은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하부 계층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고 그들의 자유를 위하여 무저항주의를 발휘할 때만이 가능하다.
2023.02
01
01:50:04 다솔하인
성서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 은 사랑 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 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23.02
01
01:30:59 라놀린
칸트 : 교육과 예술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특히 미래 적인 계획의 원칙 이 있어야 한다. 어린이들을 현대가 아니라 미래에 적응 하도록 교육해야 한다. 인류의 보다 나은 상태가 가능하도록, 다시 말하면 인간성의 이념과 인간성의 충분한 의의에 대하여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 함이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날 부모들은 현세가 부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세에 적응 하도록 잘못 교육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부모 들은 더욱 훌륭히, 즉 미래의 인류가 더 좋은 장래를 건설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어린이들을 교육하여야 한다.
2023.02
01
01:10:59 타로점
익명 :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나 고함은 오히려 더욱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감정이나 사랑, 질투나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일을 더욱 확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분노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적이나 친구, 어린이나 어른, 신이나 짐승, 정신이 있고 없는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의
2023.02
01
00:00:42 가는바디
익명 :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과 자기의 영혼에 관련되는 문제에 있어서 신의 법칙을 따름으로서 인간은 사회생활을 더 아름답게 영위하는데 이바 지하는 것이다.
2023.01
31
22:31:02 칼루아
익명 : 전쟁으로 인한 손실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단순하고 생각이 얕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선과 악에 대한 옳지 못한 이해로 말 미암은 손해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2023.01
31
22:10:45 나무삼보
헨리 조지 :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조직은 다수의 사람이 공동으로 일 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제각기 일하기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생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다수의 사람이 본질적으로 한 사람의 노예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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