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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3
23:10:47
차재두량
익명 : 나는 나의 본성이 선이고 악이 아님을 알고 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남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하더라도 항상 모든 사람들을 악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다.
2023.05
23
21:50:35
바라밀
익명 : 그대가 행한 악한 일은 기억해 두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는 다시 악 한일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대가 행한 착한 일을 기억해 둔다면 그대가 착한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될 것이다.
2023.05
23
21:20:21
꿩병아리
존 러스킨 : 예술과 과학의 지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봉사하는데 있다.
2023.05
23
20:10:55
아르테미스
리히텐베르 :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의 의미를 자신의 생각에 필요한 형태를 알고 있었던 사람은 극히 적었다. 죽음 후의 비현실에 있어서 나는 내가 출생하기 이전에 있었던 상태와 동일한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모든 전체를 파악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존재하고 기다리며 그리고 자기의 지혜에 따라 행동하는 --그것은 우리들의 의무이다.
2023.05
23
20:00:47
살어리랏다
노자 :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이미 존재하던 모든 것을 자기 속, 한 몸에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평화다. 그것을 이성이라고 부른다. 꼭 이름을 붙인다면 위대하고, 끝없고, 아득하고, 그리고 불멸하는 것이라고 부르겠다.
2023.05
23
19:50:40
행위자
익명 : 이상(理想)은 --길잡이다. 그것이 없으면 확실한 방향을 잡을 수 없다. 방향이 없으면 행동도 없고 생활도 없다.
2023.05
23
19:40:14
인사치레
익명 : 종교는 모든 인간에게 이해 될 수 있는 철학이며, 철학은 종교에 대한 증명을 보증한다.
2023.05
23
18:50:21
파이로산
탈무드 : "마음은 만족 할 때가 없다" 신분이 천한 사나이가 어떤 왕녀와 결혼을 했다. 그 사나이는 왕녀 를 영화와 호사로 행복하게 하려 했으나 헛수고 였다. 왕녀에게 는 그런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다. 왕녀는 언제나 자기의 고귀한 신 분만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똑 같은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마음을 오직 현 실적인 만족으로 에워싼다면 결코 만족을 느낄 수 없으리라. 왜냐 하면 마음은 하늘의 딸이기 때문이다.
2023.05
23
18:40:46
살어리랏다
성서 :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다.
2023.05
23
18:10:17
아이이에이
익명 : 인간의 두뇌는 너무 일찍기 배운다든지 너무 많이 배우기 보다는 아 예 배우지 않는 편이 도리어 해로움이 적다.
2023.05
23
17:30:53
행위자
석가 : 현세적인 것, 명예나 육체적인 것에서 자기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 자가 참된 인생을 아는 자다.
2023.05
23
16:00:10
최연장자
익명 : 예수의 가르침은 인생은 자기 것이 아니라 신의 것이란 것, 그리고 인생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신의 뜻 속에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신의 뜻을 알고 그것을 실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 했을 때에 그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2023.05
23
15:30:59
시금치나물
익명 : 자기는 학문과 예의와 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고 무지 속에서 꾸물대고 있는 사람이다. 즉 스스로의 인생의 뜻을 모를 뿐더러 오히려 그 무지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에 자주 보는 현상이다. 이와 반대로 자연과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양도 없 는 사람들, 또는 전혀 문맹한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유덕하고 스스로 의 인생의 뜻을 알고 또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우 리들이 자주 목격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교육받은 체하며 그들 의 무지를 절대시하는 자들을 딱하게 여기며 불쌍하게 본다.
2023.05
23
14:51:01
르푸수아르
익명 : 우리들은 누구보다도 제왕의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자이다. 그러나 제왕이 우리를 강제로 억압을 할 때에는 결코 그의 깃발 아래서 섬기는 자들은 아니다. 우리들은 착한 일을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다.
2023.05
23
14:40:59
방아꾼
익명 : 잠시 동안이라도 신의 존재를 의심한 일이 없는 그와 같은 신앙인 은 하나도 없다. 그같은 의혹은 해로운 것은 아니다, 도리어 그것은 신에 대한 높은 이해에 도달케 한다. 신의 계시는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