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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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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31
11:50:31 베바트론
익명 : 사람은 행복을 오직 이웃에 대한 봉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생활의 기초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023.01
31
11:40:39 마상언월도
쇼펜하우어 : 끊임없이 남의 사상을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사고나 사상의 샘물을 마르게 하고 억눌려 버리게 된 것이다.남의 사상에 자리를 물려주고 스스로의 사상을 몰아 낸다는 것은, 예를 들면 남의 집을 방문하기 위 하여 자신의 논밭을 팔아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익스피어도 그 시대의 나그네들에게 그렇게 비난한 일이 있다. 어떤 한가지 일에 스스로 사고해 보기도 전에 그것에 관한 것을 책 에서 읽어보는 것은 해롭다. 왜냐하면 새로운 소재와 함께 머리 속에 그것에 대한 남의 주관이나 남의 태도가 자리잡게 된다. 그렇게 되면 태만과 냉담이 스스로 사고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속삭인다 . 이러한 버릇은 곧 뿌리를 뻗기 쉽고 그 버릇이 뿌리를 내리면 사상은 운하로 들 어가는 모든 시내와도 같이 그저 재래(在來)의 사상을 따라 갈 뿐이다. 그렇게 되면 개성적인 새로운 사상을 발견하는 일은 갑절이나 더 어려워 진다. 이것이야말로 학자 여러분에게 독창성이 부족되는 원인이다.
2023.01
31
09:30:53 파수막
성서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2023.01
31
08:10:25 삼반차사
노자 : 물과 같이 행동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물은 둑이 있으면 멎고 방해물이 없으면 흐른다. 물은 그릇의 모양에 따라 모나기도 하고 둥글기도 한다. 이와 같은 성질 때문에 물은 그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힘이 강하다.
2023.01
31
08:00:38 불가급태
익명 : 인간이 신의 법칙을 성취하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이 신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에게 기꺼이 가면 갈수록 신에 대한 이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2023.01
31
07:50:45 차좌
헨리 조지 : 참된 그리고 건전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첫단계는 모든 사람들 에게 물질에 대한 진실 되고 평등하고 편벽 됨이 없는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다.
2023.01
31
06:31:03 에스파듀
익명 : 좋은 은혜를 바라고 나쁜 은혜를 원치 않는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칭찬하는 것 을 그치고 남에게도 자기를 칭찬하지 못하게 하라
2023.01
31
03:50:50 송하동
익명 : 좋은 사회란 그 속에서 위대한 진리가 실현 될 수 있는 사회이다.
2023.01
31
02:20:03 누클라인산
아미엘 :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라. 어떤 처지에서도 그대는 행동하고, 고민하고, 승리를 해야 한다. 이 땅의 어느 곳에서도 우리 모두는 하늘에 가깝고 영원에 가까운 곳이다.
2023.01
31
01:20:09 측대파
크로스비 : 나는 때때로 이 세계를 변혁할 수 있는 힘을 내 자신 속에서 의식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사명과 이 힘을 의식하는 정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분명하게 새로운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신으로부터 직접 물려받으면서 신의 법칙의 입법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의 법칙은 우리들 앞에서 점점 시들어 버린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 속에 있던 그 힘에게 묻는다. "너는 도대체 어떤 놈이냐?" 그 힘이 대답한다. "나는 사랑이요. 천국의 주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지상의 주인도 되고 싶다. 나는 천국에서 가장 강한 자다. 또 지금 미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2023.01
31
00:50:33 등가죽
고골리 : 기독교는 젊은이들과 같이 인생에 있어서 싸움을 피할 수 없다. 기독교도에게는 항상 싸워야 할 것과 전진해야 할 것이 있다. 왜냐하 면 늘 맑고 밝고 환한 자아 반성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 새로운 결점 을 폭로해 버린다. 그리고 그 결점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도의 모든 힘은 잠자거나 쇠퇴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하나 눈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착하고 싶다는 갈망을 제아무리 노력해도 만족할 줄 모르는 야심가에게는 주어질 수 없는 용기를 기독교도에게 준다. 다른 사람들은 퇴화해 가는데 왜 기독교 도는 진화해 가는가? 그리고 기독교도 들은 앞으로 전진함에 따라 왜 점점 깊은 지식을 얻는가? 하는 것에 대한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2023.01
31
00:40:38 차도르
익명 : 무엇에 대하여 생각해야만 하는 것과 같이 무엇에 대하여 생각할 필 요가 없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2023.01
30
23:40:46 벨파스트
익명 : 그대가 행한 악한 일은 기억해 두라. 그렇게 함으로 그대는 다시 악 한일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대가 행한 착한 일을 기억해 둔다면 그대가 착한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될 것이다.
2023.01
30
23:00:18 피타율
익명 : 가장 보편적이고 무의식적인, 그러나 때로는 의식적인 기만은 -- 인간에게 필요한 오직 하나의 일인 자기 완성을 향하여 그들의 힘을 집중시키는데 방해가 되는 기만은 , 즉 절대적인 완성에는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에 도달 하고자 하는 자기의 모든 노력 은 하찮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이루어져 있다. 완성의 목적은 완성에 상태에 도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완성은 단순한 이상이고 길 안내에 불과하다. 완성에 이르려는 목적은 정신 상태를 악에서 선으로 전환시키는데 있다. 그 완성의 노력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사명이다. 그러므로 완성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인간에 대한 끝없는 가능성이기도 하다.
2023.01
30
22:20:48 교자만두
익명 : 인간의 참된 지혜는 결코 지식의 다소에 있지 않다. 이 세계는 무한 하여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는 알 수 없다. 많이 아는 데에 참된 지혜 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 질서를 아는데 있다. 참된 지혜는 어떤 지식이 필요하고 어떤 지식이 중요하지 않은가를 아는 것에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 지식 중에 가장 중요한 지식은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현대 과학은 이런 지식을 다른 지식보다 하등(下等)한 것 으로 보고, 또는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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