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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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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30
08:40:38 흙차
익명 : 자기는 학문과 예의와 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고 무지 속에서 꾸물대고 있는 사람이다. 즉 스스로의 인생의 뜻을 모를 뿐더러 오히려 그 무지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에 자주 보는 현상이다. 이와 반대로 자연과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양도 없 는 사람들, 또는 전혀 문맹한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유덕하고 스스로 의 인생의 뜻을 알고 또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우 리들이 자주 목격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교육받은 체하며 그들 의 무지를 절대시하는 자들을 딱하게 여기며 불쌍하게 본다.
2023.01
30
08:11:03 십자꽃부리
익명 : 자연 그대로의 단순성과 지혜가 깃든 단순성이 있다. 전자는 사랑 을 불러오고 후자는 존경을 불러온다.
2023.01
30
06:11:01 카푸아
데모필 : 오직 지(智)의 보고(寶庫)만이 실제이다. 그것은 아무리 나누어져도 없어지지 않는다. 나누면 나눌수록 불어만 간다. 이같은 보고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2023.01
30
05:30:39 영집현전사
맛치니 : 종교적 깊은 신앙에 뿌리박지 않는다면 아무런 확고한 지식의 승리도 사회적 진보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어떠한 학문도 높은 종교적 신앙의 요구에 또는 인간의 발생과 운명에 대한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무관심하면 새로운 사회 건설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도 무력하였고, 또 무력 할 것이다. 혹 아름다운 형식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형식만으로는 프로메타스가 하늘에서 따온 저 불꽃은 영원히 얻을 수 없다.
2023.01
30
03:10:18 저작자
익명 : 신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 그 것은 말(馬)이 어디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싣고 가는 것이지 알지 못 함과 같다. 그러나 말이 온순하게 싣고 간다면 자기 주인을 위하여 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할 것이다. 그때 "나의 멍에는 행복 하고 나의 짐은 가볍도다"라고 할 수 있다.
2023.01
30
02:40:16 브리겔라
맛치니 : 어느 시대에서나 인간은 항상 스스로의 생존의 최초의 원인이나 최후의 목적을 알려 하고 어떠한 설명을 듣고자 원했다. 그러므로 종교 는 인간을 인도하는 공통된 대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해명한다. 종교는 결국 하니의 공통된 근원, 공통된 인간 문제, 공통된 궁극적 목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을 형제와 같이 결합시키는 그 연관성을 밝혀 주기 위하여 나타난 것이다.
2023.01
30
02:30:54 시금치나물
존 러스킨 : 진리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는 곳에 언제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탐구가 멎기만 하면 인생도 멎어 버리는 것이다.
2023.01
30
02:20:51 구라주일
익명 : 대부분의 재산은 가난한 자들의 노고와 결핍이 있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2023.01
30
02:10:33 클라미디아
노자 : 물과 같이 행동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물은 둑이 있으면 멎고 방해물이 없으면 흐른다. 물은 그릇의 모양에 따라 모나기도 하고 둥글기도 한다. 이와 같은 성질 때문에 물은 그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힘이 강하다.
2023.01
30
01:30:35 슬롯크레프트
쇼펜하우어 : 지식을 얻으려는 생각은 신앙에 대한 무능력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교양에는 저울눈이 있다. 그 저울눈에는 모든 신앙, 모든 계시, 모든 권위가 증발하는 증발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 배우고 확신을 얻고자 한다. 
2023.01
30
01:20:44 겸사
중국명언 : 만일 그대가 남에게 선을 가르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선을 행치 않 는다면 형제를 잃어버릴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그대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강요한다면 말씀을 잃어버릴 것이다. 어질고 또 사람 위에 설 사람은 형제도 말씀도 잃지 않느니라.
2023.01
29
23:40:38 자기염오
헨리 조지 : 문명이 진보하므로 사회적 사물을 처리하는 원칙은 어떤 일부의 사 람들의 처지에서가 아니라 대중의 입장에서 본 해석에 따르는 것이 더욱 요청된다. 사회적 과업은 국가 공무원들에게만 맡겨서 잘해 갈 수 없다. 또는 정치적, 경제적 연구를 대학 교수들이 말하는 것에 의지해 도 잘 돼 나가지 않는다. 대중 스스로가 공감해야 한다. 왜냐하면 대중 만이 행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3.01
29
23:20:46 삼반차사
맛치니 : 인생은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것도 행복의 추구도 아니다. 인생은 투쟁하고 도전이다. 선과 악의 투쟁, 정의와 불의의 투쟁, 특권과의 투쟁, 자유와 폭력, 협동이나 단결과 개인주의와의 투쟁이다. 인생은 우리들의 자아를 이상의 실현으로 진행시키는 것이다.
2023.01
29
23:10:14 바깥양반
익명 : 자연 그대로의 단순성과 지혜가 깃든 단순성이 있다. 전자는 사랑 을 불러오고 후자는 존경을 불러온다.
2023.01
29
22:50:04 나바기
노자 : 참된 말은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달콤한 말은 진실된 것이 아니다. 착한 인간은 논쟁을 즐기지 않는다. 논쟁을 즐기는 자는 착한 자가 아니다. 성인이란 학문이 있는 자를 말함이 아니다. 학문이 높은 자라도 성인은 아니다. 신에 대한 지혜는 자비롭다. 결코 악을 범하 는 일이 없다. 성인의 슬기는 행하기를 강요하나 논쟁할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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