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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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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29
05:10:40 바다반디
아미엘 : 아무 것도 원치 않는다는 것만큼 강한 힘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필요한 것이 못된다. 필요한 것은 신께서 원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즉 자아 부정에서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고 희생에서 자기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2023.01
29
05:00:10 바르바로이
조지 앨리 : 우리들의 생활을 도덕에 대한 봉사로써 이루어진다. 그것은 인류의 생활이 종족에 대한 봉사로써 이루어져 있음과 같다. 우리들 사이 에 완전하고 위대한 행위가 성취됨을 보면 우리들의 인생은 언제나 고귀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유를 보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2023.01
29
03:50:22 나바기
즐라토우스 : 황금이나 토지를 강탈하지는 않는다 해도 우리들은 사기나 절취의 수단을 통해서 그와 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들은 거래 에서 물건을 사고 팔 때에 여러 가지 트집을 잡아 값을 보다 적게 내려고 애쓴다. 그것은 약탈이 아닐까? 강도나 날치기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약탈은 물건의 가치에 따라서 정의나 불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정의와 불의는 물건의 다소에 관계없이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의 물건을 훔쳐 가는 자만이 강도가 아니라 정의 를 파괴하고 이웃에서 무엇이든지 가져가는 자도 강도이다.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죄만을 찾는 행위를 그만 두자
2023.01
29
02:20:29 겸차
칸트 : 매우 세련된 예술이라도 도덕적인 이상(理想)에 결부되지 않고 오직 그 자체에 만족에만 치우친다면 그 예술은 그저 방종(放縱)과 향락(享樂)의 도구가 될 뿐이다. 사람들이 방종과 향락에 빠지고 싶으 면 더욱 이러한 예술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자신의 내부에 불만을 억누르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 더욱 스스로를 무익한 불만 으로 만들어 갈 뿐이다.
2023.01
29
00:40:34 가스경유
익명 : 생명 있는 모든 것과 그대가 결합되어 있다는 생각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그대 자신 속에서 추방하라.
2023.01
28
23:30:10 파한
익명 : 인간 속에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2023.01
28
22:20:09 카밀루스
존 러스킨 : 지(智)의 첫 번째 요구는 자신을 아는 데 있다.(아무리 어렵다 하더 라도). 자애의 첫 번째 요건은 자신에 만족하는 데 있다(더욱 어렵다 하더라도) 오직 이 같은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자만이 남에 대한 자비에 굳세고 적극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023.01
28
21:00:53 마트슈랑스
익명 : 예술은 대주교와 같다. 동시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교묘한 배우이기도 하다.
2023.01
28
20:40:04 시금치나물
익명 :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는 남을 선인, 악인, 또는 바보, 천재라고 결정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시내처럼 흐르고, 끊임없이 변하며 각기 자기 길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 바보가 천재가 될 수 있고 악인이 선인이 될 수 있다. 또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 점에 인간의 위대성이 있는 것이다.
2023.01
28
18:30:10 마티네
데이비드 :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들은 마치 아이들과 같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교실로 들어온다. 아이들은 처음 강의 내용을 듣지 못했 고 또 강의가 끝나기 전에 나가 버린다. 이이들은 무엇인가 듣기는 했으나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신의 위대한 교훈은 우리 들이 배우기 전 몇 10세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또 우리들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되어 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일 부를 들을 뿐이다. 그러나 극히 적고 막연하나 우리들은 위대하고 승 리적이고 영감적인 그 신성한 무엇을 우리들의 수용 능력에 부응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2023.01
28
15:50:58 누클라인산
익명 : 인간의 두뇌는 너무 일찍기 배운다든지 너무 많이 배우기 보다는 아 예 배우지 않는 편이 도리어 해로움이 적다.
2023.01
28
14:40:23 환차손
익명 : 악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친다. 즉 악담을 듣는 자, 악담을 전한 자, 그리고 가장 치명상을 입은 자는 악담을 한 장본인이다.
2023.01
28
14:10:08 나무장군
쇼펜하우어 : 끊임없이 남의 사상을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사고나 사상의 샘물을 마르게 하고 억눌려 버리게 된 것이다.남의 사상에 자리를 물려주고 스스로의 사상을 몰아 낸다는 것은, 예를 들면 남의 집을 방문하기 위 하여 자신의 논밭을 팔아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익스피어도 그 시대의 나그네들에게 그렇게 비난한 일이 있다. 어떤 한가지 일에 스스로 사고해 보기도 전에 그것에 관한 것을 책 에서 읽어보는 것은 해롭다. 왜냐하면 새로운 소재와 함께 머리 속에 그것에 대한 남의 주관이나 남의 태도가 자리잡게 된다. 그렇게 되면 태만과 냉담이 스스로 사고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속삭인다 . 이러한 버릇은 곧 뿌리를 뻗기 쉽고 그 버릇이 뿌리를 내리면 사상은 운하로 들 어가는 모든 시내와도 같이 그저 재래(在來)의 사상을 따라 갈 뿐이다. 그렇게 되면 개성적인 새로운 사상을 발견하는 일은 갑절이나 더 어려워 진다. 이것이야말로 학자 여러분에게 독창성이 부족되는 원인이다.
2023.01
28
12:10:46 가면
파스칼 : 두 가지 유형의 인간들이 신을 알고 있다. 즉 겸손한 마음으로 멸시 받고 비천한 자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교양이 높든 낫든 관계없이 신을 알고 있다. 또 어떠한 장애물도 뛰어넘어 진리를 볼 수 있는 충분한 지혜를 소유한 사람도 신을 알고 있다. 
2023.01
28
12:00:22 사행시
익명 : 신은 심령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말로써 그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 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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