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25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1
24
13:48:55 카벤
익명 : 사람은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남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도움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들의 생활은 서로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그저 남의 도움을 이용할 따름이다. 이런 자는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다.
2023.01
24
13:47:22 괴나리
익명 : 인간이 신의 법칙을 성취하는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이 신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신에게 기꺼이 가면 갈수록 신에 대한 이해는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2023.01
24
13:46:29 테라리움
헨리 죠지 : 과거는 항상 우리들의 힘 밖에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죽은 사람을 처벌 할 수도 복수 할 수도 없다. 과거의 죄악을 보복하려고 하면 우리들은 새로운 죄악을 범할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2023.01
24
13:44:37 맞바람
익명 :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나 고함은 오히려 더욱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감정이나 사랑, 질투나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일을 더욱 확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분노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적이나 친구, 어린이나 어른, 신이나 짐승, 정신이 있고 없는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의
2023.01
24
13:30:39 줄각다귀
존 러스킨 :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하지 말라고 솔로몬은 말했다.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한다"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 명백한 사회적 약탈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남이 가난함을 이용하여 그 노동을 착취 하고 값싼 임금을 지불하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1
24
13:27:56 행위자
익명 : 과거의 생활이 어떤 방향으로 흘렀든 간에 현재의 행위가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2023.01
24
13:26:15 레비파린
익명 : 신의 법칙을 성취함이 인생의 본질이다.
2023.01
24
13:25:44 가시리
익명 : 신의 뜻은 좁은 길이다. 우리들은 늪지에 놓인 다리처럼 쉽게 신의 뜻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잃은 것은 우리들이 무지하거나 악의 늪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2023.01
24
13:24:39 뒷바라지
익명 : 지식에 있어서는 많은 양보다 적을지라도 좋은 것을 선택함이 중요하다. 참으로 바르고 필요한 것을 아는 것이 좋다.
2023.01
24
13:23:05 권문세가
익명 : 지금 당장 그대 자신 속에 있는 모든 지배욕과 허영심을 버려라. 영예와 칭찬을 찾지 말라. 그와 같은 모든 것은 그대의 정신을 멸망 시킬 뿐이다.
2023.01
24
13:20:08 마르코복음
파스칼 : 인간에게는 오직 세 가지 구별이 있을 뿐이다. 첫째는 신을 찾아서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슬기롭고 행복하다. 둘째는 신을 찾아 낼 수 없으며 또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지혜도 없고 행복도 없다. 셋째는 신을 찾아 낼 수 없어도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지혜는 있어도 아직 행복하지 못하다.
2023.01
24
13:14:26 동바리공
익명 : 인간은 서로 사랑한다. 즉 자기를 희생하고 선을 행하기에 앞서 남을 증오함을 버려야 한다. 즉 악을 범하고 자기의 개인적 편리를 위하여 어떤 다른 자보다 미워함이 없어야 한다.
2023.01
24
13:12:45 가정용품점
익명 : 어떤 사나이가 사람으로 초만원이 된 건물 안에서 "불이야!" 하고 소리친다면 사람들은 혼란을 일으켜 수천 명의 사상자(死傷者)가 날 것이다. 말 한마디의 해독은 이렇게 무섭다. 우리들이 실수한 말 한마디로 인해 일생을 망치는 사람을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한다 해도 그 말 의 해독의 크기는 마찬가지이다.
2023.01
24
13:11:57 보통바라
익명 : 지식은 두뇌의 양식이요, 육체에 대한 양식의 구실을 지식은 두뇌 에서 한다. 지식과 음식은 때로 남용되기도 한다. 양식과 마찬가지로 지식도 혼합되고 오용되어 두뇌를 불건전하게 할 수도 있다. 달게 하거나 맛을 내고자 하다가 마침내는 그 영양분을 잃어버리는 수도 있다. 그리고 두뇌의 가장 좋은 양식이라 할지라도 지나치면 병이 나고 죽음을 초래하는 것이다.
2023.01
24
13:07:34 아페르
익명 : 소크라테스는 모든 사치를 쉽게 물리칠 수 있었다. 그것은 보통 인간 이 실행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는 자기를 본받을 줄 모르는 자, 식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자, 미각을 돋우는 음료에 갈증을 느끼는 자들에게 설교했다. 그는 육체, 두뇌, 그리고 정신에는 이보다 더 해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했었다. 시세루--오디세이에 나오는 마녀 --는 이러한 인간을 돼지로 바꾸어 버리는 마술을 하고 있었을 때 우리스가 그 와 같은 파멸을 피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그것은 오직 굶지 않는 한 식욕의 향락을 용서치 않은 멜큐리의 양심과 절제에 의할 수 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