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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23
17:50:21
이어마크
몽테뉴 : 성자임을 가장 잘 증명해 주는 것은 끊임없이 정신을 착한 방향으로 정리해 가는 것이다.
2023.01
23
17:50:16
자연신교도
익명 : 이 세계처럼 한 사람의 부자 때문에 수많은 거지들이 생겨나는 곳 에서는 죄 없는 재산이란 있을 수 없다.
2023.01
23
17:50:13
벨파스트
익명 : 분노에 휩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군에게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폭군에게 굴복해 버리는 일이 없이 그것이 분노를 폭발하도록 충동질 할 때 그 명령에 휩쓸리지 않고 준엄하게 주위 를 살펴보고 자기이 얼굴을 때려 냉정을 되찾고 거칠은 행동이 고함 을 질러 감정을 부채질하는
2023.01
23
17:45:18
남해배나무
익명 : 기독교의 가르침은 아무리 어린 자라도 스스로의 생각으로써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한 것이다. 실상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기독교인처럼 행동하면서 남에게서 기독교 하는 말을 듣기를 바라는 자는 참된 기독 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2023.01
23
17:45:12
연작상하
익명 : 무엇에 대하여 생각해야만 하는 것과 같이 무엇에 대하여 생각할 필 요가 없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2023.01
23
17:40:08
홀아비김치
익명 : 우리들이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인류의 세계와 자기가 연관 되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사상, 지식, 교역(交易)이 우리들을 서로 결합 시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세계에 대한 우리들의 위치, 그리고 관계의 일치가 우리들을 결합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2023.01
23
17:25:13
요다각형
익명 : 인생을 악하게 살아가는 주된 원인은 거짓 신앙이다.
2023.01
23
17:25:10
숟가락돌기
공자 : 성현은 자신에 대하여는 엄격할지라도 타인에게는 어느 하나 요구 함이 없다. 성현은 스스로의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자다. 그리고 스스로의 운명에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책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아무리 불행한 운명 속에서도 그 운명에 복종한다. 그렇지 못한 속인들은 지상의 영예를 추구한 나머지 위험 속으로 빠진다.
2023.01
23
17:05:12
농마
칼빈 : 가장 대담한 행동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기들에게 이해되지 않는 일은 신에게도 용납되지 않는 일이다.
2023.01
23
17:05:09
헥사코센
익명 : 만일 그대가 현 사회의 나쁜 조직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그 조직과 싸우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종교 의식을 심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먼저 자신 속에 심어져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심기 위하여는 그대 속에 종교적 의식을 심는 것이 어느 방 법보다 확실한 방법이다.
2023.01
23
16:50:16
타표
익명 : 그대가 준 것 이상을 남에게서 받지 않기를 정의는 요구한다. 왜냐하면 그대는 시시각각으로 일할 힘을 잃고 있을는지 모르며 남의 노동의 덕을 입지 않으면 안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받기보다는 많은 것을 남에게 주도록 힘쓰라. 그것은 불의를 범하지 않기 위함이다.
2023.01
23
16:50:12
초차
세네카 : 신이 그대 곁에 있다. 그대의 곁에, 그리고 그대의 속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 ! 나는 확신한다 우리들 내부에 모든 선과 악의 증인 이며 감시인인 신성한 정신이 깃들어 있음을..... 그것은 우리들과 함께 걷는다. 또 우리들은 그것과 함께 걸어 오기도 한다. 그 누구도 신이 없이는 선할 수 없다. 오직 신의 도움에 의하여 행복과 불행을 초월한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신으로부터 만이 위대하고 가장 높은 결정이 보내어 진다. 덕이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신은 깃들어 있다.
2023.01
23
16:40:10
마리아나오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2023.01
23
15:27:37
광차
아우렐리우 : 정신과 육체 -- 이 문제에 대하여 인간은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또 여러 가지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의 본질은 정신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인식하여 정신을 육체보다 우선하고 정신은 인생 의 모든 외부적인 더러움과 독선으로부터 경계하게 하고 육체로 인하 여 정신의 압박을 당하지 않게 하며 자기의 생활이 육체적인 것에 국 한되지 않고 정신적인 것에 합류시켜야 한다. 그때 그대는 온갖 진실 을 행할 수 있고 평화롭게 신의 나라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 의 사명을 완수하면서.
2023.01
23
15:27:25
책가
익명 : 착한 사람은 자신의 안락보다. 의무에 대하여 마음을 쓴다. 의무는 우리들이 할 일이고 결과는 신께서 알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