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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19
17:23:31
감각파
아우렐리우 : 정신과 육체 -- 이 문제에 대하여 인간은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또 여러 가지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의 본질은 정신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인식하여 정신을 육체보다 우선하고 정신은 인생 의 모든 외부적인 더러움과 독선으로부터 경계하게 하고 육체로 인하 여 정신의 압박을 당하지 않게 하며 자기의 생활이 육체적인 것에 국 한되지 않고 정신적인 것에 합류시켜야 한다. 그때 그대는 온갖 진실 을 행할 수 있고 평화롭게 신의 나라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 의 사명을 완수하면서.
2023.01
19
15:27:30
천병만마
익명 : 사랑이 주는 용기(勇氣), 평화(平和), 환희(歡喜)는 참으로 위대하다. 사랑-- 사람들 사이 --에 의하여 얻어지는 외면적인 행복은 사랑의 내면적 행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그것 들은 그토록 위대하기도 하다.
2023.01
19
14:09:43
메타인산
맛치니 : 어느 시대에서나 인간은 항상 스스로의 생존의 최초의 원인이나 최후의 목적을 알려 하고 어떠한 설명을 듣고자 원했다. 그러므로 종교 는 인간을 인도하는 공통된 대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해명한다. 종교는 결국 하니의 공통된 근원, 공통된 인간 문제, 공통된 궁극적 목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을 형제와 같이 결합시키는 그 연관성을 밝혀 주기 위하여 나타난 것이다.
2023.01
19
13:39:30
승상기하
존 러스킨 : 그대에게 일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보수는 2차적인 것일 때, 창 조주이신 신이 그대의 주인이 되리라. 그러나 일하는 것이 2차적이고 보수가 가장 중요할 때 그에 대한 보수는 노예일 따름이다. 그리고 악마는 노예이고 악마 중에서도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것의 소굴이 될 것이다.
2023.01
19
13:38:55
바이오트론
아우렐리우 : 우리들의 의지력에 의해 평온한 정신 상태로 돌아가기에 힘쓰는 일 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신의 편안을 가질수 있는 능력을 더해지는 것 이다.
2023.01
19
12:12:07
파이버화
존 러스킨 : 지식은 통화(通貨)와 같은 것이다. 만일 사람이 수고의 댓가로 금 화를 얻어 그것을 빛내려고 한다면 그는 금화를 가지고 있음을 자랑 할 만 하다. 금화가 아니고 동화(銅貨)라 할 지라도 정직하게 일해서 얻는 것이라면 그것을 자랑해도 좋다. 그러나 자기는 아무일도 아니 하고 길가는 나그네가 던져 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할 염치가 어디 있겠는가?
2023.01
19
11:14:31
구아니딘
익명 : 자신 안에 있는, 그리고 모든 사람안에 똑같이 존재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은, 곧 신을 사랑함을 의미한다.
2023.01
19
11:02:47
입마
류씨 말로 : 우리들의 사상이 좋고 나쁨에 따라서 우리들을 낙원이나 아니면 지옥으로 데려간다. 그 낙원 세계나 지옥은 천상(天上)이나 지하(地下)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인생 속에 낙원과 지옥이 있다.
2023.01
19
10:04:26
그라나도스
익명 :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예수교가 그 본질이 어떻게 변질되었으며, 믿는 자가 적고, 바른 신앙이 존재하지 않음에 놀란다. 그러나 참된 행동을 이룩함은 그 사명으로 하는 이 가르침 외에 그 무엇이 또 있을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모든 사람이 형제이고 모든 사람이 신성하다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가르침이 예수교 이외에 무엇이 있는가? 참된 평등은 계급이나 지위, 사유재산을 용납치 않으며, 불평등의 가장 무서운 무기인 폭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평등은 사회적 표준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에 의하여 실현된다.
2023.01
19
09:46:33
투자
익명 : 전쟁으로 인한 손실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단순하고 생각이 얕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선과 악에 대한 옳지 못한 이해로 말 미암은 손해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2023.01
19
08:29:45
부가
익명 : 그 누구도 땅을 소유(所有)할 권리(權利)를 가질 수 없다.
2023.01
19
07:51:22
자문라건
익명 : 마음이 심한 고통을 당할 때 신 이외는 누구에게도 그것을 털어놓 거나 호소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고뇌는 남에게 전염되어 그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고뇌는 그대 자신 속에서 타버리고 말 것이다. 고뇌 속에서만 조금씩이라도 완성으로 향하고 발전의 기회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마음 든든한 도움이 된다.
2023.01
19
07:31:33
연작상하
익명 :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선(善)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그대가 타인에 대하여 선으로 대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악(惡)인 것 이다. 또 나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도 악이 눈뜨게 될것이다.
2023.01
19
07:15:54
뚝나무
아미엘 : 아무 것도 원치 않는다는 것만큼 강한 힘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필요한 것이 못된다. 필요한 것은 신께서 원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다. 즉 자아 부정에서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고 희생에서 자기 희생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2023.01
19
06:42:22
모다깃매
익명 : 성지(聖智)가 그 성스러움 때문에 그 형태를 나타낼 수 없다고 할 그러한 어리석은 아무 조건도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