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26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1
18
15:26:02 공가
익명 :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수단의 하나이다.
2023.01
18
15:23:00 성파라치
익명 : 사회 생활은 오직 자기부인(自己否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서만이 개선될 수 있다.
2023.01
18
15:06:22 프레파라트
성서 :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 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니 이는 구원이 유태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 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꼭 이 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지니라"
2023.01
18
14:24:58 초차
익명 : 진(眞)과 선(善)은 분리 할 수 없는 것이다.
2023.01
18
14:15:33 인디언자리
탈무드 : "마음은 만족 할 때가 없다" 신분이 천한 사나이가 어떤 왕녀와 결혼을 했다. 그 사나이는 왕녀 를 영화와 호사로 행복하게 하려 했으나 헛수고 였다. 왕녀에게 는 그런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다. 왕녀는 언제나 자기의 고귀한 신 분만을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도 이와 똑 같은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마음을 오직 현 실적인 만족으로 에워싼다면 결코 만족을 느낄 수 없으리라. 왜냐 하면 마음은 하늘의 딸이기 때문이다.
2023.01
18
13:43:39 자리토씨
익명 : 육체의 세계를 참된 실재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는 감정의 기만에서 벗어남으로써 인간은 자신의 참된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2023.01
18
12:41:40 가면
익명 : 신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 그 것은 말(馬)이 어디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싣고 가는 것이지 알지 못 함과 같다. 그러나 말이 온순하게 싣고 간다면 자기 주인을 위하여 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할 것이다. 그때 "나의 멍에는 행복 하고 나의 짐은 가볍도다"라고 할 수 있다.
2023.01
18
12:24:13 테라리움
존 러스킨 :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하지 말라고 솔로몬은 말했다. "남의 가난을 기회로 하여 약탈한다"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 명백한 사회적 약탈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남이 가난함을 이용하여 그 노동을 착취 하고 값싼 임금을 지불하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1
18
11:59:15 장미색칼라
익명 : 그대의 마음과 하나님 사이에 중개인을 두어서는 안된다. 누구도 그대 자신 이상 신에게 가까이 있을 수 없다.
2023.01
18
10:33:59 손상익하
익명 : 먼 옛날에 부르짖던 채식주의는 오랫동안 버림받아 왔다. 그러나 이제야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냥이나 생물체 해부나,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한 살생 행위는 없어질 때가 오리라.
2023.01
18
09:42:03 마름모깔기
익명 : 우리들에게 삶을 부여해 주는 것은 동질적이며 모든 것에 대하여 오직 하나이다.
2023.01
18
08:16:24 측대파
익명 : 나는 나의 본성이 선이고 악이 아님을 알고 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나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남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하더라도 항상 모든 사람들을 악하다고 생각하기 보다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다.
2023.01
18
05:18:47 가래조장단
세네카 : 신의 모든 가르침, 그리고 인간의 모든 교육은 오직 하나의 원칙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은 전체의 일부분이란 것으 로...... 신은 우리들을 같은 요소를 재료로 하여 창조한 것이다. 자연 은 정의의 법칙을 세우고 있다. 그 법칙은 남에게 비방 받는 것보다 남을 비방하는 것이 악이란 것이다. 우리들은 모든 것을 그 참된 의의 에 따라 평가하고 속된 생각에 의하여 가치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자기를 극복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정의 를 위하여 괴로워할 줄 알아야 한다.
2023.01
18
04:31:54 라이트급
익명 : 신의 뜻은 좁은 길이다. 우리들은 늪지에 놓인 다리처럼 쉽게 신의 뜻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잃은 것은 우리들이 무지하거나 악의 늪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2023.01
18
03:39:47 가심비족
토크빌 : 인생의 고뇌(苦惱)도 아니고 향락(享樂)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완수하여야 할 의무적인 사업이다. 그것은 정직하게 끝까지 완수 하여야 할 사업이다.
게시판 전체검색